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9년 5월 22일 (금) 10시02분 개식
제13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송재근 지금부터 제13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박준식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신록의 녹음이 더욱 푸르름을 더해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제133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군부대 이전 예정지 공사 진행현황과 이전예정일 등을 직접 현장방문을 통하여 확인하고 왔으며, 또한 시설관리공단조사특위에서 공단의 경영과 인사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조사를 통해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따른 대책도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시책사업과 구정 현안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하여 2008년도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시민고객평가 분야에서 최우수구를 수상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며, 안건으로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시설관리공단조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풍수해대책 관련 수방시설물에 대한 현장활동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의 현재 경제상황은 금년 2분기 들어 경기하강의 속도가 다소 완화되고 각종 경제지표들도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적인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 우리 경제가 조기에 회복될 수 있다는 심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민들에게는 아직도 일자리 만들기나 삶의 질 향상에는 시간이 좀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본격적인 경기회복 시점은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공직자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경제체질을 강화하여 우리의 모든 경제지표가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각종 정부의 시책사업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언론은 우리 사회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빛과 소금이기도 합니다. 지방화시대를 맞아 언론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주어진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여 그에 걸맞은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통한 책임 있는 자세가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구정의 모든 추진상황이 사실대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어 구민들이 올바로 판단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옛 고전에 우직지계(迂直之計)란 말이 있습니다. 돌아가는 것이 곧바로 가는 것보다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시간에 쫓겨 급할수록 서두르면 일을 더 부실하게 그르칠 수도 있다는 진리입니다. 모든 일은 법과 순리에 따라 처리하라는 옛 선인들의 뜻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우리의 어려운 현 경제상황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이 중반을 지났습니다.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청소년에게는 관심과 격려를 어린이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어린이는 내일의 희망이라고 했습니다. 티 없이 맑게 자란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좋은 교육환경과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미래의 원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한 사랑과 용기를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제 곧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풍수해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관내 배수펌프장과 하수시설물 등을 사전에 점검하여 침수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미국 제16대 링컨 대통령께서는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라고 했습니다.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신록의 녹음이 더욱 푸르름을 더해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제133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군부대 이전 예정지 공사 진행현황과 이전예정일 등을 직접 현장방문을 통하여 확인하고 왔으며, 또한 시설관리공단조사특위에서 공단의 경영과 인사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조사를 통해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따른 대책도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시책사업과 구정 현안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하여 2008년도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시민고객평가 분야에서 최우수구를 수상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며, 안건으로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시설관리공단조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풍수해대책 관련 수방시설물에 대한 현장활동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의 현재 경제상황은 금년 2분기 들어 경기하강의 속도가 다소 완화되고 각종 경제지표들도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적인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 우리 경제가 조기에 회복될 수 있다는 심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민들에게는 아직도 일자리 만들기나 삶의 질 향상에는 시간이 좀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본격적인 경기회복 시점은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공직자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경제체질을 강화하여 우리의 모든 경제지표가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각종 정부의 시책사업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언론은 우리 사회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빛과 소금이기도 합니다. 지방화시대를 맞아 언론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주어진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여 그에 걸맞은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통한 책임 있는 자세가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구정의 모든 추진상황이 사실대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어 구민들이 올바로 판단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옛 고전에 우직지계(迂直之計)란 말이 있습니다. 돌아가는 것이 곧바로 가는 것보다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시간에 쫓겨 급할수록 서두르면 일을 더 부실하게 그르칠 수도 있다는 진리입니다. 모든 일은 법과 순리에 따라 처리하라는 옛 선인들의 뜻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우리의 어려운 현 경제상황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이 중반을 지났습니다.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청소년에게는 관심과 격려를 어린이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어린이는 내일의 희망이라고 했습니다. 티 없이 맑게 자란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좋은 교육환경과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미래의 원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한 사랑과 용기를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제 곧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풍수해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관내 배수펌프장과 하수시설물 등을 사전에 점검하여 침수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미국 제16대 링컨 대통령께서는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라고 했습니다.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송재근 이상으로 제13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1차 본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