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금천구의회 회의록

Geumcheon-gu Council
  • 프린터하기

제2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2년 10월 19일 (수) 10시

장  소 : 금천구의회 제1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1.    심사된안건
  2. 1.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10시 개의)

○위원장 정재동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의회사무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입니다.

1.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위원장 정재동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완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박재완입니다.
의회사무국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의회사무국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정재동   위원님들께서는 주요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순기 위원님.
정순기 위원   5쪽을 봐주실래요? 해외비교시찰 연수 추진에서 연중 1회 가고 있는데 1월경에 설명회를 한다고 했지요? 방문 선택지는 1월에서 2월, 3~4월로 되어 있는데, 제가 그동안 의정활동 해오면서 느낀 점은 3~4월이면 한참 봄이 되기 때문에 남의 눈총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제가 옛날에 의정활동하면서 항상 구정 전에 해외를 갔다 왔거든요. 그때가 한겨울이기 때문에 남의 시선도 많이 피하고 눈총도 덜 받아요. 아마 박재완 국장은 옛날부터 한 것을 잘 알 거예요. 제가 그때 의장님하고도 이야기했는데 3~4월에 가면 한참 봄이에요. 모든 것이 다 눈총이 들어올 때이기 때문에 이것을 조정할 수 없나 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말 그대로 이것은 계획이니까요.
정순기 위원   지난번에 의총에서도 얘기했지만 해외를 간다고 하면 구정 전에 가야 돼요. 국내는 아무 때나 가도 상관없어요. 그런데 해외는 여러 사람의 눈총을 받잖아요. 이것을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의원님들의 개인 일정도 있으니까 저희들이 다시 의견을 모으겠습니다.
정순기 위원   의견을 모아야겠지요. 3~4월로 잡았지만 오늘 얘기가 나왔으니까 국장께서 의장님과 상의해서 구정 전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요. 시기적으로도 그때 의원님들이 한가해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사실 해외여행은 4개월 전에 준비하거든요.
정순기 위원   그러면 진작부터 준비를 하고 있어야죠. 홍보팀에서 여러 군데를 준비해서 의장실로 가고, 의장님이 거기에 대해서 또 선택을 해야 되고, 빨리빨리 진행해야지 가만히 놔뒀다가 그때 닥쳐서 준비하려면 늦어요. 몇 개국을 가더라도 교류가 돼야 되니까요. 그것을 철저하게 해야죠.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일단 어디로 갈 것인지 정해져야 되고요. 이른 시간 내에 요청해서 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순기 위원   물론 의장님이 요청하겠지만 국장께서는 오늘 안에 대해서 설명을 하라고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예, 알겠습니다.
정순기 위원   의장님이 수일 내로 요청할지 몰라요. 정리가 빨라야지 가만히 놔뒀다가는 시간이 없어요. 못해요. 사무국에서도 준비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렇게 해주십시오.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예.
○위원장 정재동   고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고영찬 위원   16페이지 지방의회 체험 관련해서, 이것을 실시하기 전에 각 학교마다 공문을 보낸다고 하셨는데 공문 보내는 시기가 어떻게 됩니까?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아무래도 내년 사업이니까 올 방학 끝나고 3월부터 개학하면 그때 보낼 예정입니다.
고영찬 위원   그러면 연 1회 보내나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예, 저희들이 소화시킬 수 있는 범위가 있잖아요. 팀장한테도 제가 얘기했는데 선착순으로 소화시킬 정도로 운영을 하겠다, 사전에 그렇게 공문을 보내기로 이야기가 되어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공문도 자주 보내면 좋겠고, 저희가 며칠 전 의총에서 이야기 나왔던 것이 학생들도 의회로 오지만 의원들도 학교에 가서 홍보하는 안을 말씀드렸는데 그 내용은 없네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그것은 추후 보완을 할 수 있는 사항이니까요. 오늘은 주요 사항에 대해서만 보고를 드리고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의정모니터링단도 저희가 기존에 했던 방식과 다르게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는데 이름도 똑같고 지금 변한 건 없거든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참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이름을 그때 가서 바꾼다는 것인가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지금은 보고하는 것이고요. 이름 자체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이대로 용어를 쓰는 개념은 아니니까요.
고영찬 위원   그러니까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예.
고영찬 위원   18페이지 의회 홍보, 제가 처음 의회 업무보고 받을 때도 의회 홍보 관련해서 다양한 루트, 다각화, 그리고 뭔가를 한다면 중점적으로 하자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도 변한 것이 없거든요. 어떤 것이 개선되었죠?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저희들이 예산 범위도 있고, 위원님께서 특히 생각하고 계신 것이 있으시면 저희들이 반영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그것이 아니고, 이것을 할 때 저한테 와서 의견을 물어보든지 하셔야지 매번 이렇게 공개된 운영위원회 열릴 때 말씀드려야 되는 거예요? 제가 말을 하면 그다음 운영위원회 때는 시정이 되거나 개선돼서 반영됐어야 하는 거잖아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홍보는 다양성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용어가 안 들어갔다고 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안 하고 확대하지 않고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고영찬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개선을 하신다는 거예요? 또 끝나고 물어봐서 반영하신다는 건가요?
○위원장 정재동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여기에서 공개적으로 얘기해 주시면 참고해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고영찬 위원   어떻게 할 것인지 충분히 답변을 못 들은 상태에서 제가 어떻게 이야기를 먼저 하나요?
○위원장 정재동   좋은 아이템이 있으시면 홍보팀에 얘기해주세요.
고영찬 위원   제 발언시간을 존중해 주십시오.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때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지금까지 개선된 것이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위원장 정재동   그러니까 어떤 부분이 개선되지 않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고영찬 위원   지난번과 똑같습니다. 숫자만 다를 뿐이고.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의회사무국에서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있다고 판단되는데 저희들도 아이디어의 한계성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것만 하겠다는 취지는 아니고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그것도 확대시켜서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그러면 앞에 제가 질의드렸던 내용부터 거의 3페이지에 해당하는 제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의견 주시면 바꿀 수 있다는 답변뿐이에요. 그러면 이것을 뭐 하러 만들어요? 똑같은 자료를 갖고 올 거라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지난번 것과 똑같아요.
○위원장 정재동   고영찬 위원님 여기서 마무리하시고요.
정순기 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안은 세부안이 아니거든요.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년에 세부적인 것이 정리되는 거예요. 고 위원님이 이해해 주시면 돼요.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여기에 세부사항을 못 적는 거예요. 구체적인 방안은 의총에서 다시 하는 거예요.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돼요.
고영찬 위원   그것이 아니고, 지금 성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노력을 했냐는 거예요. 페이퍼는 공식서류잖아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공식적으로 보고드리는 것이고요. 우리가 하고 있는 것 중 어떤 부분이 성의가 없는지 저희들은 지금 잘 모르겠어요.
고영찬 위원   우리가 의총에서 중론을 모았던 내용까지도 제가 질의를 드렸어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지금까지 별 문제 없으면 그대로 갈 수도 있는 것이지 꼭 무엇을 바꿔야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고영찬 위원   저희가 의총에서 의논했던 내용이 뭡니까?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의총을 열어서 의원들끼리 회의했던 것 아닙니까?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의회홍보팀장 박화용입니다. 고영찬 위원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요. 저희들 홍보활동의 한계점이랄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SNS에 의원님들의 활동사항을 구체화해서 디테일하게 올리고 있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변화를 해야 될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고영찬 위원   제 방에 몇 번 오셨을 때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그것을 또 여기서 말씀드려야 됩니까? 제가 그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효과 없는 홍보는 홍보가 아니라고. 그러면 그것을 과감하게 없애고 차라리 구글 광고를 돌리라고 했잖아요. 그것이 제일 편합니다. 그런데 왜 이것은 그대로 있는 거예요? 제가 지난 회의 때도 지적했던 사항인데 지금 아무 변화도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국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견 들어서 해보겠다는 것도 없지 않습니까?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재동   고영찬 위원님, 마무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위원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발언권을 얻어서 짧게 발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성미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고성미 위원   간단한 질문과 부탁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어제 오셨을 때 말씀을 드렸는데, 홈페이지 개선하는 비용이 혹시 책정되었는지, 2023년도에 계획을 잡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홈페이지 개선은 1,000만 원을 들여서 리뉴얼을 한 적이 있어요. 또다시 예산을 편성해서 할 수는 있죠. 지난번에 의원 홈페이지를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 이것을 질문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고성미 위원   그것은 아마 도병두 의원이 이야기한 것 같은데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은 통합검색창을 만드는 것이었고, 만약에 그렇게 리모델링이 가능하면 다른 의회 같은 경우는 개인 로그인해서 각자 홈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는 것까지 개선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한지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고요.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지난번에 제가 한 번 말씀드렸는데, 검색엔진이 범정부 사업으로 2025년도에 서버 클라우드 개편 때문에 저희들이 현재 교체하면 이중비용이 들기 때문에 상황 봐서 개편 때 참고해서 하겠다고 했고요. 지금 바로 시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성미 위원   홍보 부분에 있어서 추진계획에 보면 각 언론사에 선제적 보도 제공이라고 되어 있는데, 단순히 저희가 5분발언이라든지 구정질문에 대해서 후속보도 차원의 홍보 말고도 적극적으로 의회를 대변해서 홍보나 언론에서 문제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가 행정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문제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구의회에서 아무런 이야기가 없으면 저희가 하는 역할이 사실 힘을 받기 어렵고 제대로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5분발언도 언론사에 바로바로 뿌리고 있고요. 지난번 예산삭감 같은 것으로 시끄럽게 한 내용들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에 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의해서 언론보도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가 사실과 다른 경우에 이를 사실에 부합하게 바로 잡아야 될 것을 요구해요. 그런데 그것을 저희들이 강요한 게 우리가 잘못된 것은 아니잖아요. 그것을 저희들이 뭐라고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다.
고성미 위원   그러니까 그쪽에 정정보도나 이런 요구를 하는 것 외에도 적극적으로 구의원의 역할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어떤 적극적인 홍보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거든요. 그런 것들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재동   고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고영찬 위원   고성미 위원님 질의에 약간 덧붙여서, 보도자료 낼 때 지금 의회가 뭘 했다, 의원들이 뭘 했다, 이렇게만 하는데 배경도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론이 모인 과정이나 의총을 열어서 의견을 모았다든가 이런 게 있으면 특정 의원한테 부담이 가는 일이 없는 것 같거든요. 최근에 저한테도 연락이 와서 개인 의사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의총에서 결정한 사항을 미리 기자들이 알 수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각자 개인에게 연락이 갈 일이 없을 것 같거든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재동   제가 홍보 관련해서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사실 의원들이 의회 홈페이지는 잘 안 보거든요. 우리 직원이 몇 명이죠?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24명입니다.
○위원장 정재동   구의회 공식적인 입장을 SNS에 올리면 구독이나 1촌친구 신청을 해서 의원님들이나 직원들이 공유하기 누르면 본인 SNS에 그것이 뜨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인들이 볼 수 있으니까 홈페이지에만 올리는 것보다는 효과가 있을 것 같거든요. 나중에 의정모니터링단이 구성되면 그분들로 하여금 많이 전파하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비용이 많이 들어갈 일이 없으니까요.
정순기 위원   의회에서 움직이는 것을 전부 오픈시키는 것도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위원장 정재동   중요한 공식적인 입장이나 소식을 올려주었을 때 공유하기를 누르면 되거든요.
○의회사무국장 박재완   위원장님 말씀은 잘 알겠고요. 세부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현재 인스타그램까지 다 하는 곳이 5개 구 정도 되거든요. 저희들이 공식적인 것은 지금도 열심히 올리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정재동   그것을 올리는 데 그치지 말고 의원들이 공유하도록 해달라는 거죠. 어려울 것 같지 않은데요.
고성미 위원   홍보가 전달되어야 효과가 있는 것인데 전파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알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이것은 개인 SNS로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책지원관들이 의원들하고 상의를 많이 해야 할 문제 같아요. 코멘트라든가 콘텐츠라든가. 저는 개인 SNS에 사진을 받으면 제 사견을 붙여서 올리고 공유하거든요. 그런 방식으로 진행될 거라면 콘텐츠가 조금 바뀌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을 해주셔야 할 것 같고요. 의원님들 각자 SNS가 있으면 의회 홈페이지에 아이콘을 붙여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주민들이 그것을 눌러서 개인 SNS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연락처와 이메일 말고는 없잖아요. 주민들이 전화할 사항은 아니고 우리 동네 의원이 뭘 했는지 궁금할 때 SNS에서 구경하고 싶어 하는 분도 계시거든요.
○의회홍보팀장 박화용   검토는 하겠는데요. 우려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위원장 정재동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6분 산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