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회의록
제3호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2년 10월 24일 (월) 10시
장 소 : 금천구의회 제1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09시58분 개의)
○위원장 도병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행정안전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국장의 총괄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사업별 보고에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행정안전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국장의 총괄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사업별 보고에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국장 송오섭입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도병두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안전국 업무보고는 제가 총괄보고를 드리고 부서장이 사업별로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안전국은 5개 과 2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51명, 현원 14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행정안전국 2023년도 예산은 2022년보다 173억 2,700만 원이 증가한 총 1,572억 1,100만 원입니다.
이어서 부서별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지원과는 종합청사의 로비공간에 북카페 등을 설치하여 주민이 문화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하도록 조성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직원복지와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는 가산동 주민센터를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수요를 고려하여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새로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교육지원과는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던 금천혁신교육지구사업을 4대 체험학교로 확대하고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과학 문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책마을 설치를 확대하는 등 금천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주민안전과는 현장중심 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등 재난대비 대응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중대 시민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원여권과는 양방향 마이크, 음성출력, 바코드 삽입, 호출 알림톡 발송 등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민원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누구나 편하게 통합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서비스품질 향상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은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하기 위해 민주적 참여와 풍성한 배움이 보장된 행복안전도시 금천을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안전국 소관 총괄보고를 마치고 건제순에 따라 소관 부서장이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도병두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안전국 업무보고는 제가 총괄보고를 드리고 부서장이 사업별로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안전국은 5개 과 2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51명, 현원 14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행정안전국 2023년도 예산은 2022년보다 173억 2,700만 원이 증가한 총 1,572억 1,100만 원입니다.
이어서 부서별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지원과는 종합청사의 로비공간에 북카페 등을 설치하여 주민이 문화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하도록 조성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직원복지와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는 가산동 주민센터를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수요를 고려하여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새로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교육지원과는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던 금천혁신교육지구사업을 4대 체험학교로 확대하고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과학 문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책마을 설치를 확대하는 등 금천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주민안전과는 현장중심 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등 재난대비 대응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중대 시민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원여권과는 양방향 마이크, 음성출력, 바코드 삽입, 호출 알림톡 발송 등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민원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누구나 편하게 통합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서비스품질 향상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은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하기 위해 민주적 참여와 풍성한 배움이 보장된 행복안전도시 금천을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안전국 소관 총괄보고를 마치고 건제순에 따라 소관 부서장이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과장입니다.
2023년도 행정지원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3년도 행정지원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예.
○정순기 위원 본예산에서도 다루겠지만, 우리 금천구에 작명가가 있어요? 목록 짓는 작명가가 있느냐고요. 제가 지역과만 봐도 117건에 74건의 목록이 다 바뀌었더라고요. 우리가 전년도와 금년도 예산서를 보고 대입하면 상당히 대입하기 힘들어요. 목록이 엄청 바뀌었더라고요. 금천구청이 매년 이런 식으로 주요사업 목록을 바꿀 것인지 물어보고 싶어요.
○행정문화국장 송오섭 국장입니다. 업무보고라는 게 위원님도 아시지만 계속 10년, 20년, 30년 되다 보니까 똑같은 제목으로 일을 하다보면 새로운 업무가 아닌 듯도 하지만 시대변화상 용어도 자꾸 변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트렌드에 맞춰서 업무내용도 바뀌지만 제목도 바뀌다 보니까 목록이 여러 개가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저희는 내용도 신선한 게 많이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정순기 위원 신규는 몇 건 안 돼요. 신규는 28건이에요. 117건 중에서 28건이 신규이고 목록이 바뀐 것이 74건이더라고요. 이것을 제가 질문을 왜 하느냐면 이번 9대 의회에는 초선 의원도 많이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산대비 봤을 때 2023년하고 금년 것을 대입해 보면 목록 찾아서 대입하기가 상당히 쉽지 않게 되어 있어요. 저는 노하우가 있다하지만 그래도 이것이 잘못됐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찾기가 상당히 힘들더라고요. 우리 9대 의원들이 정례회 때 상당히 눈여겨볼 만한 목록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로비 전체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려고 합니다.
○고영찬 위원 제가 우리 의회 직원들한테 이야기 했었는데 의회 쪽 공간이 분위기도 안 좋고, 조금 방랑하신 분들이 계속 상주하시다 보니 주민들도 많이 불편해 하시는 것 같고요.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이나 분위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이런 것이 필요로 하겠지만 일단 시급하게 지금 환경에서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 여기 책에는 없지만 제가 질문 드리고 싶었던 것이 있습니다. 저희 구청이 주차 관련해서 협소한 건 알고 계시잖아요. 구청 후정에 버스공간만 있고 주차구역이 안 정해져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그냥 가로로 댔다가 세로로 댔다가 행정차량 공간에 일반인이 대기도 하고 우리 지하주차장 구 의회 공간이 있지만 저는 주차를 못하니까 차 안 가지고 옵니다. 후정에 주차공간은 어떻게 할 것인지 확실하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곳은 차단기 밖에 있는 공간이잖아요.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 번 점검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주차질서 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의회 출입문 쪽에 계속 오토바이 주차장이 돼가고 있어요. 오토바이 운행하시는 분들의 휴식공간으로 되어 가고 있어서 조금 우려가 됩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이것 좀 시급하게 신경 써주세요.
두 번째 일·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운영, 나름 고민하셨는데 이 표가 그것이잖아요. 최근에 들어왔다가 그만두신 분의 현황, 그리고 늘어나고 있는 휴직자 현황을 이렇게 표로 만드신 것이잖아요. 이것을 개선하려고 여러 가지 안을 만드신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가 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는 들어와 보니까 조직문화가 본인이 생각했던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 이른바 민지(MZ)세대라고 하잖아요. MZ세대는 조직문화를 상당히 중요시 합니다. 보상을 해야 된다, 준비는 많이 하셨지만 법에 규정된 공무원의 업무 선에서 최대한 조직문화가 유연하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도 민지세대의 일원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사람도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밑에 직원들은 말씀 못 드릴 것이거든요. 그것 참고해 주시면 좋겠고요.
두 번째 일·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운영, 나름 고민하셨는데 이 표가 그것이잖아요. 최근에 들어왔다가 그만두신 분의 현황, 그리고 늘어나고 있는 휴직자 현황을 이렇게 표로 만드신 것이잖아요. 이것을 개선하려고 여러 가지 안을 만드신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가 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는 들어와 보니까 조직문화가 본인이 생각했던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 이른바 민지(MZ)세대라고 하잖아요. MZ세대는 조직문화를 상당히 중요시 합니다. 보상을 해야 된다, 준비는 많이 하셨지만 법에 규정된 공무원의 업무 선에서 최대한 조직문화가 유연하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도 민지세대의 일원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사람도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밑에 직원들은 말씀 못 드릴 것이거든요. 그것 참고해 주시면 좋겠고요.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잘 알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그리고 와이파이도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때 계속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제가 그때 받아보니까 와이파이 기계가 조금 비싸요. 비싸게 사고 계세요. 그런 부분도 개선 해주십시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고영찬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잠깐만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받는 자리니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4페이지를 보면 정보관리팀이 빠졌습니다. 정보관리팀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잠깐만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받는 자리니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4페이지를 보면 정보관리팀이 빠졌습니다. 정보관리팀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예.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고요. 카페 리모델링을 한 성동구청과 노원구청을 확인했었는데 그곳에서는 일자리에서 하고 있었고요. 그래서 그것을 한 가지 방안으로 검토를 한 것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10월에 할 예정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알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예를 들어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 영수증 첨부해서 신청하면 지급하도록......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참고하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어떤 말씀인지 아실 것입니다.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게, 금나래아트홀도 있고 뮤지컬센터도 있으니까 거기에서도 사용되면 반값에 해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더 혜택이 많이 돌아가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알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예.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이것은 예를 든 것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재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재근 행정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자치행정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재근 행정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자치행정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자치행정과장 김성구입니다.
자치행정과장이 자치행정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자치행정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자치행정과장이 자치행정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자치행정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38~40쪽 주민자치는 현재 각 동별 주민자치회에서 자치회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순기 위원 지금 동사무소에서 하고 있는데, 22억이면 적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러한 막대한 예산을, 그리고 자치회관 설치·운영 조례안을 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관장을 누가 하는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현재 우리가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비 부족이라든지 자치회로 운영할 수 있는 직원들 인건비, 운영비를 구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사항을 각 동별로 있는 주민자치회에 위탁을 주는 것입니다.
○정순기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주민자치회장이 유○○이지요? 어제 축구장에서 잠깐 봤는데, 앞으로 자치회를 수탁해서 운영한다는데 예산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이의제기를 하지 않을까 염려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까 말한대로 자치위원회에서 총괄로 운영한다고 해도 맞지도 않고, 현재까지 해 왔던 것이 선의의 경쟁으로 해 왔잖아요. 지난번에 주민총회 안 봤어요? 어디는 잘하고 어디는 못하고 이렇게 되잖아요. 지난 7월 8일부터 시작하는 주민총회 말입니다. 그러면 총괄로 수탁을 주면 운영방법에 일관성이 있겠다 이 말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지금 각 동별 특성을 살려서 하고 있는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발전하고 활성화되기 위해서 저희들이 기간제 2명을 뽑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주민자치 직원들이 들어왔다가 일찍 나가고, 들어왔다가 일찍 나가고 해서 예산 관계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강사료가 적어서 자치회에서 좋은 강사를 못 쓴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자치회에서 적정하게 운영할 수 있게끔 위탁을 줘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내실 있게 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34페이지 고향사랑기부제 관련해서 처음에 보고하러 오셨을 때도 제가 강조드렸지만, 저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업은 어떻게 부각되느냐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보거든요. 저는 이것이 서울에서 금천구가 1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등을 하려면 과장님의 의지 팀장님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정말 세밀하게 신경 써주십시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알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40페이지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금천형 거버넌스 말은 다 좋아요. 물론 중요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중복성도 있고 불필요한 과정이 많이 경유됩니다. 수기과정이라고 하는 이 과정이 그냥 구청이 의지를 가지고 한 번에 실행되는 것을 쪼개기식으로 해서 마치 시범사업하듯이 하는 그런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주민참여예산 같은 경우에도 때 되면 직원들이 자료 만들어서 우회적으로 이것 좀 신청해 달라고 해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일부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알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안에서는 발굴사업은 정말 우리가 모르고 놓치고 있는 그런 것만 할 수 있도록 하시고, 지금 뭐만 하면 2억, 4억 다 억이에요. 그리고 이것 눈속임입니까? 1,000원 단위로 적다가 100만 원 단위로 적으셨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죄송합니다.
○고영찬 위원 저는 거버넌스 활성화가 40만 원 대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51페이지 사회적경제 활성화, 이것 3억 들여서 하면 3억 이상의 효과가 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우리 구가 구비 3억 들여서 할 이유가 있습니까? 내용도 잘 모르겠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용에는 지역주민이 없어요.
그리고 51페이지 사회적경제 활성화, 이것 3억 들여서 하면 3억 이상의 효과가 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우리 구가 구비 3억 들여서 할 이유가 있습니까? 내용도 잘 모르겠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용에는 지역주민이 없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사회적경제가 실질적으로 시장원리에 의해서 기업들이 제품이 좋고 자본력이 좋고 싸게 팔면 그쪽에서 다 사거든요. 그러면 다른 기업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게 적습니다. 사회적 기업이 예를 들어 51%는 공익적인 것이고 49%는 수익을 창출하면서 나가야 되는데......,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일자리 창출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육성을 해야만 우리 가까이에 있는 소상공인이라든지 사회적 기업들이 활성화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복사용지라든지 구청에 필요한 비품 같은 것을 살 때 사회적 기업 쪽에서 많이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식으로 일자리 창출도 하고 활성화도 시키고 할 목적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저희들이 활성화하기 위해서 사회적 기업으로 있을 때 거기에서 채용을 하면 우리가 인건비를 일부 지원합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일자리 창출 쪽으로 공익적인 사업 쪽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이것은 한번 제가 더 보고요. 앞에 39페이지 질문을 못했는데 앞서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처럼 주민자치회 위탁 관련되어 저는 사실 굉장히 우려되거든요. 이것이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것이 역량이 되나 싶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저희들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운영을 했었고 거기에 전문적인 인력을 배치했고, 이렇게 위탁을 한다고 해서 저희들이 뒤쪽으로 빠져서 관망만 하지 않고 진행될 수 있도록 항상 회의도 하고 점검도 하고 같이 운영할 것입니다. 지금 동에 전담요원이 한 사람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사무원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그 정도로 교육을 시키고 몇 년 되니까 1~2년 되면 운영하는 것이라든지 거기에서......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그런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금 행정6급으로 동에다 전담요원을 배치한 상태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위탁하는 쪽에 있고 저희들도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예.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6급도 동에서 자치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그 업무를 같이 합니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고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고 자치회관 프로그램이 정상화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야 되기 때문에, 아예 자치회를 안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상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상당한 인력이 필요한 사업이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지금 잡음 있는 게 강사를 채용한다든지 할 때 어떤 데는 돈이 안 되니까 여기 했던 강사님, 저기에 했던 강사님을 초청해서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주민자치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다른 자치회관에 유명한 프로그램 강사라든지 이런 분을 데려오실 때는 조금 더 줘서 프로그램 운영한다든지 해서 질 높은 프로그램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예, 지금 전담요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과장님께서 뽑아서 배치했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뽑은 게 아니고 우리 직원입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기존에 있던 팀장님이 업무분장 상 그쪽까지 책임해서 책임감을 조금 줬다는 뜻입니다. 보고하는데 있어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고영찬 위원 그러면 자치회관 문제에서 사고가 났어요. 그러면 6급 팀장님 중간에서 뭐하세요? 6급 팀장님의 역할이 뭐냐는 것이에요. 중간조직이에요? 빙빙 돌리지 말고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해가 안 되잖아요.
○주민협치팀장 허정아 동 주민센터의 6급 전담요원은 지난 8월 15일 날 조직개편하면서 동 체계가 계·팀제로 변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을자치팀장 자리가 없어지고 사실상 주민자치회 직원이 없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어서 그 보완책으로 무보직 6급을 주민자치 전담요원으로 배치한 것이고요. 주민자치 전담요원의 역할은 주민자치회 운영이 활성화되고 주민자치회 운영이 잘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서로 보완하는......
○정재동 위원 45쪽 마을공동체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제가 현황자료를 받았어요. 2022년도 같은 경우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했잖아요. 거의 1억에 가까운 돈으로 해서 사업을 했는데 공동체 사업을 10개를 했더라고요. 10개 공모사업에 1,000만 원 정도 지원을 했잖아요. 보면 1단체 당 100만 원이에요. 100만 원이면 너무 좀 작은 것 아닌가. 사업을 이어나가는 것보다는 소모임 성격이 약간 띠거든요. 공동체를 축소를 해서 예산을 조금 늘려주든지, 꼭 10개를 해야 되면 예산을 조금 더 잡아서 1년에 100만 원이면 사실 모여서 밥 먹고 하는 비용도 안 될 것 같아요. 그런 부분 제가 지적하고 싶고요. 다른 성장사업도 마찬가지예요. 소소한 마을전시 지원사업도 50만 원씩 해서 4개 이렇게 하는데 이것도 너무 좀 형식적인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제가 지적하고 싶고요.
49페이지 마을공간 운영 활성화 지원, 마을공간이 주민자치회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는 것 같아요.
49페이지 마을공간 운영 활성화 지원, 마을공간이 주민자치회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는 것 같아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한다고 보면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은데......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저희들은 마을공간을 주민자치회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하고 주민자치회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중점을 두고 이게 마을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여기 와서 쉬기도 하고 회의도 하면서 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저희들이 그것을 확충하려고 가산동 같은 경우는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복지관하고 같이 쓰고 있어서 공간이 되게 작습니다. 최초에 만들어질 때의 형태로 있어서 여기에 운영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문화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그런 방향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독산3동 같은 경우에는 보건분소가 있었는데, 거기에 한번 가봤는데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것도 여러 가지 컨택트 하려고 만나고 있는데 이것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시흥1동 같은 경우는 금빛공원이라든지 외국인 다문화가족센터가 있습니다. 그 가족센터가 독산1동 SOC가족센터로 2024년에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독산1동에 있는 도서관이 그쪽으로 가는 것으로 하고 거기를 리모델링한다든지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공간이 없어서 주민자치센터 빈 공간, 프로그램 안 하는 공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자치회에서 운영하는 데가 있고 지금 독산1동 같은 경우 금하마을 같은 데는 자치회가 아니고 위탁 협동조합에서 하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재동 위원 사업에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데 자치회면 자치회, 아니면 위탁을 주라면 위탁업체 이렇게 해야 되는데 어떤 데는 이렇게 하고 어떤 데는 이렇게 하고 형평성이 없는 것 같아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서울시에서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거기에 맞게끔 추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봤을 때는......, 위원님 말씀처럼 그런 것도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재동 위원 51페이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고영찬 위원님 질의에 추가해서 저희가 3억을 투자하면 거기에 맞는 성과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 위원도 생각해요.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서 사회적 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센터운영이 되고 있는지가 궁금하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센터에서 각 사회적경제 관리도 하고 거기에서 네트워크라든지 지원도 하고 공간 안에 스타트 기업이라든지 그런 식으로 들어와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사회적경제 기업도 육성하고 거기에서 먼저 시작한데라든지 그런 데와 네트워크도 하고 사회적경제 기업끼리 네트워크도 만들고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재동 위원 정책적으로 보면 참 좋은 정책인데 그 성과를 못 내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사회적기업 육성 관련해서 현재 기업 수와 예를 들어서 1~2년 사이에 육성된 기업, 그런 현황을 제가 자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정재동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인력 25명으로 많은 일을 하시니까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요. 협치조정관은 어디 소속인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인력 25명으로 많은 일을 하시니까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요. 협치조정관은 어디 소속인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저희 협치팀에 같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현재 인력에는 잡혀있지 않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과에 5급이 두 사람이 있어서.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알겠습니다. 표시를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알겠습니다.
○주민협치팀장 허정아 주민협치팀장입니다. 지금 저희 과에 협치조정관하고 주민자치 사업단장님, 주민자치사업단 단원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저희 정원에 포함은 안 되어 있는데요. 정원에는 시간선택제임기제는 포함을 안 시킵니다.
○주민협치팀장 허정아 예.
○위원장 도병두 회의니까 참석 부탁드리고요.
34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앞서 고영찬 위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 저도 되게 집중하고 있고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행정의 좋은 점이 정치는 후원을 받으면 답례품을 줄 수 없는데 여기 30%의 답례품을 줄 수 있습니다. 10만 원 전액을 세액공제도 받고 3만 원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요. 되게 좋은 혜택이에요. 사실 정치후원금 대신 다들 이쪽으로 몰릴 것 같은데, 이것이 일본에서 성공한 제도잖아요, 우리도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게 어떻게 보면 답례품입니다. 답례품을 선정을 어떻게 잘하느냐가 제일 중요하고 선정위원회도 1회 선정위원회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조례 발의 준비하고 계시겠죠?
34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앞서 고영찬 위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 저도 되게 집중하고 있고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행정의 좋은 점이 정치는 후원을 받으면 답례품을 줄 수 없는데 여기 30%의 답례품을 줄 수 있습니다. 10만 원 전액을 세액공제도 받고 3만 원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요. 되게 좋은 혜택이에요. 사실 정치후원금 대신 다들 이쪽으로 몰릴 것 같은데, 이것이 일본에서 성공한 제도잖아요, 우리도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게 어떻게 보면 답례품입니다. 답례품을 선정을 어떻게 잘하느냐가 제일 중요하고 선정위원회도 1회 선정위원회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조례 발의 준비하고 계시겠죠?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예.
○위원장 도병두 선정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꼼꼼하게, 지금 한 3군데에서 조례가 나왔어요. 김제시, 완주군, 여주시가 예정되어 있고 나온 데도 있고 한데 이렇게 보면 되게 위원회가 밋밋해요. 전문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세분화해서 하고, 의회추천도 들어가는데 의회에서도 추천도 잘할 수 있도록 위원회 조례도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가 금천이니까 잘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주민자치 관련해서 아까 정순기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예산이 많이 늘어나서 위원들을 어떻게 할까요 했는데, 저는 주민자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2023년도 소요예산이 22억으로 올라온 거죠?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예.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시비 지원되던 것이 지원이 안 되니까 구비를 좀 올린 상태입니다.
○위원장 도병두 작년 같은 경우를 보면 시비가 3억이었고 구비가 14억이었는데, 올해는 17억이고 내년 필요예산도 17억으로 지난번 업무보고 때 해주셨거든요. 이번에는 22억으로, 돈이 많이 들어갔다는 게 아니고, 왜 했는지? 5억이라는 것은 작은 돈이 아니잖아요.
○주민협치팀장 허정아 팀장 허정아입니다. 이렇게 증가가 된 것은 자치회를 운영하면서 공공요금 부분을 타 자치구와 비슷하게 지원을 해야 되겠다. 그동안에는 기금에서 한 50% 정도 자치회관 공공요금을 지불했었거든요. 그런데 한 2년여 동안 자치회관 운영을 안 하다보니 현재 주민자치회 기금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세요. 그런데 대부분 타 구에서도 자치회관 운영에 대한 공공요금을 따로 지급하지 않고 전체 구 예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한 2억 원 정도 추가로 편성요구를 할 것이고요. 그 다음에 2년여 동안 자치회관 운영, 특히 체력단련실을 운영을 안 하다 보니 많은 기구들이 노후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자산취득비로 8,900만 원 정도 올리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 다음에 사무원들의 퇴직수당이라든지 이런 게 쌓이고 인건비 상승분을 하다 보니 좀 오른 부분이 있고요. 주로 오른 부분이 그것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마을공동체라든지 협치라든지 이런 것이 중복된 것이 있습니다. 위원회도 보면 비슷한데 같은 사람이 단체에 들어가 있고 이런 것을 저희들이 위탁을 1년 동안 하면서 내년 1년 동안 이런 것을 줄일 것은 줄이고, 새로 만들 것은 만들고 해서 저희들이 직영체제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전체를 융합시켜서 녹여내서 중복되는 것이라든지 이런 것을 최대한 줄이고자 합니다.
○위원장 도병두 취지는 잘 이해되는데, 저는 마을공동체가 그 지역의 풀뿌리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맞는데 그것을 굳이 뽑아서 관에서 참여하는 것이 맞나 싶습니다. 저는 마을공동체는 그냥 뒀으면 좋겠거든요. 제 의견이니까 그렇게 하시고, 아무튼 거버넌스 활동도 잘 살펴보겠습니다.
○자치행정과 김성구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51페이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해서 앞에 위원님분들도 지적을 했지만, 사회적경제 허브센터가 작년에 개관했나요? 운영이 언제부터 됐을까요? 몇 년 됐다는 것이지요? 보면 올해 현황 분석을 하고 있어요. 허브센터가 들어오기 전에도 현황분석 같은 것을 하고 들어왔겠죠?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허브센터가 없을 때도 계속 진행이 됐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나서 5개년 안에 1년 단위로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5년마다.
○자치행정과장 김성구 예, 진행됐었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성구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교육지원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성구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교육지원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교육지원과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교육지원과 소관)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교육지원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그 절차는......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저희가 일단 업무보고를 드리고요. 이 수순을 밟아서 그 다음 절차를 밟아야 되기 때문에, 일단 대상지가 어디이고 상대방에 이것이 확정됐다는 부분을, 위원님들께 지난번에 다 보고를 드렸지만, 이 부분 절차가 지난 다음에 수순을 밟아가는 과정이라서 그것은 별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비공개로 해 주시면......
○정순기 위원 예산 220억이 올라왔는데 비공개는 무슨 비공개예요? 순서가 바뀌었다 이것이에요. 원래 돈이 없어서 매입을 안 했으면 우리 금천구청에 팔겠다는 의향서라도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의향서도 안 받은 상태에서 가칭으로 해놓고, 이것이 안 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것을 네이버에 올라온 것 가지고 이것 해보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확실히 답변해 보세요. 이것 아무 것도 안 되어 있는 것이에요. 이것이 보안이 될 수도 없는 것이, 금천구에서 이렇게 예산이 올라오려면 돈이 없어서 계약을 못하니까 우리한테 팔겠다는 의향서라도 와야 된다는 거예요, 매입의향서. 그런데 그것도 안 된 상태에서 예산만 달랑 잡아놓고, 이것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의향서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의향서도 없이 보안으로 했다가, 이 사업이 안 될 수도 있다니까요. 그렇게 쉽게 가지 않을 거예요. 금년 교육지원과 예산이 190억이 들어갔지요?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현재는 그렇습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지금 계획단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올린 것이고, 집행부뿐만 아니라 위원님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합니다. 3~4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에서 안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서로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저희 바람이었고, 무엇보다 위원님들도 많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어떨까라고 하시지만, 저희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일한 적은 없고요. 항상 저희가 될 수 있게끔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고, 특히 안 되는 부분은 위원님들한테 저희가......
○정순기 위원 지금 그 말씀이 아니고, 이것 안 되면 다른 데로 또 갈 것 아닙니까? 그것 아닙니까? 이 자리에 못을 박았구먼요. 금천구 관내 부지 협의 중, 사업규모는 대지면적 454평, 연면적 908평,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사실 안 낼 거면 의향서를 받아도 법적인 효력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어떤 뜻인지는 이해를 해요.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 저희가 이해를 하는데, 그러지 않게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노력하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저는 우리 구의 각 과가 다 중요하지만, 우리 구 미래에는 교육지원과가 가장 중요한 과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첫 번째, 금천혁신교육지구 관련해서 조금 실망스러운 것이 어떤 혁신교육이 있나 알 수가 없어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국 영 수에 대한 교육 강화도 필요하고 입시에 관한 것도 필요하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보면 물놀이, 텃밭, 식물. 과장님께 제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자녀분이 깻잎 하나 더 심는 게 좋습니까? 문제 하나 더 푸는 게 좋습니까?
첫 번째, 금천혁신교육지구 관련해서 조금 실망스러운 것이 어떤 혁신교육이 있나 알 수가 없어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국 영 수에 대한 교육 강화도 필요하고 입시에 관한 것도 필요하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보면 물놀이, 텃밭, 식물. 과장님께 제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자녀분이 깻잎 하나 더 심는 게 좋습니까? 문제 하나 더 푸는 게 좋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지금 혁신지구사업하고 진로진학사업과는 약간 구분이 됩니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은 2013년도부터 고영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국 영 수 위주의 학업 위주의 지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사업이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국 영 수라든가 진로진학과 관련해서 집중 지원하는 것은 공교육중심 지원체계에서......
○고영찬 위원 14개 사업 내셨는데 없어요. 제일 앞에 총괄질문 드린 거예요. 예를 들어서 동작구 같은 경우는 원어민영어학교 같은 것을 해요. 그러면 관내 주민들은 반액 정도 구청에서 대주고 수급자 자녀들이면 전액 해주고 이런 게 있다고요. 그런데 국 영 수 위주의 뭐가 있나. 저는 그래요. 우리 구처럼 특화된 행사가 없으면 차라리 게임대회 같은 걸 열어서 그런 것을 밀고 가든지. 요새는 프로게임단도 창출효과가 어마 무시합니다. 그런 것도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체험학습 이런 것은 교육청에서도 예산 들여서 하고 있고요, 가정에서도 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 교육예산이 넘쳐나서 교육청에서는 그 돈 쓰기 바쁜데 교육청이 할 몫까지 우리가 하고 있거든요. 우리는 구청에서는 학부모들이 원하는 보조역할만 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 아이들의 종일돌봄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그것 좀 보완해 주고 입시가 필요하다고 하면 입시 좀 도와주고 하면 되는데 교육청에서 해야 할 일들을 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면서 다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천진로진학센터 제가 들어가 봤습니다. 이렇게 모바일 UI가 안 좋으면 어떻게 이용합니까? 저 바로 꺼버리고 싶더라고요. 돈 들여서 제대로 안 하니까 계속 지적받는 것 아니에요. 입시에 대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과장님 의견 어떠세요? 내 아이가 깻잎 한 장 씻는 게 나으세요?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 게 나으세요? 교육문제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자고요. 이런 것 교육청에서 다 해요. 텃밭 가꾸기 심지어 구에서 다른 예산으로 하고 있어요. 그럼 가정에서도 한다고요. 그리고 주민자치사업이라고 하고 또 하고. 이런 것 말고 실질적으로 지금 학부모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맨날 저희 청소년축제라 해서 가보면 학부모님들 와서 이야기하는 게 다 공부문제예요. 학교 부지 없어서 맨날 그런 것도 알고 계시잖아요? 센터 아까 정순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그런 것이라도 잘 지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저는 의견을 드렸었고. 작년에 올해 제가 말씀을 드렸으면 내년 계획에 그런 게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아까 보니까 학습능력 강화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 던지기식이에요. 수치화도 안 되어 있고 제가 달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제 말은 입시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리고 지금 신입생 제일 많은 동네가 어디죠?
그리고 금천진로진학센터 제가 들어가 봤습니다. 이렇게 모바일 UI가 안 좋으면 어떻게 이용합니까? 저 바로 꺼버리고 싶더라고요. 돈 들여서 제대로 안 하니까 계속 지적받는 것 아니에요. 입시에 대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과장님 의견 어떠세요? 내 아이가 깻잎 한 장 씻는 게 나으세요?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 게 나으세요? 교육문제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자고요. 이런 것 교육청에서 다 해요. 텃밭 가꾸기 심지어 구에서 다른 예산으로 하고 있어요. 그럼 가정에서도 한다고요. 그리고 주민자치사업이라고 하고 또 하고. 이런 것 말고 실질적으로 지금 학부모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맨날 저희 청소년축제라 해서 가보면 학부모님들 와서 이야기하는 게 다 공부문제예요. 학교 부지 없어서 맨날 그런 것도 알고 계시잖아요? 센터 아까 정순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그런 것이라도 잘 지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저는 의견을 드렸었고. 작년에 올해 제가 말씀을 드렸으면 내년 계획에 그런 게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아까 보니까 학습능력 강화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 던지기식이에요. 수치화도 안 되어 있고 제가 달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제 말은 입시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리고 지금 신입생 제일 많은 동네가 어디죠?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중학교는 독산1동 안천중, 그다음에 가산중이고요. 초등학교 같은 경우 금나래초는 지금 증축까지 해서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꿈꾸는 나무라는 진로센터가 있던 자리고요. 시 건물을 저희가 매입을 해서 신규로 위치상으로는 그렇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현재 초 중 고에 5개 학교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신입생 많은 쪽이 우리 서쪽이잖아요. 과장님이랑 대화할 때 매번 이렇게 입시에 대해서 강조를 하는데 그렇게 안 보여서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이것 좀 다시 계획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구체적으로 자료를 별도 준비해서, 사실 여기 다 담을 수 없고요. 아까 말씀하신 혁신교육지구는 2013년도에 우리 구하고 구로구에서 시작됐는데, 혁신교육지구는 서울시 교육청과 시비·구비가 매칭이 되어 저희 자치구에서 임의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진로진학 분야에 대해서는 여기 다 담을 수가 없어서 내년에 진행하는 세부적인 부분은 별도 보고, 그다음 인문고 진학률 관련해서 여기서 오픈하는 부분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것은 지금 팀에서 준비하고 있고요.
○고영찬 위원 교육예산을 늘려달라고 하면 저는 찬성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뀐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효과를 본다고 보거든요. 그것을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93페이지에 진로진학 블로그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되어 있고, 앞 페이지에도 블로그 홈페이지 SNS 운영하겠다 되어 있고, 시 구비 매칭으로 올리셨는데 이런 거 하지마세요. 블로그 외주 줄 거 아닙니까? 직접 운영 아니면 외주인데. 직접 운영하면 어차피 민간인보다 덜하고 외주를 줘도 공공기관에서 외주받는 것을 업체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우리 돈 들여서 진학센터 홈페이지 만들어 놨는데 모바일 UI 좀 보세요. 캘린더가 보이지도 않아요. 제일 잘 보이는 것은 월요일 휴관입니다. 앞서 집행했던 것이 제대로 집행되어야 뒤에 가서 말씀할 게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 것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93페이지에 진로진학 블로그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되어 있고, 앞 페이지에도 블로그 홈페이지 SNS 운영하겠다 되어 있고, 시 구비 매칭으로 올리셨는데 이런 거 하지마세요. 블로그 외주 줄 거 아닙니까? 직접 운영 아니면 외주인데. 직접 운영하면 어차피 민간인보다 덜하고 외주를 줘도 공공기관에서 외주받는 것을 업체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우리 돈 들여서 진학센터 홈페이지 만들어 놨는데 모바일 UI 좀 보세요. 캘린더가 보이지도 않아요. 제일 잘 보이는 것은 월요일 휴관입니다. 앞서 집행했던 것이 제대로 집행되어야 뒤에 가서 말씀할 게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 것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예, 명심하겠습니다.
○정재동 위원 본 위원은 교육정책에 있어서는 물론 국 영 수도 매우 중요하지만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리사를 꿈꾸는 친구들도 있고 연예인, 체육 등 교육을 다양화해서 우리 학생들이 배웠으면 좋겠고요.
궁금한 것이 66페이지에 보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4,300만 원 잡혀있어요. 보면 금빛나래학교는 탁구선수들을 위한 거죠?
궁금한 것이 66페이지에 보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4,300만 원 잡혀있어요. 보면 금빛나래학교는 탁구선수들을 위한 거죠?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탁구뿐만 아니라 태권도, 축구로 선수라기보다 학업에는 집중이 안 되고 학교에 적이 정해져 있는데 적성이 안 맞아서....... 지금 탁구가 대표적인 것이고요. 그 밖에 축구나 태권도라든가 다양하게 아이들이 접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지금 2개의 기관이 있는데요.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아닙니다. 금빛나래 탁구는 3개 반으로 작년에 3,000만 원, 올해는 3,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요. 자리학교같은 경우는 올해 처음 1,000만 원을 진행했는데 반은 1개 반입니다. 대상은 중학교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조금 전에 금빛나래 탁구 위탁교육은 체육 쪽이나 운동 쪽이라 하면 여기는 중학교 대상으로 정서 심리 쪽으로. 정서 심리 안정이 필요하고, 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일반학교보다는 여기에서 일반교과는 진행하긴 하는데 주로 정서 심리 쪽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강사료를 포함해서 대관이라든가 체험활동 여러 가지. 만일 골프를 하면 거기에 따른 시설이 있는 곳을 대여를 해야 되고요. 다른 태권도라든가 기타 할 때 체육관이라든가 대여료도 포함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1개 반에 10명 안쪽으로. 10명을 다 채우지 않고 왜냐하면 탁구는 많지만 그 밖의 아이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약간 구분해서 하다 보니까 3개 반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정재동 위원 우리 금천구를 나중에 빛낼 친구들인데 예산을 조금 더 늘려서라도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고요.
71페이지 온종일방과후 돌봄체계 구축, 이 정책에 있어서 소외층만을 위한 정책이 많다보면 중산층과도 어떻게 보면 역차별 정책이 아니냐 이런 질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집행부에서 과장님 저한테 오셨을 때 그런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교육만큼은 우리 집행부에서 소외층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아까 고영찬 위원님도 지적했던 것처럼 무슨 센터 같은 것 건립하는데 있어서 아파트나 이런 데 위주로 많이 들어서잖아요. 주택가라든지 학생들 수급 문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외층이 많은 주택가 같은 데 많이 설립해서 학생들이 가까운 데서 이용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71페이지 온종일방과후 돌봄체계 구축, 이 정책에 있어서 소외층만을 위한 정책이 많다보면 중산층과도 어떻게 보면 역차별 정책이 아니냐 이런 질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집행부에서 과장님 저한테 오셨을 때 그런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교육만큼은 우리 집행부에서 소외층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아까 고영찬 위원님도 지적했던 것처럼 무슨 센터 같은 것 건립하는데 있어서 아파트나 이런 데 위주로 많이 들어서잖아요. 주택가라든지 학생들 수급 문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외층이 많은 주택가 같은 데 많이 설립해서 학생들이 가까운 데서 이용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앞으로 추진할 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반영해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정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일단 저도 공교육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진짜 공부 못했습니다. 저도 책 읽는 것을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책마을 설치·운영, 도서관을 이용해서 돌봄센터를 만드는 것인가요? 제가 보긴 봤는데 한 장이어서 이해하기 힘들어서 20명씩 아동을 돌봐주는 기관을 만드는 건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일단 저도 공교육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진짜 공부 못했습니다. 저도 책 읽는 것을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책마을 설치·운영, 도서관을 이용해서 돌봄센터를 만드는 것인가요? 제가 보긴 봤는데 한 장이어서 이해하기 힘들어서 20명씩 아동을 돌봐주는 기관을 만드는 건가요?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지역아동센터든 키움센터를 할 때는 공간 리모델링 등에 대한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도서관에 아이들이 많이 오면 도서관도 좋고 아이들도 책과 친해지면 좋으니까 연초에 공모사업 선정을 한 다음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한 끝에 도서관의 공간, 마치 문화재단이나 작은 도서관의 관장님들께서 이 부분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현재는 3호점이고요. 앞으로는 확장해야 되는 부분이 저희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 내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현재 3호점이 공모사업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맞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아까 고영찬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이런 것에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76페이지 금천교육복합센터 건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교육지원과에 많이 서운한 게 이것입니다. 유성훈 구청장님이 SNS에서도 밝혔듯이 금천구에는 2만 9,000명이 넘는 청소년이 있다고 했는데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해주셔서 삭감 얘기해서 저희가 기사를 통해서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실제로. 그리고 10월 13일 날 대토론회 결과 요약을 보면 아동돌봄교육 및 문화인프라 부족 2위로 선정된 결과도 나왔고, 구비투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과제 아동돌봄 교육 및 문화인프라 부족인데, 여기에 보면 교육과 문화를 같이 묶어놓으시고 서운한 게 이것입니다. 이것 할 때 아동청소년 과장님하고 이런 것을 저희가 기획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셨을까요? 아까 고영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의집은 같이 이용 안 되는 것인가요?
76페이지 금천교육복합센터 건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교육지원과에 많이 서운한 게 이것입니다. 유성훈 구청장님이 SNS에서도 밝혔듯이 금천구에는 2만 9,000명이 넘는 청소년이 있다고 했는데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해주셔서 삭감 얘기해서 저희가 기사를 통해서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실제로. 그리고 10월 13일 날 대토론회 결과 요약을 보면 아동돌봄교육 및 문화인프라 부족 2위로 선정된 결과도 나왔고, 구비투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과제 아동돌봄 교육 및 문화인프라 부족인데, 여기에 보면 교육과 문화를 같이 묶어놓으시고 서운한 게 이것입니다. 이것 할 때 아동청소년 과장님하고 이런 것을 저희가 기획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셨을까요? 아까 고영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의집은 같이 이용 안 되는 것인가요?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지금 말씀하신 것 저희가 그것을 전혀 배제한다는 뜻은 아니고요. 사실은 저희가 발굴하다 보니까 이게 가칭이기 때문에 이게 공간이 확정이 되고 추진이 된다면, 장소가 아까 정순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곳이 된다면 그곳에 약간 상향조정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 확정이 안 되어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까지 다른 부서에 확정하는 부분까지는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
○위원장 도병두 금천구청이 교육지원과는 따로, 아동청소년과는 따로가 아닙니다. 이 금천교육복합센터의 주 이용층이 누구입니까? 결국은 청소년입니다. 청소년들이 올 곳에 문화공간을 만들면 좋은 것이잖아요. 아까 고영찬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듯이 꿈꾸는 나무에 진학센터가 있습니다. 독산 쪽 진학센터라고 생각하면 되고, 지금 여기가 어디 위치일지 모르지만 시흥동 센터가 이전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리상으로도 생각보다 멀지가 않아요. 이것도 고민해 보셨으면 하고요. 저희가 청소년 문화 이런 거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교육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것을 따로따로 하셔서 서로 힘들다고 하시고 서로 어렵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운하다는 게 서로 과장님들끼리 협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문화에 관해서 진짜 관심이 많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강숙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강숙 교육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강숙 교육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회의중지)
(11시40분 계속개의)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주민안전과장 장금식입니다.
주민안전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주민안전과 소관)
주민안전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주민안전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재난총괄팀은 여직원이 2명 있고요.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5명 중 2명이고요. 안전예방팀도 5명 중에 2명입니다.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여직원 중에 서무주임 빼고 들어온 여직원이 방재직이거든요. 방재직이 전문 재난전담이기 때문에 현장도 다 다닙니다. 안전예방팀에는 건축직 여직원과 중대산업재해와 산업안전보건 쪽 임기제를 채용했습니다. 여자분인데 다 현장점검도 나가고 다 합니다.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예.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안전예방팀에 토목직과 건축직이 파견 나와 있고요.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예.
○고영찬 위원 106페이지 폭염대책을 보시면 독산1동 분소지역 13단지 구역은 사실 대부분 노년층이세요. 그리고 그늘이 상가 쪽에 다 몰려있어서 사실 집에서 나와서 상가까지 가는 것도 힘든 분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동 앞에 그늘막을 설치해 주면 어떨까. 그런 민원의 목소리도 있으시고 해서 염두에 주십시오. 거기는 거의 대부분이 노년층이시기 때문에요.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거기가 임대아파트 단지이고, 또 장애인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고영찬 위원 사실 롯데캐슬이나 이런 데면 그냥 아파트 자체에서 해결할 텐데, 열악한 지역이기 때문에 신경 좀 써주세요.
115페이지 디지털펜 활용 디지털화 시범추진, 이런 것을 할 때 미리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구청 앞에서 이것을 하기에 해봤거든요. 자필하는 것. 우리가 알면 구민들한테 홍보도 할 수 있고 그것을 하니까 3만 원을 주더라고요. 그런 것도 주민들한테 알려드리면 참여율이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할 때도 해 주셨으면 좋겠고, 기왕에 이렇게 디지털화 하시는 것 종이 없는 구청 이런 비전도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지. 그래서 내부결재같은 경우는 사실 기록만 남기고 어디에 보고하거나 이런 것이 아니잖아요. 데이터화해서 저장해 놓으면 되는 것이잖아요. 법이 어떻게 기록을 남겨라고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것이 가능하면 종이를 줄이는 방안으로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5페이지 디지털펜 활용 디지털화 시범추진, 이런 것을 할 때 미리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구청 앞에서 이것을 하기에 해봤거든요. 자필하는 것. 우리가 알면 구민들한테 홍보도 할 수 있고 그것을 하니까 3만 원을 주더라고요. 그런 것도 주민들한테 알려드리면 참여율이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할 때도 해 주셨으면 좋겠고, 기왕에 이렇게 디지털화 하시는 것 종이 없는 구청 이런 비전도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지. 그래서 내부결재같은 경우는 사실 기록만 남기고 어디에 보고하거나 이런 것이 아니잖아요. 데이터화해서 저장해 놓으면 되는 것이잖아요. 법이 어떻게 기록을 남겨라고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것이 가능하면 종이를 줄이는 방안으로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일반적으로 동이나 부서에 가면 수기민원으로 민원서식을 작성하지 않습니까? 우선 그것을 일차적으로 없애보고, 이것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다른 것도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좋은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폭염·한파는 재대본 비상발령이 나서 비상근무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한파 기준은 전일 대비 기온이 12도 이상 확 떨어졌을 때 한파 비상발령이 걸린 것으로 7일이고요. 폭염은 30도 이상 올라가는 것이다 보니 아무래도 폭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정재동 위원 그러니까 취약계층보호도 노숙인 한파 때는 20회, 폭염 때는 44회로 밑에 독거어르신 관련해서도 그렇고, 시설물안전점검도 제가 봤을 때는 한파 때 관리를 더 강화해야 맞는 것 같은데, 폭염 때는 많이 했는데 한파 때가 없는 것 같아요. 특히 겨울철에 활동을 더 왕성하게 해 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그 부분에 대해서 겨울철이 되면 아무래도 동에서 방문간호사나 이런 분들도 다니시는데, 아무래도 너무 추우면 잘 안 나오시거든요. 그런데 폭염 같은 경우는 사시는 집들이 보통 지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더위 때문에 겨울보다는 여름이 노인분들 활동하시는데 있어서 더 취약하거든요. 저희가 점검하고 방문하는 활동을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재동 위원 안전점검은 지나치게 강조해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우리 금천구가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주민안전과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더위와 추위에 고통 받지 않도록 독거노인들,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찾아봬서, 누가 신청하고 찾아오는 것보다 근무자를 한시적으로 늘리더라도 우리가 직접 찾아가는 정책을 펴야 될 것 같아요. 과장님께서 신경을 각별히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정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102페이지 재난 대비 대응체계 구축, 올해 8월에 풍수해 있었잖아요. 이때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열린 것인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102페이지 재난 대비 대응체계 구축, 올해 8월에 풍수해 있었잖아요. 이때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열린 것인가요?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기본적으로 풍수해와 제설은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져서 운영이 됩니다. 그리고 일반 다른 재난들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운영이 되게끔 되어 있고요.
○위원장 도병두 이번에 풍수해를 겪어보니까 집행부 분들도 엄청 고생하시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실 이런 대책본부가 있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고, 제가 조금 아쉬운 점은 주민들이 볼 때는 집행부와 구의회를 분리해서 보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러한 피해에 대해서 시시각각 저희한테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받겠다기보다는 저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자료요구를 계속 하잖아요. 이런 것 말고 풍수해같은 경우는 8월 8일 이후 8월 9일 회의가 열릴 때 저희 구의회에 회의 참석요청을 해 주시든가. 아니면 저희를 대상으로라도 회의 같은 것을 열어주시면 저희도 상황을 보고받고 어떻게 저희가 대처할 수 있고 이런 것이 있는데, 저희는 자료요구만 계속 기다리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대응체계에도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전체적으로 보니까 아까 정재동 위원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안전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최근 SPC 중대재해 관련해서 크게 논의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현장에 점검하거나 이런 경우에도 안전 관련돼서 꼭 철저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알겠습니다.
○주민안전과장 장금식 조례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이렇게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민안전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금식 주민안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민원여권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민안전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금식 주민안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민원여권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민원여권과장입니다.
민원여권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민원여권과 소관)
민원여권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민원여권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저희 과에서는 하지 않고요. 저희 과에서는 축하카드만 보내고 있습니다.
○정순기 위원 받는 사람 입장에서 출생신고 같은 경우, 다른 구 같은 경우는 처음에 구청에서 통장을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 통장까지 만들어서 3만 원 주는 데도 있고 5만 원 주는 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구에는 그런 것이 있어요. 나는 축하카드만 보내는 것보다 출생지에 한에서는 통장을 만들어서 보내면 어떨까요. 우리 금천구는 그런 절차를 밟아볼 생각 없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복지부서에서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해서 협의해 보겠습니다.
○정순기 위원 카드를 보낸다고 하니까 출생가족한테는 카드와 통장까지 같이 만들어 주더라고요. 애 앞으로 거래하는 통장까지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런 제도가 있더라고요. 타 구와 비교해서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인지 검토 해보세요.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알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지금 임대료 내는 데는 2군데 있습니다. 독산역하고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임대료를 내고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독산1동 같은 경우 전체 구역에서 주민센터가 굉장히 위에 있거든요.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 가산동 주민센터까지 걸어서 5분인데 롯데캐슬에서 독산1동 주민센터까지 걸어가려면 15분, 20분 정도 걸려요. 그런데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가 있으니까 인구가 밀집되어 있지 않습니까. 구청이 가까워서 여기를 안 하시는지 것인지? 구청에서 동 민원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주민들 민원이 있어서 한번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롯데캐슬 같은 경우는 구청이 가까운 면도 있고요. 동 주민센터에서 안 되는 것은 저희 과보다 마을자치과 쪽에......
○고영찬 위원 구청에서 업무를 다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업무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쓰지는 않지만 무인민원발급기가 하나 정도 있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은 하거든요. 저도 업무 볼 때 구청을 많이 오긴 하는데 롯데4차에서 걸어오려면 그렇게 가깝지도 않아요. 여기 설치된 곳이나 현재 다른 동네 주민센터 위치를 봤을 때 인구가 많은 곳에 적절하게 주민센터가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독산1동만 맨 위에 치우쳐있고 중간에 군부대까지 있고 그러면서 굉장히 경로가 좋지 않고. 그래서 건의 드려보는 겁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독산1동 잘 지적해 주셨는데 그래서 금천구청에도 무인민원발급기가 2대가 있고요. 독산역에도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4차 정도에 수요가 있다면 저희가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기타는 개명이라든지 각종 신원증명서 발급 이런 사항들입니다.
○정재동 위원 정순기 위원님이 질의했던 것을 보충하면 혼인이 2020년 같은 경우는 853건인데 축하카드를 340건으로 덜 했더라고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2022년도 같은 경우에는 발급 건수가 9월 말 현재입니다. 그래서 12월 되면 건수는 2021년보다 조금 줄지만 그 정도 비슷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혼인 853건은 2022년 9월 말 현재이고요. 2021년도는 열두 달이라서 지금 자료를 제출해야 드릴 때 시차가 조금 있습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정순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축하에 대한 것은 저희 구도 복지 쪽에서 3만 원 상당이 나가고 있습니다. 출산 축하금도 있고요.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거기에서도 엽서 같은 것이 들어가는데 여기는 여기대로......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저희 과는 출생신고가 완료됐다는 그런 의미로, 혼인신고 같은 경우에는 혼인신고 완료됐다고 처리한 결과를 보내면서 같이 보낸 것입니다.
○행정안전국장 송오섭 본인이 내신 민원이 다 처리가 됐으니 지금부터는 안심해도 된다는 차원에서 내놓은 것입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영섭 혼인 같은 경우 혼인신고를 하게 되면 신혼부부들이 주택청약을 하기 위해서 알려드리는 의미로 있는 것입니다.
○위원장 도병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섭 민원여권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송오섭 행정안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섭 민원여권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송오섭 행정안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