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금천구의회

의회에 바란다

본문내용

의정 및 구정에 대한 건의 및 불편사항 등을 개진하는 곳입니다. 우리구의회 발전을 위하여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습니다. 글은 실명으로 게시되며,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광고 등 민원으로 볼 수 없거나 부적합 하다고 판단되는 게시물은 예고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용 문의 : 금천구의회 02) 2627-2442~3

의회에 바란다
제목 중/고등학교 변경 글번호  
작성자 공개여부 공개  등록일 2007-02-02 
안녕하세요?

시흥4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이곳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시흥4동에 단점중의 하나가 중고등학교가 없다는 것이고
중고등학교가 없는것은 시흗4동으로 이사오는데 많은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

여기와서보니 흥일초등학교와 신흥초등학교가 5분거리에 함께 있는데
모두 학생수는 800며을 약간 넘습니다.

그러나 학교부지는 신흥초등학교가 2배정도 됩니다.

이 흥일초등학교를 중학교로 만들고
신흥초등학교에 건물을 하나 더 지어서 홍일초등학생들을 다니게 한다면
우리 학생들이 걸어서 중학교를 다닐수있으리라 봅니다.



또 하나의 건의는 고등학교를 만들어달라는것입니다.
고등학교는 지금 당장은 어려울것같습니다.
그러나 향후 5년간에 전투경찰이 폐지되면 현재 전투경찰부대를
남부여성발전쎈타에 이동을 하게하고
지금의 여성발전쎈타자리에 고등학교를 지으면 될것같습니다.


교육구청에는 중학교변경내용만(고등학교는빼고)의 민원을 제기했는데 역시나 제가 예상한정도의
이야기만 했습니다.

교육구청의 이야기는
1 작은 학교가 일반적인 추세다. 그러므로 신흥초등학교가 1600명이 넘으면 곤란하고
학교 건물을 더 지어야한다
2 독산동군부대 이전시 학교부지를 확보했으니 기다려라.
그쪽으로 학교를 다닐수있다.
3 설사 학교를 만든다고 해도 다른 민원이 들어올수있다.


교율구청의 주요 논거는 이런것이였습니다.


맞습니다. 교육구청의 이야기는 일부는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부분적인 사실로서 시흥4동에 중학교로 변경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먼저 1번주장
작은 학교가 현재의 추세입니다. 그러면 동네에 중고등학교가 없는것도 현재의 추세입니까?
서로 학교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눈에 불을켜고 있는데
서울 노원인가? 도봉인가의 한 지역도 초등학교 하나를 중/고등학교로
변경중입니다. 또 작은 학교가 대세라는것은 초등학교를 졸업후 걸어서 갈수있는
중학교가 있다는것을 전제로 함은 누구나가 동의하는 암묵적인 사실입니다.
중악교가 있어야 사람들이 정착해서 살아갈것입니다.
학교가 전부는 아니지만 교통/의료행정기관등처럼 몇가지의
핵심적인 사안중의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또 2번주장
군부대의 철수와 시흥4동중학교변경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먼저 군부대부지에 중고등학교가 생겨도 그곳은 이후 건설된 아파트에 살게될
학생들과 독산2동쪽 학생들을 수용하게 될것입니다. 특히 교육구청의 작은학교를
지향한다면 더욱 그렇겠지요.

또 설사 간다고 해도 시흥4동에서 독산동 군부대가는것보다는
현재 독산3동쪽의 학교가 교통편이 더 유리합니다.
중/고등학교를 만들어달라는 핵심은 걸어서 다닐수있는 아침마다 콩나물이 되어서
버스를 안타고 다닐수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달라는것입니니다.

중/고등하교를 버스를 타고 다니는 학생보다는
걸어서 다니는 학생들이 훨씬 성적도 좋고 이후 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더 좋은직장을 얻는것은 대한민국국민이면 누구나가 어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독산동군부대이전은 이전 자체가 어렵습니다.
군부대를 축소하고 있는 마당에 어느 지역에서 군부대를 받아주나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아닌지요?
설사 이전한다고해서 한 10년후에 이전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10년후에 만들었으니깐 만든것이 아니냐란 엉뚱한 소리를 하지는 않겠지요?


3번주장도 억지입니다.
주민들이 봤을때는 민원이나 공공기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해도
그냥 겉모습만 변했지 결코 복지부동하는 모습은 그대로란 인식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다 나아지는 마당에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반대를 하는 사람도 있을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건물을 짓는과정에서 소음/먼지가 발새하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있겠지요
또 차량이 많이 오가서 장사에 방해가 된다는 사람도 있울수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그렇게 핵심적이고도 명백한 거주의 침해를 이루는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모습을 이루기위한 작은 과정에 있는것이지요.
지금 삼성산체육공원에서 시흥4동쪽으로 도로를 내는 공사를 하는데요
먼지가 나는 민원을 두려워해서 공사를 안하지는 않잖아요.


행정이라는것이 더 나은 서비스를 하는것이지
``이대로~~``하면서 복지부동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학교를 변경하는것이 쉬은 문제는 아니겠지만
책상에서 생각하다가 머리가 아프다고 포기해야하는 문제는
더더욱 아닐것입니다/


흥일과 신흥을 통합후 신흥의 일부학생을
시흥초등학교에 배정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입니다.



저는 시흥4동으로 이사온후 왜 학교변경문제를 이야기한 사람이 없을까
생각해봤는데요 인구구성에서 시흥4동에는 노년층이 많고 인구밀도가 높고
고학력을 가진 학부모가 적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으니깐 당연시했고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이라서 교육문제에 관심이 떨어지고
무엇보다도 그런 생각 자체를 못했을것이라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그렇게 했다고해서 그것이 왜 그리 당연한지요?
예전부터 잘못된 구조에 있었으니깐 그냥 그렇게 살아라하는것은 아니겠지요.

중고등학교문제는
당연히 학부모와 어른들이 책임져야할문제를
어린 학생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참으로 비열한 짓입니다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

이전글/다음글
다음글 [Re] 중/고등학교 변경
이전글 [Re] 독산1동 우시장 주변의 열악한 환경 개선에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08611)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70 (시흥동 1020)
전화 02-2627-2125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팩스 02-2251-1830
Copyright© 2021 Geumcheon-GU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