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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구의회 청원주민의 목소리(12.4-12.6) | 글번호 | 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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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ㅇㅇ | 공개여부 | 공개 | 등록일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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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에 하고 싶은 말 모음 (2020.12.4.∼6) 1. 클린하우스 덕분에 골목이 깨끗한데 굳이 있는 걸 없애는 것도 낭비고 내 집앞에 버리면 남이 버리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로 불편함. 길거리도 더 지저분해지고...여하튼 없애는 것은 돈 낭비입니다. 2. 사업의 지속성 3. 재활용 정류장의 활용으로 인해 며칠이나마 깨끗한 좋은 동네에 사는 즐거움이 있는데, 이런 사업이 없어지면 늘 쓰레기를 보면서 살아야하는 슬픈 일이 될 것 같아요. 4. 무조건 없애는 것 만이 할 일은 아닙니다. 세금 버리는일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개선책을 찾으셔야죠 5. 지금까지 노력하여 정착되어가는 분리배출을 많이 장려하여 시행하지는 못할지언정 없앤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6. 쓰레기 배출 지금처럼 격일로 버려도 충분합니다. 매일 버리게 되면 거리가 늘 지저분해 집니다 쓰레기 일주일에 두 번만 내놓아도 좋고 나중에는 한 번으로 해도 될 듯합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잘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7.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곳에 사용해주세요~ 8.구정활동을 충실히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어두운 그늘을 잘 살피고 의혹 없는 의정활동을 부탁합니다 9. 잘되고 있는 제도는 일관성있게 지속성을 가지고 추진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10. 의회의 역할. 직분에 대한 책임 역할. 본분을 망각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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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서명에 12월7일 주민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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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금천구의회에 청원의 글 모음 . 구의원들께 전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