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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의회소식 > 의회일정 > 의사일정
									제253회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 중 복지건설위원회
									2025.02.13
									
1. 서울특별시 금천구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안 2. 서울특별시 금천구 어르신 및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3. 서울특별시 금천구 노인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4. 서울특별시 금천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서울특별시 금천구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6. 금천종합복지타운 시설 운영관리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7. 금천구립사랑채요양원 민간위탁 재위탁 보고 8. 서울특별시 금천구 1인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 서울특별시 금천구 출생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0. 2025년도 서울특별시 금천구 구립어린이집 위탁체 재위탁 및 재계약 보고 11.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소년 건강·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12. 서울특별시 금천구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3. 서울특별시 금천구 어린이공원 관리에 관한 조례안 14. 서울특별시 금천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안 15. 서울특별시 금천구 체육진흥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6. 서울특별시 금천구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7. 2025년 금천문화재단 경영평가 및 성과평가 실시 보고 18. 금천탁구회관 민간위탁 재계약 추진 계획 보고 19.『독산배드민턴체육관 및 안양천 파크골프장』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20.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1. 서울특별시 금천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2. 서울특별시 금천구 분뇨 처리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3.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택임차인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4. 서울특별시 금천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5. 2024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추진실적 및 성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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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의회소식 > 의회일정 > 의사일정
									제232회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중 행정재경위원회
									2021.12.01
									
1.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감사청구에 따른 연서주민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서울특별시 금천구 미래도시 정책자문단 설치 및운영 조례안 3. 지방자치법 개정사항 반영을 위한 서울특별시 금천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4. 서울특별시 금천구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5. 2022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6. 서울특별시 금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서울특별시 금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2022~2026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9. 2022년도 금천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10. 독산배드민턴체육관 민간위탁 재위탁 보고 11. 서울특별시 금천구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2. 서울특별시 금천구 나래품방과후학교 「포근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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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참여광장 > 의회에바란다
									금천구 환경미화원 공채의 불공정함을 고발합니다.
									2020.10.31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10월 28일 있었던 환경미화원 공채시험은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시험 이었습니다.총 세가지 종목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사낭메고왕복달리기,사낭멀리던지기,턱걸이 이중 턱걸이 시험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청소행정과를 고발합니다.턱걸이 시험의 규칙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내려갈때 팔을 완전히 필것.둘째, 배치기(신체반동)을 이용해서 올라가지 말것.셋째, 철봉높이 이상으로 턱이 올라갈 것.그런데 누구는 규칙을 지키지 않았음에도 득점으로 인정하고 누구는 규칙을 지켰음에도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제가 목격한 것에 대해 진술하자면 저보다 앞선순번 응시자들이 턱걸이 시험을 봤는데 분명 배치기와 내려갈때 팔완전히 펴지않기 등 응시자의 태반이 시험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관계자에게 따져물었습니다. 그때 관계자가 하는 말이 감독관이 공정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할뿐 별다른 조치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규칙을 어기면 감독관이 분명 반칙이라고 득점인정 안된다고 할텐데 그런데도 저렇게 계속 반칙을 하면서 턱걸이를 한다고?저는 궁금증이 생겼지만 턱걸이 시험장에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관계자들 때문에 화장실가는 척 나가서 구경꾼인척 하면서 응시자들의 턱걸이 시험을 가까이서 관찰했습니다.아니나다를까 내려갈때 팔을 완전히 피지도 않았는데 득점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두눈으로 정확히 목격했습니다.구경꾼으로 위장한 것이 들킬까봐 더 관찰하지 못한점. 동영상증거를 남기지 못한점은 아쉽지만 분명히 제 눈과 귀로 정확히 목격하였음을 맹세합니다.그러다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저는 앞서말한 규칙들을 모두 지켜서 시험을 봤지만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내려갈때 팔을 완전히 폈고 배치기(신체반동)도 쓰지 않았고 철봉높이 이상으로 턱을 올렸습니다. 4개째 했는데 한개도 한개도 인정되지 않았다는 감독관의 말에 멘탈이 나가서 시험을 도중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감독관이 포기하지 말라고 끝가지 하라고 해서 다시 턱걸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턱이 아닌 쇄골을 철봉높이까지 올렸습니다. 쇄골걸이가 아닌 턱걸이 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도 갯수로 인정하지 않는데 정말 미칠지경이었습니다.그 다음에는 혹시 내가 규칙을 잘못알았던게 아닌가 싶어 이번엔 턱을 앞으로 쭈욱내밀어 철봉 위로 턱을 얹었는데 그제서야 한개를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포기했습니다. 여섯개중에 한개만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멘탈이 나가버렸기 때문에,그리고 철봉이 구조상 앞쪽 방향으로 굽어져 있어 철봉위에 턱을 올리는 방식으로 하면 몇개 하지못하겠다는 절망감에 의욕을 완전히 상실해버렸기 때문입니다.시험이 다 끝난후에 따져물었습니다. 철봉높이 이상으로 턱을 올리는게 아닌 턱을 철봉위에 얹어야 인정이 되는거냐고요. 근데 아니랍니다! 제가 했던게 틀린게 아니었습니다!!!응시생으로서 이의제기는 기본적인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감독관은 제 얘기를 경청하기는 커녕 저를 진상으로 취급하는듯한 경멸스런 눈빛과 태도를 보이며 자신들은 공정하게 심사한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그들과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어 금천구의회에 이 문제를 고발하는 바입니다.추가제보1.구체적으로 몇번 응시생까지였나 기억나지 않지만 확실한건 시험시작 초반에 턱걸이 시험보는 것을 보고 많은 응시자가 몰려가서 반칙을 써서 시험을 치르는것을 지적하며 항의함.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1~9번 응시자들은 거의 대부분 반칙인 내려갈때 팔 완전히 펴지않기, 배치기 등을 남발했음) 직원이 공정하게 심사하고 있다는 말만 신경질적으로 되풀이 하며 항의하는 응시생들 쫒아냄. 체력시험 합격자 확인결과 1~9번 응시자 중 4명 합격.추가제보2.채용공고가 10월 9일에 올라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록일이 10월 5일에 올린것으로 조작됨. 다르게 말하면 고시공고 게시판 1페이지 최상단에 업로드 되야하는 공고가 2페이지에 업로드 됐다라는 말임.글쓴이가 10월 1일부터 매일매일 고시공고를 하루 5번이상 게시글 검색 "환경미화원"을 쳐서 확인했고(왜냐면 작년 채용공고가 10월 1일에 올라왔기 때문에) 10월 8일 저녁까지도 공고가 안올라온것을 분명히 확인하였기에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글쓴이의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환경미화원 채용공고를 한사람이라도 못보게 하려고, 아는 사람만 알게 하려고 수작을 부린것 같음. 당연한 말이지만 환경미화원 같이 질 좋은 일자리에 관한 정보는 아는사람만 아는게 아닌 금천구민 모두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추가제보3.체력시험에 관한 구체적인 채점기준을 공지하지 않음. 그냥 마대멀리던지기10점 왕복달리기20점 턱걸이10점 이렇게만 공지함. 경찰,군인,체대입시 등등 어떤 체력시험도 이렇게 공지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음. 보통은 턱걸이20개-10점,턱걸이18개-9점,턱걸이16개-8점,턱걸이14개-7점..............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채점기준을 공개함. 개인적추측으로는 합격자를 주최측의 주관대로 골라내고자 꼼수를 부리는 것 같은 구린냄새가 난다고 생각함.추가제보4.2019년 시험을 추가로 제보하자면 실내체육관 마루바닥에서 시험을 봤는데 바닥이 상당히 미끄러웠음. 전날 바닥이 미끄러우니 운동화를 신고 오시오라는 안내문자가 전송되었으나 운동화로 감당되는 수준이 아닐만큼 심하게 미끄러웠음. 사견으로는 일부러 바닦에 기름칠을 과하게 한건 아닐까 의심됨. 그리고 시험시작 30분전에 시험규칙에 관한 안내문을 응시생들에게 배분했음. 이상한건 턱걸이 규칙에 배치기(신체반동)금지한다는 내용이 없었음. 혹시몰라 시험전에 관계자 한명한명 붙잡고 터걸이 할때 배치기(신체반동)써도 되냐고 물어봤지만 모른다는 답변만이 돌아옴. 응시생들을 모두 체육관 밖으로 나가게 하고 문을 닫은채 3명씩 입장시켜 시험을 처러서 앞순번 응시자들이 어떻게 하는지 볼수도 없었음.그러다 시험순번이 돌아왔고 턱걸이 시험에 들어가기 직전(약30초전) 배치기(신체반동) 안된다는 공지를 "구두로"통보 받음.추가제보5.앞서 말했듯이 시험이 끝난후 이의제기 했으나 무시됨.그래서 글쓴이 본인이 어떻게해야 득점으로 인정되는지 한번 보여달라고 감독관에게 요청함. 감독관이 누군가를 찾음(아마도 직원중에 턱걸이 잘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았음). 여기서 이해안가는 점은 응시생1명당 감독관포함4명의 스텝이 붙어서 판정을 하는데 그들 중 아무도 턱걸이를 할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음. 사견으로는 턱걸이를 할줄 모르는 사람이 턱걸이 시험의 심판을 본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된다 생각함. 정말 억울해서 이렇게 제 실명을 걸고서라도 용기내어글을 올립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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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의회소식 > 공지사항
									개표절차 궁금사항 문답풀이 (제8회)
									2018.06.07
									
2018. 6.13.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 개표소는 몇 군데인가요?‣ 개표소는 각 구․시․군선관위가 관할 구역 안에 적정한 장소(학교 체육관, 공공기관의 대강당 등)를 선정하여 공고하며, 2개 이상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 총 254개의 개표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2. 개표는 누가 하나요?‣ 각 구․시․군선관위에서 개표를 관리하며, 개표사무를 보조하기 위해 공무원, 학교 교직원, 은행 및 공공기관의 소속 직원이나 공정하고 중립적인 일반 국민을 개표사무원으로 위촉합니다. ‣ 개표사무원은 법규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개표업무를 수행합니다. 3. 개표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투표함 개함, 투표지분류기의 투표지 분류, 심사․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위원장의 최종 결과 공표 순으로 진행됩니다.‣ 선거일투표는 읍·면·동 또는 투표구단위로, 관내사전투표는 읍·면·동단위로 개표합니다. 4. 개함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투표함의 이상유무를 확인한 후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지를 일정한 방향으로 가지런히 정리합니다. 5. 투표지분류기 운영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여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분류합니다.‣ 투표지분류기는 수작업 개표의 보조 기계장치로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단순 분류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2이상의 후보자에 기표한 투표지, 일부만 찍히거나 잉크가 번진 투표지 등 기표형태가 정확하지 않아 후보자별로 분류되지 않은 투표지(재확인대상 투표지)는 심사·집계부에서 후보자별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6. 투표지분류기에서 후보자별로 분류하지 못한 투표지가 많은 데, 기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후보자별로 분류되지 않은 투표지, 즉 재확인대상 투표지가 많다는 것은 정확히 기표되지 않아 육안으로 유·무효 판단을 하도록 보류한 표가 많다는 의미이며, 투표지분류기의 기계적 오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7. 심사·집계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후보자별로 분류된 투표지를 투표지심사계수기를 이용하여 한 번 더 확인합니다.‣ 투표지분류기에서 재확인대상 투표지로 분류된 투표지는 개표사무원이 유·무효표로 구분한 후 후보자별로 다시 분류합니다. 8. 관외사전투표와 거소투표 등 우편투표는 어떻게 개표하나요?‣ 우편투표는 일반투표와 함께 개표하지 않고 따로 개표합니다.‣ 관외사전투표는 선거(선거구) 또는 기초의원선거구단위로, 거소투표는 선거(선거구)단위로 개표하되, 교육감선거 거소투표는 투표용지 순환배열을 감안하여 기초의원선거구 단위로 개표합니다.‣ 우편투표함을 개함하여 회송용봉투를 개봉한 후 투표지를 꺼내 후보자별로 분류합니다. 9. 개표상황표란 무엇인가요?‣ 투표지분류기운영부, 심사․집계부, 위원검열, 위원장 공표 등 개표의 모든 과정을 기록한 법정서식입니다.‣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투표수 등을 개표부서별 책임자가 기록하며, 개표상황표에 따라 위원장이 최종 결과를 공표한 후에는 그 결과를 언론에 공개합니다. 10. 개표가 종료된 투표지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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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의회소식 > 의회일정 > 의사일정
									독산배드민턴 체육관 완공기념 제19회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2013.12.22
									
행사명 : 독산배드민턴 체육관 완공기념 제19회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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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의회소식 > 의회일정 > 의사일정
									지방자치발전 촉구대회
									2011.11.15
									
행사명 : 지방자치발전 촉구대회 일 시 : 11월 15일 (화) 14:00 장 소 : 잠실 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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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의회소식 > 의회일정 > 의사일정
									민주평통 출범 회의
									2011.07.01
									
행사명 : 민주평통 출범 회의 일 시 : 7월 1일 (금) 14:00 장 소 : 잠실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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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참여광장 > 의회에바란다
									2008 중학교이전과정과 학교이전의 이유.
									2011.05.01
									
이글은 구청장에 바란다에 전에 올린글입니다. 다시 의회에 올립니다. 당시 중학교 이전에안(신흥과 흥일의 통합. 흥일에 한울중이전안)을 처음 제안했던 주민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이전안은 애시당초 주민간의 갈등이 될수없는 사안였습니다. 일부로 갈등을 키운것이지요. 중학교부지(약7천평정도)를 확보하기위해서 산을 밀수도 없는것이고 남부여성발전소자리를 이전하는것도 쉽지 않은것이고요. 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안이고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책이 될수있는 안이였습니다. 그것이 갈등으로 간 이유는 어이없게도 일부주민들이 <자기가 동네 유지인데 자기를 빼고 구의원과 아무것도 아닌 그것도 총각이 그것을 했다는 이유> 였습니다. 그래서 삐진거지요. 학부모도 아닌 총각따위가 그런일을 하면서 감히 동네 유지인 나한테 상의도 안해.그것이 이유였습니다. 당시 반대서명이 2천명정도 들어갔는데 사실 서명해준 사람들도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해준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여. 거기다가 일부 구의원들은 다른구의원이 하니깐 배아파서 의도적으로 방해를 놨지요. 청장님. 동네수준이 이래요. 생양아치같은 놈이 휘젖고 다녀요. 사람들은 중학교이전에 대해서 순조롭게 진행이 되자 자기가 다 노력해서 되었다고 선전하다가 일부에서 반발하니깐 나중에 자기는 모른다고 발뺌하기에 바빴고 그래서 제가 나중에 <그안은 제가 먼저 주장했습니다> 라고 글까지 올리고 불만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따져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오더군요. 그리고 지금의 국회의원인 안형환의원은 한울중이 이전한다면 특목고를 유치하겠다는것을 걸었는데 전부 물거품이 되었네요. 교육감이 바뀌면서 특목고는 전부 사라졌을수도 있었겠지만 두루두로 아쉬움이 남네요. 금천같은 경우는 특목고 하나정도는 있어도 무방해요. 2 그때는 교육감선거가 있었는데요. 사실 선거용였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공정택교육감은 나름대로 신경을 쓴다고 했는데 주민들의 반응은 거꾸로 나왔으니 되려 당황했겠지요.그래서 중학교를 신설하겠다는 새빨간거짓말만하고 또 주민들은 그딴 공갈에 놀아났지요. 주민들을 탓하기 어렵습니다. 교육감놈이 그렇게 공약을 걸었으니깐 혹할수밖에요. 3 당시 중학교이전은 기동대이전을 전제로 한것이였는데 이것은 시의회에서 예산이 부결될것으로 보였습니다. 왜냐면 예산안의 편성이 기동대의 이전을 전제로 했는데 그것이 나중에 취소되면서 그렇다면 담당공무원이 징계를 받을수도 있는 사안였지요. 거기다가 주민들의 반대로 명분까지 보태준셈이지요. 4 재래시장의 활성화나 교통량의 감소등을 목적으로 학교를 이전하자는 주장은 아닙니다. 학교이전의 중핵적인 목적은 통학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일탈행동을 막는것입니다. 단지 학교이전시 거기에 대한 부차적인 효과로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교통량의 감소. 주민들의 이사방지/ 학부모의 부담경감등이 부차적인 효과라는것이지요. 5 당시 구청장도 거기에는 소극적였습니다. 나중에 교육담당공무원들이 구청장을 설득했다는 후문입니다. 구청장은 그럴수있었을거에요. 놀고 삽질하는것만 좋아했으니까요. 6 중학교이전은 해마다 되풀이되는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의 공약입니다. 일부에서는 공청회가 없었 다면서 태클을 거는데요. 공청회를 할 이유가 없는거지요. 이미 많은 공감대가 형성된거니까요. 시흥4거리역을 추가로 지정해달라고 할때 주민들의 공청회를 거쳤나요? 군부대가 이전할때 주민들한테 군부대가 나가도 되냐고 물어보나요?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지정시 의견을 물어보나요? 당연히 안하지요. 저는 일부주민들이 시흥4거리 추가역지정 반대로 서명할줄 알았습니다. 7 중학교 이전의 다른 축은 독산3동의 주민들입니다. 시흥동만이 아니라 독산3동의 주민들도 학교가 나가기를 원해요. 역시 독산동주민들의 힘이 커다란 작용을 하리라고 봅니다. 이전하는 자리에 체육관을 짓던가 해도 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의 수가 너무 많아서 아이들의 장난이 도를 넘는다고 합니다. - 자동차펑크내기. 남에집에 불장난. 아이들의 왕따. 금품갈취. 청소년흡연등 ...이전하는 자리에 체육관등이 아닌 다른 시설물이 들어와도 무방하리라고 봅니다. 그안은 제가 먼저 주장했습니다> 자기가 동네 유지인데 자기를 빼고 구의원과 아무것도 아닌 그것도 총각이 그것을 했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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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의회소식 > 의회일정 > 의사일정
									유아교육자의 날 행사
									2009.06.20
									
제 목 : 유아교육자의 날 행사 일 시 : 6월 20일 (토) 09:00 장 소 : 잠실 학생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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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참여광장 > 의회에바란다
									2012년 여수엑스포 서포터즈 모집한대요^^
									2009.05.09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수협, 여수시가 후원하는 행사인데5월10일까지 신청받고요. 간단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모집에 선택이 되면 2012년까지 각종행사 참여 권한이 있습니다.교통비, 식비, 부대 시설비 모두 행사주관에서 제공하고 자원봉사 참석확인증도 가능하답니다.또한 지속적인 캠페인 및 행사참여로 서포터즈의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자세한 건 홈페이지 www.loveexpo.org 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