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회의록
제4호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3년 2월 21일 (화) 10시
장 소 : 금천구의회 제1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 개의)
○위원장 도병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기획경제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국장의 총괄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사업별 보고에 이어 질의·답변하는 순으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기획경제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국장의 총괄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사업별 보고에 이어 질의·답변하는 순으로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안녕하십니까? 기획경제국장 한만석입니다.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시는 도병두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획경제국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기획경제국은 6개 과 26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49명에 현원 14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2023년도 예산은 2022년 362억 1,600만 원에서 357억 3,100만 원 증가한 719억 4,799만 원입니다.
다음은 기획경제국 주요업무계획을 총괄 보고 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는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마련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구민과 함께 하는 당당한 금천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역경제과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G밸리 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겠습니다.
일자리청년과는 대상자별 맞춤형 고용정책과 민간기업 취업연계를 통해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재무과는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투명한 계약지출 업무 추진을 통해 구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도록 강화하겠습니다.
세무1과와 2과는 안정적인 세입확보와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구 재정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경제국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총괄 보고를 마치고, 소관 부서장이 사업별로 자세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시는 도병두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획경제국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기획경제국은 6개 과 26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49명에 현원 14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2023년도 예산은 2022년 362억 1,600만 원에서 357억 3,100만 원 증가한 719억 4,799만 원입니다.
다음은 기획경제국 주요업무계획을 총괄 보고 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는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마련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구민과 함께 하는 당당한 금천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역경제과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G밸리 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겠습니다.
일자리청년과는 대상자별 맞춤형 고용정책과 민간기업 취업연계를 통해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재무과는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투명한 계약지출 업무 추진을 통해 구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도록 강화하겠습니다.
세무1과와 2과는 안정적인 세입확보와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구 재정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경제국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총괄 보고를 마치고, 소관 부서장이 사업별로 자세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기획예산과장 장미순입니다.
구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매진하고 계시는 도병두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기획예산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구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매진하고 계시는 도병두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기획예산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그렇습니다.
○정순기 위원 2022년도 총 예산 6,226억 183만 1,000원에서 2023년도 예산은 14.12% 증가한 7,103억 5,665만 7,000원입니다. 일반회계 예산액이 6,870억 6,712만 8,000원으로 얼마가 차이 나느냐면 234억 3,952만 9,000원이 차이 납니다. 이번 예결위 삭감액이 352억 3,000만 원인데, 차이난 부분이 왜 그렇습니까? 예산통과된 것이 약 6,870억이잖아요. 차이가 230억 뿐이 안나요. 그러니까 예결위에서 352억 3,000만 원을 삭감했고 결과적으로 부동의 했잖아요. 예산안 책자에 올라온 바로는 삭감이 234억 3,900만 원이 안 되었어요. 예산서를 보면 6,870억 원이라니까요.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6,870억 맞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저희가 처음에 올린 금액에서 352억 삭감하고 최종예산이 6,570억, 특별회계 232억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올린 예산의 텀이 232억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특별회계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정순기 위원 감액된 것이 있잖아요. 복합센터건립 부지 매입비만 해도 223억 4,300만 원 공유재산 승인 부결시켰잖아요. 4층 증축한다는 것이 50억 5,000만 원입니다. 총 278억 9,400만 원이 삭감된 것입니다. 문화체육과가 40억 1,500만 원 삭감되었고, 1층 로비가 11억 1,600만 원 삭감되었고, 2억 넘은 것은 청소년독서실 6억 7,700만 원, 유기동물 4억 3,800만 원, 소통담당관 3억 9,000만 원으로 약 70억 돼요. 여기에서 353억 원이 삭감된 것이에요.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전체적인 예산을 보면 위원님이 작년도 본예산 편성하실 때 삭감부분이 353억 원 정도 되는데 금년도 일반회계 부분이 6,870억 원이고, 특별회계에 233억 정도가 있어서 2개 예산을 합쳤을 때 총예산이 7,103억 정도 편성돼 있는 사항입니다.
○정순기 위원 예비비로 들어가 있잖아요. 큰 틀로 보면 2억 이상 차이나는 것은 몇 군데 없어요. 복합센터가 279억 원 아닙니까. 그리고 금빛공원 45억 원이고, 320억 원이면 크게 예산 삭감한 것이 없어요. 제가 국장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이런 부분 가지고 부동의해서 전국에 뉴스거리되게 만들었느냐고 묻고 싶어서 그래요.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작년 본예산 때 말씀하신 것처럼 집행부에서 의원님들께 정책사업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일정부분 동감하고요. 저희도 올해 추경이든 본예산 때에는 의원님이 궁금하신 정책사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책사업에 대해서 의원님께서 적극적인 지지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방향도 제대로 잡아주셔서 같이 금천구를 잘 이끌어......
○정순기 위원 솔직히 말해서 복합타운 279억은 삭감으로 보면 안 되는 것이에요. 조건부 삭감을 했지만 이번에 매입한 것이 더 잘 되었잖아요. 결과적으로 득과 실 계산하면 우리가 살림을 잘 해 준 것이잖아요. 아까 얘기했지만 문화체육과에서 운영하는 금빛공원도 설명이 시원찮았던 것도 사실이고, 1층 로비도 마찬가지입니다. 11억 1,000만 원이 적은 돈이 아닌데 예산만 달랑 올려놓고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도 없어 조건부 삭감했지 않습니까? 의회에서 우리 의원들이 협조를 많이 한 것입니다. 제가 기분 나빴던 것은 그것 가지고 부동의한 것이 기분 나쁜 것입니다. 올해도 예산이 증가하고 국장이나 청장님한테 보고라인에서 미스가 있었지 않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의원님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정책사업이나 이와 관련되어 의회와 집행부가 잘 협력하는 시스템을 기획경제국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순기 위원 기획예산과는 살림하시는 부서이니까는 예산편성을 적절하게 잘 하시고, 중요한 부분이 있으면 의원님들한테 사전에 가서 검토해 보세요. 총괄적으로 말씀드렸으니까 앞으로 기획예산과에서 예산편성도 신중을 가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알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사실 제가 기획예산과장하면서 가 본 적은 없습니다.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는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서 타 구라든지 지방도시를 다녀온 적은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취지에 대해서 충분히 동의하고요. 올해도 벤치마킹도 하고 혁신도시를 방문해서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혁신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업에 붙이신 것 같은데, 혁신도시 가보시면 지방 한 가운데에 서울 강남이 하나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정말 말그대로 혁신도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업을 하실 정도로 금천구가 혁신도시급의 새로운 계획이라든지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서 저도 그것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가장 접촉을 많이 하는 부서가 여기 계신 분들입니다. 앞서 정순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하고 협조하는 부분이 많아졌으면 하는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7페이지를 보면 이미지를 넣으셨어요? 이것은 누가 하신 것인가요?
우리가 가장 접촉을 많이 하는 부서가 여기 계신 분들입니다. 앞서 정순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하고 협조하는 부분이 많아졌으면 하는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7페이지를 보면 이미지를 넣으셨어요? 이것은 누가 하신 것인가요?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담당인 조성익 주무관이 했습니다.
○고영찬 위원 요즘틱하게 만드셨는데요. 요새는 중·고등학생들도 PPT 굉장히 잘 만들거든요. 보고방식도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봤거든요. 대개 작은 부분인데 이미지 같은 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잖아요. 저희가 보고를 받다보면 보고문서가 정말 딱딱합니다. 이렇게 변화해 주시는 것은 잘해주시는 것이고, 보고방식도 바꿔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어제 같은 경우는 설명이 너무 길다보니까 간략하게 해달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기획예산과에서 그런 것도 기획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알겠습니다.
○정재동 위원 당당한 금천시대 혁신도시 전략 TF 운영,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팀장이 11명으로 구성된 것도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하시려고 구성하신 것 같아요. 타 지역의 좋은 점을 해서 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 금천구와 맞는 현장중심의 어떤 것을 하겠지요? 저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데, 가끔 보면 국가에서의 정책이라든지 실무자들이 어떤 정책을 펴도 국민들의 눈높이와 전혀 다르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예를 들어 어디 개발을 한다면 그쪽 주민들은 굉장히 반대하는데 한쪽에서 밀어붙이면 어긋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것을 잘 조율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알겠습니다.
○정순기 위원 아까 빠진 것 말씀드릴게요. 특별회계 말했잖아요. 주민안정으로 추가 3억 편성되었고, 주차장 관리에 85억 7,900만 원이 증액되었어요. 그리고 금천구 부서가 37개 부서거든요. 어제도 언급했지만 37개 부서에서 재무활동비가 편성되어 있는 부서가 4개입니다. 이것에 대해 말씀해 보세요.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기본적으로 재무활동은 보전지출과 이전지출로 나누어지는데 이전지출 같은 경우에는 특별회계라든지 기금전출금 같은 경우는......, 사실상 공단 같은 경우 세부적으로 업무가 세세하게 잡혀있는데 그것을 일반회계에서 전출하는 단순한 전출금, 이전지출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과는 문화체육센터 월 회비를 내면 반환해 주는 반환금, 보조금 반환 이런 것들을 재무활동이라고 하거든요. 그것에 해당되는 것은 기금전출금을 하는 부서라든지 반환금을 해주는 부서라든지 이렇게 잡혀 있습니다.
○정순기 위원 행정지원과, 교육지원과, 주민안전과 이런 데는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삭감하는 부서는 있어요? 편성이 되어 있어야지요. 건축과도 안 되어 있고, 복지정책과도 삭감되었고......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예를 들면 반환금을 너무 많이 잡았다, 전년도에 반환금을 100만 원 했는데 올해 200만 원 했다면 의회라든지 예산팀에서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삭감 가능합니다.
○정순기 위원 예치금 정도로 한다면 액수가 3,000만 원이라든지 5,000만 원이 늘어나야 되는데 1,200만 원짜리도 있고 100만 원짜리도 있고 왜 이런 식으로 잡혀 있느냐 이것입니다.
○기획예산과장 장미순 재무활동비는 기금전출금 빼고는 정기적이지 않고 들랑날랑 합니다. 예치금 같은 경우에도 예치를 많이 해야 될 상황이라고 하면 예치금을 많이 잡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아예 잡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정순기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계시면 제가 하겠습니다. 9페이지 지방자치단체 지원 지방보조금에 대해서,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하는 것에 대한 점검 관리 강화가 있습니다. 지난 회기에서도 저희 위원님들께서 많이 얘기하셨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관리를 강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검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미순 기획예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지역경제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계시면 제가 하겠습니다. 9페이지 지방자치단체 지원 지방보조금에 대해서,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하는 것에 대한 점검 관리 강화가 있습니다. 지난 회기에서도 저희 위원님들께서 많이 얘기하셨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관리를 강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검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미순 기획예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지역경제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지역경제과장 김재영입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지역경제과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지역경제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부지매입을 올해 상반기까지라고 해놓았는데요. 만약에 부지매입이 당겨지면 2025년도가 아니라 2024년도도 가능합니다.
○정순기 위원 우리가 1주일 전에 예산 통과했잖아요. 했으면 이 사람들이 다른 소리를 안 하게 매입을 빨리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일정을 보니까 매입하고 나서 7월, 8월, 10월에 철거한다, 무슨 90평짜리 공사를 2년씩 하느냐고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당초에는 계획을 이렇게 잡았는데, 지난번에 공유재산심의 때 위원님들이 통과시켜 주셨기 때문에 일정을 당겨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순기 위원 관에서 공사하는 것은 시공사가 선택이 되면 연동제로 하기 때문에 해가 넘어가면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계속 올라가요. 이것도 생각해서 공사를 진행해야지. 이 90평짜리를 가지고 2년씩 한다면 말이 되겠어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최대한 매입을 빨리 해서 일정을 당기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정순기 위원 하여튼 그때 매입함과 동시에 언제 매입했다는 것인지 위원들한테 알려주세요. 90평짜리 하나 지으면서 2년씩 걸리는 것이 뭐냐고요? 저도 건축하는 사람인데 400평을 지어도 7개월이면 끝내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위원님 의견대로, 저희들 계획은 부지매입을 다른 데 검토해 본다는 차원에서 길게 잡았는데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업무보고 자료를 공유재산 심의의결을 하기 전에 했기 때문에 자료수정이 안 됐고요. 말씀하신대로 공기가 길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지매입이 빨리 종료되는 대로 바로 공사를 시작해서 당기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알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지매입 이후에 행정절차를 순서대로 정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부지매입을 하게 되면 철거 전에 설계용역은 별도로 발주하고, 철거해서 동시발주 이런 것을 해서 빠른 시간 내에 준공해서 시장 상인들한테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과장님, 전통시장 살리려고 노력하시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요. 예산투입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까? 전통시장을 살리려고 시설에 계속 투자하시는데, 전통시장 활성화가 안 되는 이유가 시설의 문제입니까?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충남 예산 같은 경우 백종원이 상가를 전체적으로 개보수해서 시장을 활성화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저희들이 롤모델로 검토해야 될 사항인데요. 중요한 것은 그런 요인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시장별로 상인들의 의견이 모아져야 될 것 같고요. 그런 절차가 필요한데, 사실 저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의도도 공감하고요. 저희들이 시설현대화 등 이런 식으로 물량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일정부분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시장 전체를 개선하고 바꾸는 방법으로 무엇인가를 변경시키는 방법이 필요한데 현실적으로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예산 같은 경우는 백종원이라는 콘텐츠가 들어왔기 때문에 활성화가 된 것이고, 우리도 대형마트가 들어오면, 그때 대형마트에서 기금 냈었지요? 금액이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것이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매년 시장에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 주고 있고, 아까 화장실도 개보수한다고 되어 있고, 사실 자체적인 것보다 구예산 들여서, 아니면 다른 공모사업 들여서 바꾸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지금 한 치 앞을 못 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좀 고민해야 될 때라고 봐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 관내 시장들이 10년 후가 있을까라는 그런 생각도 합니다.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인가? 아니면 빠르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든지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밑 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G밸리 기업지원센터 관련해서 무인민원발급기는 동사무소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죠?
그리고 G밸리 기업지원센터 관련해서 무인민원발급기는 동사무소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죠?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무인민원발급기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요. 법원에서 발급하는 법인 무인민원발급기가 있고, 이것은 법원에서 승인을 해줘야 되고요. 다음 등·초본이라든지 일반 건축대장 같은 것을 뗄 수 있는 일반 무인민원발급기가 있습니다. 현재 3단지 기업지원센터에는 법인용 무인민원발급기 2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민원수요는 하루에 한 180명 정도 오시는데 일반 민원인들이 오세요. 그래서 현재 인력들이 좀 딸리다보니까 일반 건축물이나 등·초본 발급 무인민원발급기를 1대 추가 설치해서 보완하려고 합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서울남부지방법원 등기국 소관입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저희들이 법원에 한번 확인을 해 봤는데요. 현재 법인 무인민원발급기가 금천구에 3대 있고요. 구로구는 1대로 되어 있어요. 저희들이 추가로 법인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서 설치하려고 해도 구 간의 형평성 문제나 이런 문제를 제기해서, 하지만 금천구 관내 G밸리같은 기업이 구로구에 비해서 한 75% 이상 더 많은 기업들이 입점하고 있기 때문에 법인 무인민원발급기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추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고요. 3단지 같은 경우는 현재 기업인들의 수요가 워낙 많아서 시설 설치나 이런 것도 미비한 부분이 있어서 공간을 재구성해서, 아무래도 3단지 기업지원센터 기능을 보완해 나가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찬 위원 G밸리라고 하면 거주하는 주민은 거의 없습니다. 거주하는 주민은 없는데 우리 세수의 대부분이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곳에서 저희 행정력이 필요한 곳에는 마땅히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과장님께서 직전에 동장도 하셨고 사정을 잘 알고 계시니까 3단지 민원해결이 많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십시오. 이 센터가 분소역할을 해 주셔야 합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해외유망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인데요. 해외 갈 때 비용을 전액 지원할 수는 없고, 부스임차료라든지 전기나 전화, 인터넷 같이 설비 기본비용, 일단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고요. 작년 국내 참가기업은 150만 원,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은 300만 원을 지원했어요. 국내 참가기업들이 해외와 왜 차등을 두느냐고 해서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승인을 해주셔서 작년에 3,000만 원이었다가 올해 7,000만 원으로 4,000만 원 대폭 증액해서 25개 업체를 선정해서 동일하게 280만 원씩 지원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신청자가 상당히 많이 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고영찬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이 기업들이 소기업이 아니고 중소기업이면 280만 원이라는 돈이 크게 도움이 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지원해 준다고 하니까 지원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기업인들과 지난번에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사실 280만 원은 적은 금액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희들이 한번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올리는 것이 부담이 되어서요. 내년에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금액을 증액하고......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부스설치비나 이와 관련된 예산 지원 부분은 형식적으로 보시면 맞을 것 같고요.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보면 이와 관련해 세팅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거든요. 중진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저희들이 협약을 해서 중진공이 기업인들을 선정하거나 이와 관련돼서 지원하는 부분을 기업인들은 요구를 하는 것이거든요. 실질적으로 280만 원과 관련된 것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기업에서 내고 자부담으로도 갈 수 있는데, 저희들이 부스와 설치된 비용의 일부는 저희들이 구에서 예산으로 지원해 주고, 전체적인 시스템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구에서 중진공이나 이런 쪽하고 핸들링을 같이 하는 부분으로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체재비 같은 경우에는 또 기업인들이 항공료나 이런 것은 부담하고 가야 되거든요. 이것은 현장에서의 수출 상담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외국 기업인들에 대한 수출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업인들이 많이 참여하는 쪽으로 저희들이 정책의 방향을 잡아간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저는 기금이나 예산이 효율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을 드렸고요.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는 기업한테도 혜택이 가야 되거든요. 많이 모르시지만 가산디지털단지에 대기업도 있어요. 조 단위의 기업도 있기 때문에 그 기업들이 원하는 것이라든지, 애로사항이라든지 이런 것을 듣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모든 내용이 다 중소기업이거든요.
이어서 보면 의류제조업체 지원이 계속 나와요. 저는 이것도 시장과 똑같다고 봅니다. 우리가 몇 년 동안 얼마 지원하면 이것이 다시 살아납니까?
이어서 보면 의류제조업체 지원이 계속 나와요. 저는 이것도 시장과 똑같다고 봅니다. 우리가 몇 년 동안 얼마 지원하면 이것이 다시 살아납니까?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이것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여기도 마찬가지로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서 의류 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정책인데요. 지하에 있든지 반지하에 있는 이런 기업들이 설비 부분에서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 있다보니까 그런 활동을 간접적인 지원을 통해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제품 생산하는 근로자들의 복지라든지 이런 부분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반적인 취지로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의류제조업체가 그때는 여기에 다 몰려있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었던 것이고, 지금은 가산동이라고 하면 아울렛이라고 하지, 의류 뭐 이렇게 생각 안 하거든요. 실제 의류도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의류들은 다 외국에서 옵니다. 제가 작년에도 이것에 대해 말씀드렸던 것인데, 이것도 시장을 보는 관점에서 새롭게 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이것도 제가 유심히 볼테니까 신경 좀 써주시고요. 그리고 스마트혁신제품 기술지원센터 금천구 전용센터로 구축한다고 했는데 관리는 우리 구가 아니고 다른 데인가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스마트혁신제품 기술지원센터는 원래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공모사업으로 나왔던 센터인데요. 기존에는 구로 쪽에 기술지원센터가 있었는데, 구로에는 제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R&D 관련된 본원이 있었고, 저희 금천구에는 BoB센터라고 해서 화이트해커를 양성하고 소프트웨어교육 전문인을 양성하는 교육센터가 있었어요. 그런데 구로구에 있는 본원이 우리 금천구 3단지 중심지역 쪽으로 본원이 이전하면서 결국은 센터가 통합되는 형태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구로구 쪽에 있던 본원이 금천구로 오니까 아무래도 금천구에 있는 G밸리 기업들한테 기술 관련된 역할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우리 구가 BoB센터에다가 교육전문인들 양성을 위해서 1억 원 이상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요. 이 센터에서 스마트기술제품 같은 것을 개발하면 일반 관내에 있는 소상공인이라든지, 소기업들과 리빙랩을 설치해서 그 제품결과를 상호연계를 해서 의견도 듣고, 제품의 문제점을 발견하면 다시 또 개발해 나가고......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그것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산하 기술센터가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예산만 들어가고,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같이 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큰 기업은 없고요. 저희들 데이터상으로는 대기업이 100여 개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대기업이라는 이런 기업들이 일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이라고 있어요. 삼성, LG라든지 대기업들을 매년 4월 말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시를 하는데 일반 대기업들이 한 60~70개씩 돼요. 그러면 그 대기업과 연결되어 있는 자회사, 소속회사가 있어요. 그런 기업들이 우리 금천구에 한 100여 개 정도가 상주해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이나 큰 기업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정재동 위원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과거에 모 구청장님께서 세금을 감면해 주고, 본사를 이쪽으로 옮긴 적이 있어요. 저는 때로는 구청장님께서 기업 유치를 위해서 영업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고위공무원들도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금천구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것, 혜택을 줄 수 있는 것을 해주시면 기업에서도 전혀 관심을 안 갖지는 않겠지요. 저희가 해 줄 수 있는 세금이라든지 이런 것을 감면해서 기업이 우리 지역에 유치를 할 수 있게끔 일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기업도 많이 상주할 것이고, 일자리도 생길 수 있고, 상권도 살아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20페이지 전통시장 편의시설 개보수, 대명시장 CCTV 50개 9,000만 원으로 보고서에 잡혀 있어요. 그런데 예산서 316페이지에는 8,000만 원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제가 잘못 본 것인지?
20페이지 전통시장 편의시설 개보수, 대명시장 CCTV 50개 9,000만 원으로 보고서에 잡혀 있어요. 그런데 예산서 316페이지에는 8,000만 원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제가 잘못 본 것인지?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대명시장 CCTV 화재알림 시설 보수 8,000만 원 말씀하신 것이지요. 이 부분은 지난번에 대명시장 하자관리 보수......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8,000만 원이 맞습니다. 자료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죄송합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스마트혁신제품 소프트웨어 제작을 완료해서 스마트기술지원혁신센터에서 교육을 했는데, ㈜루씨엠이라는 회사가 IOT 결합 자동심장충격기 개발에 성공해서......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지원을 받은 것입니다.
○정재동 위원 그것이 궁금해서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질문을 더 드릴게요.
그리고 선거운동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면 먼저 가는 곳이 시장이거든요. 시장에 대한 지원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지역경제라든지 이런 것이 얼른 또 귀에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동의하고요. 시장에 대해서지원도 많이 해 주시고 열심히 해 주시는 게 보여요. 또 기업에 대해서도 구청에서 나름대로 신경 쓰는 것이 보이는데, 가끔 보면 소상공인 상가 있잖아요, 여기에 대한 대책 같은 것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대출해 주는 정도? 30페이지에 보니까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최대 3,000만 원, 1년간 발생이자 지원. 변동금리라는 것이잖아요. 전에 코로나 관련해서 1점몇% 저가로 대출을 해 줬었는데 이율이 올라가니까 다 올라가버린 거예요. 받은 사람들은 안 그래도 돈이 없어서 힘들었었거든요. 이왕 지원해주는 것 고정금리로 하기는 어려운 것인지, 혹시 어렵나요?
그리고 선거운동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면 먼저 가는 곳이 시장이거든요. 시장에 대한 지원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지역경제라든지 이런 것이 얼른 또 귀에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동의하고요. 시장에 대해서지원도 많이 해 주시고 열심히 해 주시는 게 보여요. 또 기업에 대해서도 구청에서 나름대로 신경 쓰는 것이 보이는데, 가끔 보면 소상공인 상가 있잖아요, 여기에 대한 대책 같은 것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대출해 주는 정도? 30페이지에 보니까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최대 3,000만 원, 1년간 발생이자 지원. 변동금리라는 것이잖아요. 전에 코로나 관련해서 1점몇% 저가로 대출을 해 줬었는데 이율이 올라가니까 다 올라가버린 거예요. 받은 사람들은 안 그래도 돈이 없어서 힘들었었거든요. 이왕 지원해주는 것 고정금리로 하기는 어려운 것인지, 혹시 어렵나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특별신용보증대출제도가 2020년 코로나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420억 원 정도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추진해 왔던 사업 중에 하나고요. 지금 우리은행에서 수탁을 받고 있는데 변동금리라서, 이 내용은 이자가 발생하면 소상공인은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현재 CD금리가 4.7~4.8%에서 5% 초반대까지 되어 있거든요. 그분들이 3,000만 원 대출 받으면 그만큼 이자를 부담해야 되는데, 재난안전기금에서 1년 동안 소상공인에게 이자를 지원하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금리변동은 저희들이 임의적으로 고정시킬 수는 없고......
○정재동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보면 총액이 420억 원 한도 내인데 63억 원밖에 안 남은 거예요. 이게 1년 예산인가요? 아니면 과거에 그냥 쭉......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과거에 420억 원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420억 원이라는 얘기는 우리 구에서 신용보증재단에다 24억 원을 출연했어요. 24억 원을 출연하게 되면 신용보증재단에서 그 당시 15배 정도 규모로 보증을 해주고, 현재는 12배 정도 되거든요. 우리가 출연한 금액에 따라서 행안부에서 저희들 보증계좌에 출연한 금액이 60억 원 돼서 전체 420억 원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이것이 워낙 인기 있다보니까 소진이 빨리 됐어요. 작년 같은 경우에도 76억 원 정도가 나갔고, 올해 남은 잔액이 63억 원으로 63억 원을 대출해 주면 사업이 종료되는 것으로, 아마 올해 안에 다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따로 별도 금액이 없어서 못 받습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원래는 은행권에서 기업들이나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으려면 신용도를 보잖아요.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등급이 있는데, 9등급이면 신용도가 상당히 낮은 것입니다. 그 정도까지도 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하면 그 보증서를 가지고 은행에서 대출을 해 주는데요. 신용재단에서 9등급까지 보증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정재동 위원 예전에 저도 대출을 한 번 받아보려고 했는데, 체육재단에서 해가지고 해주는데 결국 집이 있느냐, 없느냐. 결국에는 은행에서 조회하잖아요. 서류는 많은데 실질적으로 가니까 은행에서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이 부분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한테 급하게, 일수라든지 이런 것을 쓰지 않게 해 준다면 그나마 좋겠는데, 구에서 소상공인 단체에 지원해 주는 것 있지요. 중소기업중앙청인가요. 거기에서만 지원해 주나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예.
○정재동 위원 하여튼 소상공인들에 대한 그런 것을 고민을 해 주십시오. 그분들은 사실 더 어렵거든요. 임대료도 비싸고, 도움도 잘 못 받고 그러는데 이런 부분을 고민을 해 주시고요.
○지역경제과장 김재영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소상공인 지원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 정책 쪽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대책이 나오는데, 사실 이것 말고도 일반 은행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도 상당히 많이 있고요. 제가 보고를 드리는 것은 신용보증대출은 금천구의 구비가 투입되는 자금이라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 외 은행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출이라든가 이런 금융제도가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더군다나 소상공인을 위해서 저희들이 골목경제지원센터를 구축해서 운영해 나가려고 계획하고 있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소상공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정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기업지원팀장님 뒤에 계시지요. 금천산업진흥원 설립 검토 추진 업무에 들어와 있는데, 저는 질의는 아니고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현재 산업진흥원을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추진 중인 곳이 있는지? 만약 파악이 되셨다면 운영되는 곳의 조직도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금천산업진흥원의 주요 업무를 부서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자료 부탁드립니다. 저 말고 다른 위원님들도 필요하시면 다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기업지원팀장님 뒤에 계시지요. 금천산업진흥원 설립 검토 추진 업무에 들어와 있는데, 저는 질의는 아니고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현재 산업진흥원을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추진 중인 곳이 있는지? 만약 파악이 되셨다면 운영되는 곳의 조직도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금천산업진흥원의 주요 업무를 부서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자료 부탁드립니다. 저 말고 다른 위원님들도 필요하시면 다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지원팀장 김종명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재영 지역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일자리청년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일자리청년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일자리청년과장이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일자리청년과 소관)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일자리청년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그렇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일자리주식회사가 공공업무 대행사업을 작년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시설관리공단으로......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그렇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전액 구비입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중소기업 매출도 보고, 금천구민 고용 유지율 같은 것을 전부 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공공일자리사업 예산이 거의 다 차지한다고 보면 됩니다.
○정순기 위원 소외되는 중소기업들이 올해 했으면 지속적으로 쓰지 말고 내년도에 바꿔서 해 주고 그렇게 해야지, 그래야 기업인들이 서운함을 갖지 않지. 그런 식으로 매뉴얼을 짜보세요.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알겠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사업이 끝나고 나서 취업이 됐는지 고용보험에 확인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재직기간까지는 안 보고 취업이 됐는지 그 정도만 확인하고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주민고용보조금 신규사업으로 하겠다고 올리셨는데, 이것 중요해 보입니다. 제가 예산 올라왔을 때도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설문조사도 다 하시고, 사후모니터링 다 할 수 있도록 동의를 미리 받으신 다음에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기업당 최대 2명 300만 원씩이면 전부 수요를 맞추면 1억 8,000만 원까지 가거든요. 구비가 적게 편성되어 있어서 아마 이 액수에 맞춰서 하실 것 같은데, 3인 이상 기업 이렇게 되어 있으면 중소기업 기준도 애매하고요. 그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친인척 채용이 이뤄질 수가 있어요. 그것을 관리하기 위해서 기업 현황이나 채용한 사람이 얼마만큼 계속 일을 하고 있는지, 그런 것을 나중에 하겠다고 하면 못하니까 시작할 때부터 동의를 받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데이터가 남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어떻게 보면 현금지원이지 않습니까?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그렇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저희 생각은 전문 위탁업체를 선정해서 그분들이 운영을 하면서 청년창업프로그램도 하고 그렇게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모든 민간위탁은 다 공모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다음 청년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지원정책 추진, 고립·은둔청년의 취약성, 정신건강 증진, 마음건강 바우처 사업, 이런 것을 해 놓으셨어요. 청년들에게 행정에서 따뜻한 손길을 주는 것도 좋지만, 요새 쿠팡플레이 MZ오피스라고 MZ세대들의 회사생활을 다룬 콘텐츠던데, 자기가 회사에 늦거나 빠질 경우에 회사에다가 자기 부모님이 전화를 하고 그런 것이 있더라고요.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이런 것이 만연해지니까 그런 게 나타나지 않나 싶어요. 너무 과도하게 포용만 하는 것보다는 다시 일할 수 있는 의지나 경쟁의식 고취 이런 것도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우리가 학교 다닐 때 학점 따기 위해서 경쟁하고, 대회 나가서 상 타려고 경쟁하고, 취업할 때 들어가려고 경쟁하는 그때 이후로는 경쟁이라는 것이 없으니까요. 이것 하시는 김에 그런 것을 다시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사업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재동 위원 끝나고 나중에 자료를 요청 드리고요.
40페이지 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 사업내용에 생활임금제 등 여러 가지 있는데, 배달플랫폼 노동종사자 지원이라고 해서 안전교육을 2회 실시하잖아요. 이것은 의무적인 것인가요?
40페이지 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 사업내용에 생활임금제 등 여러 가지 있는데, 배달플랫폼 노동종사자 지원이라고 해서 안전교육을 2회 실시하잖아요. 이것은 의무적인 것인가요?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의무교육은 아닙니다.
○정재동 위원 다른 데는 종사자 지원이라고 해서 상담을 해 주고, 심리상담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 주는데 이것은 교육이라고 하면 이분들이 안 그래도 피곤하고 바쁜데, 그냥 교육이라고 하면 올까요?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배달플랫폼에 대해서, 안전도 안 지키고 해서 인식도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을 대비해서 인식 개선을 위해서 금천경찰서와 연계해서 노동자 안전교육을 시키고, 그다음에 저희가 플랫폼 노동자에 대해서 공모사업을 신청해서 안전교육을 받으신 분들에 한해서 안전용품을 지급하든지, 그것은 저희가 공모사업을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선정이 되면 저희가 그렇게 해서 인센티브를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재동 위원 제가 느끼기에는 안전교육도 당연히 중요하지요. 차라리 이분들에 대한 어떤 민원이라든지, 근무하면서 업주와의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을 차라리 그런 쪽으로라도 풀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안전교육을 이분들이 몰라서 안 지키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요?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배달플랫폼 노동종사자와 관련돼서는 도병두 위원장님께서 조례도 제정해 주셔서, 저희들이 금년은 실질적으로 배달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한 실태현황 파악을 선제적으로 하는 해로 정하면서 교육도 조금 시키고, 그다음에 그분들과 대화를 나눈다든지 해서 실태나 이런 것을 파악하는 원년으로 가려고 하고요. 고용노동부에서 배달플랫폼과 관련돼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 저희들이 공모사업에도 응모를 하면 금년도에 주민들과의 간담회나 설문을 통해서 과연 주민들이 인식하는 배달노동자에 대한 생각과 실제로 현장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각의 차이에 대해서 분석도 해서, 올해는 그 정도 수준에서 가고 지원과 관련된 부분은 그것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된 후에 지원 체제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배달플랫폼 노동종사자와 관련돼서는 도병두 위원장님께서 조례도 제정해 주셔서, 저희들이 금년은 실질적으로 배달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한 실태현황 파악을 선제적으로 하는 해로 정하면서 교육도 조금 시키고, 그다음에 그분들과 대화를 나눈다든지 해서 실태나 이런 것을 파악하는 원년으로 가려고 하고요. 고용노동부에서 배달플랫폼과 관련돼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 저희들이 공모사업에도 응모를 하면 금년도에 주민들과의 간담회나 설문을 통해서 과연 주민들이 인식하는 배달노동자에 대한 생각과 실제로 현장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각의 차이에 대해서 분석도 해서, 올해는 그 정도 수준에서 가고 지원과 관련된 부분은 그것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된 후에 지원 체제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타 구 사례를 보면 한 10만 원 상당의 안전용품 같은 것을 지급하는 것을 저희가 파악했습니다. 저희도 그런 수준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재동 위원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교육이라고 하면, 교육자가 들어가는 것 자체가 싫거든요. 그것이 의무적인 것이 아니면 얼마나 이분들이 올까요? 10만 원짜리 안전장비를 해 준다고 해서 뭐가 있을까는 모르겠는데, 제가 그런 분을 봤어요. 배달하시다가 교통사고가 났어요. 그런데 배달하다가 입원을 했는데 다음에 다른 데서 안 받아주는 거예요. 그 업체에서 배제하더라고요. 안전교육도 중요하지만 그런 분들의 고충이라든지, 물론 안전교육을 통해서 그것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는 보는데, 차라리 그렇게 해주면 이분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까요? 교육이라고 하면 교육이라는 그 자체가 싫어서, 일단 그래서 말씀드려 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도병두 정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면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정재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이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제가 이 조례를 처음 제정할 때 배달플랫폼 노동자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인식 개선이 뭐냐 하면 요즘 배달음식을 안 먹는 사람이 요즘 거의 없습니다. 이분들이 음식을 빨리 배달하려고 해서 위험하게 운전하는 것도 있지만, 음식을 가져다주는 이분들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인식을 개선해 보자 해서 제가 이 조례를 제정했거든요. 그리고 앞서서 부서와 많이 논의를 했었고요. 지원방안에 대해서 보험금을 지원한다든가, 4대 보험 관련해서 보험료를 지원한다든가 보호장구 관련돼서 했고, 교육을 받았다는 필증 같은 것도 해서 인식개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으니까요. 그것도 많이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면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정재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이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제가 이 조례를 처음 제정할 때 배달플랫폼 노동자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인식 개선이 뭐냐 하면 요즘 배달음식을 안 먹는 사람이 요즘 거의 없습니다. 이분들이 음식을 빨리 배달하려고 해서 위험하게 운전하는 것도 있지만, 음식을 가져다주는 이분들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인식을 개선해 보자 해서 제가 이 조례를 제정했거든요. 그리고 앞서서 부서와 많이 논의를 했었고요. 지원방안에 대해서 보험금을 지원한다든가, 4대 보험 관련해서 보험료를 지원한다든가 보호장구 관련돼서 했고, 교육을 받았다는 필증 같은 것도 해서 인식개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으니까요. 그것도 많이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앞서 정순기 위원님이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 일자리 관련돼서 최근에 주변에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떤 이야기냐 하면 간단한 사업 하나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클린사업 관련해서, 최근에 일자리를 공모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채점표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채점표를 받아봤더니 금천구에 살았을 경우와 사는 사람, 또 장애가 있으신 분 이분들에 대한 가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가점보다 이전에 일자리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더 큰 가점이더라고요. 이전에 일자리를 했던 사람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하는 것은 좋지만, 이미 했던 사람들만 계속 한다는 이야기가 금천구 내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무 편의성에서는 이전에 근무를 하셨던 사람들이 계속 근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 경쟁률이 보통 5:1 정도 되더라고요. 5:1 되는 경쟁률에서 나머지 4명이 들러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셨던 분을 다시 뽑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부서의 편의성이 많이 들어갔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부서가 업무를 새로 교육하기 힘드니까 차라리 하셨던 분들을 하시는 것이 더 흔치 않나, 부서가 조금 게으르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채점표를 어떻게 수정하시든지, 아니면 부서에서 생각을 조금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일자리청년과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요. 앞에서 전략TF에 일자리청년과가 왜 안 들어갔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저는 청년이 1순위라고 생각하니까요. 일자리청년과 사업 많이 늘리셔서 예산도 많이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일자리청년과장 주재석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청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주재석 일자리청년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재무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청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주재석 일자리청년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재무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재무과장 임미경입니다. 2023년 재무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재무과 소관)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재무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정순기 위원 정순기 위원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이 5억 원도 안 되는데 직원은 17명이에요. 그렇지요? 우리 구유재산이나 시유지는 매년 조금씩 줄더라고요, 구 재산은 늘어나고. 그렇지요? 그러면 이 프로그램이 재무과에 다 깔려 있잖아요?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이 5억 원도 안 되는데 직원은 17명이에요. 그렇지요? 우리 구유재산이나 시유지는 매년 조금씩 줄더라고요, 구 재산은 늘어나고. 그렇지요? 그러면 이 프로그램이 재무과에 다 깔려 있잖아요?
○재무과장 임미경 공유재산관리시스템이 있습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그대로 있는 것들도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실태조사를 합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한 번입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계약과 지출과 재산관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지만 계약 관리를 잘해야 되니까......
○재무과장 임미경 지출팀도 엄청 바쁩니다.
○정순기 위원 하여튼 관심 있게 잘하시고, 사업계획서가 들어오면 그분들에 대한 면밀하게 조사를 해 봐야 돼요. 왜냐 하면 지난번 시흥5동 청사 업체 선정, 이런 것을 심도 있게 우리 계약팀장님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진짜 자료 준비를 잘해야 돼요. 조건만 맞춘다고 들어와서 무조건 계약을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공유재산은 1,459건입니다.
○기획경제국장 한만석 조 단위가 넘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조 단위가 훌쩍 넘을 거예요. 민간에서 보면 기업들이 자기 기업들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매출이 안 나오는 계열사를 만들기도 해요. 관리만 하는 계열사를 만들기도 해요. 그래서 조 단위의 자산을 관리하려면 그만큼의 어느 정도 비용이 나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아끼는 것도 가장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인포그래픽을 만든다거나 할 때 써가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지적했던 것은 이제 그렇게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눈높이에 맞지가 않으니까, 물론 급하셔서 이렇게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제대로 갖춰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게 될 것 같고요.
○재무과장 임미경 제가 업그레이드해 놓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재무과가 정순기 위원님께서 앞에서 예산도 없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사실 되게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G밸리 어린이집 문제 관련해서도 그 당시에 재무과가 책임이 없다고 볼 수는 없어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줄 수 있는 것이 재무과이기 때문에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비율이라기보다 관외업체는 못 들어오게 할 수 없고, 관내업체를 우선으로 한다는 그런 취지에서 해 놓은 것입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관외 업체는 계약을 4번까지 할 수 있습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그것은 계약법 전체적으로 봐서 계약법에 위배되는 그런 것이 될 것입니다. 딱 막아놓는 것이라서요.
○재무과장 임미경 그렇습니다.
○재무과장 임미경 저희가 최대한 노력을 하기는 하는데, 그런데 또 조건이 맞아야 되고 해서요.
○위원장 도병두 정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임미경 재무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세무1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임미경 재무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세무1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1과장 임승훈 세무1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세무1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세무1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도병두 세무1과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무1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임승훈 세무1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무2과장께서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이어서 세입정리팀장께서 대신 참석하셨습니다.
이어서 세입정리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무1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임승훈 세무1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무2과장께서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이어서 세입정리팀장께서 대신 참석하셨습니다.
이어서 세입정리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입정리팀장 이효섭 세무2과 세입정리팀장 이효섭입니다.
세무2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세무2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세무2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세무2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도병두 세무2과 업무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무2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효섭 세입정리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만석 기획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4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행정재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무2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효섭 세입정리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만석 기획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4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행정재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