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8회-개원식)


제208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원식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7월 5일 (목) 15시 개식
장        소  :  금천구의회 본회의장
    제208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장 개원사
1. 구청장 축사
1. 폐 식

(15시 개식)
○의사팀장 정균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8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제8대 금천구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축하메시지가 전달되어 제가 낭독하겠습니다.
“지방의회 개원 축하메시지, 제8기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출범한 이래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자치의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제 지방자치는 명실공히 우리 삶의 한 방식으로 굳건히 자리잡아오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시대입니다.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자치단체장의 조력자이자 견제자로서 그간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실업 등 많은 난제들에 직면한 지금 행정안전부는 지방의 문제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8기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8년 7월 1일 행정안전부장관.”
이어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회의규칙 제5조 규정에 따라 의원선서를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선서요령은 왼손에 선서문을 들고 의장님이 선서하면 다 같이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함께 낭독하시고 금천구의회 의원 다음에 각자 본인의 성함을 말씀하신 후 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류명기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금천구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8년 7월 5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
류명기   조윤형   김경완   박찬길
김영섭   김용술   이경옥   백승권
윤영희   강수정
○의사팀장 정균민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방금 낭독하신 선서문은 의원님 서명을 자필로 기재하신 후 의석에 놓아두시면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류명기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류명기 존경하는 24만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유성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8대 금천구의회를 개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지난 6·13일 지방선거에 당선되신 유성훈 구청장님과 제8대 금천구의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동안 일부 권력층에 대한 적폐와 소위 갑질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민심이 여실히 드러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이러한 구민의 뜻을 임기 마지막까지 가슴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과 구정활동을 펼쳐 나가시길 당부말씀 드립니다.
1995년 초대 의회가 개원한지 23년이 흘러 어느덧 8대 의회가 개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의회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과 지방자치의 초석을 다지는데 헌신해주신 선배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 후배 의원들 또한 선배님들께서 닦아놓으신 길을 거울삼아 보다 선진적인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8대 의회는 무엇보다도 먼저 민심을 살피고 민생을 살리는 구민들의 의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든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구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는 열린 의회를 추구할 것이며, 청년 일자리 등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통해 서민경제를 살리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의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문재인 정부의 개헌안은 국민들의 염원 아래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헌안에서 대한민국은 지방분권 국가임을 선언하면서 지방행정의 권한과 자치 조례의 입법 범위를 확대하여 향후 국가 운영의 기본방향이 지방분권에 있음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이렇듯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에 우리구 의회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분권 개헌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이제 우리 8대 의회에서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의 초석을 마련하여 선진 의회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또한,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게 지방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비방과 견제보다는 건전한 비판과 화합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새롭게 출범하는 제8대 구의회에 대한 많은 성원과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유성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최근 우리나라는 매우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 만남이었던 남북 정상회담의 감동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연이어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었고 완전한 비핵화를 포함한 합의문을 발표하면서 한반도,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평화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먼저 급변하는 남북관계, 지방선거 등 대내외 정세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구정을 운영해주신 전임 차성수 구청장님 이하 여러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주민들은 이제 평화의 분위기속에서 안정적이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서민들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청년 실업률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 이후 관계 공무원들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어느 정도 성숙했음을 느끼지만 최근 발생한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대학병원 신생아실 사고, 세종시 화재사건 등 여전히 우리 주변에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민선 7기에서는 구민들의 민생안정과 안전을 최우선의 정책목표로 삼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골목상권 보호 등을 통해 서민경제를 살리고 재난, 질병, 먹거리 등 모든 방면에서 구민들이 믿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주변에 소외받고 있는 이웃, 어려움에 떨고 있는 이웃은 없는지 재차 확인해 주시기 거듭 당부 말씀드립니다.
우리 의회는 집행부의 구정 운영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견제로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또한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미력한 저희를 구민의 대표자로서 이 자리에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8대 금천구의회 의원 모두는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로써 겸허하고 성실하게 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의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4년 동안 구정을 책임질 구청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24만 구민의 대변자로서 의정 활동을 수행하게 될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가정에도 늘 화목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면서 이만 개원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정균민 이어서 8대 의회 개원을 축하는 유성훈 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구청장 유성훈 존경하는 류명기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구민의 기대와 축복 속에 새롭게 출발하는 8대 금천구의회 역사적 개원을 기념하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구민의 대변자로 선출되신 열 분의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5년 금천구의회가 처음 개원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오신 금천구의회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8대 금천구의회가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보다 더 성숙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류명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 1년여 간 우리 대한민국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국민 주권의 시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여는 길목에 서있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 든든한 지방정부를 희망하는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은 어느 때보다 단호하고 엄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단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화합과 단결입니다. 구청장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구의회, 집행부, 여당과 야당, 금천구민과 금천구 1천여 공직자가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 나가야 합니다. 제가 먼저 다가서겠습니다. 주민의 삶을 챙기는 든든한 지원자로서 또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희망으로 변할 수 있도록 더 낮은 곳에서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소통 중심의, 구민 중심의 구정으로 뜻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 살맛나는 금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민들의 여론과 의견이 구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충고와 건설적인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과 구정을 위해 구의회와 집행부인 구청이 견제와 균형으로 상생의 협업파트너로 되어야 합니다. 금천구 발전과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저희 집행부에게 많은 성원과 믿음을 보태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일하는 구청, 그래서 청렴한 구청, 구민과 함께 행복도시 금천을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우리 아들딸들에게 자랑스러운 금천을 물러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이루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의원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속에 금천구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의 대표이신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구정의 동반자이신 조언자로서 의원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구청장으로 의원 여러분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8대 금천구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금천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 여러분들의 앞날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정균민 다음은 송유근 행정지원과장으로부터 집행부 간부소개가 있겠습니다.
(간부 소개)
이상으로 제8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2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