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자 | 엄샛별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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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모니 축제 관련(일문일답2) | ||
| 일시 | 제25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본회의 (2024-06-26,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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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
| 올해 비슷한 시기, 4월 27일에 개최된 고양 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은 레이저쇼를 포함한 실시간 방송송출시스템과 무대 규모와 구성을 갖추고도 1억 후반대의 예산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금천구는 4억 6,700만 원이라는 혈세를 사용한 축제의 완성도가 저 모습입니다.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에 그치고 용역업체를 위한 축제를 진행한 것은 아닌지, 사전에 문화예술위원회에서도 지적했던 바가 그대로 여실히 나오고 있었습니다. 가수만 존재하고 가수만 기억에 남는, 하모니와 금천이 없는 축제입니다. 공연 섭외비용으로만 1억 900만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금천구는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예산안으로 지속성을 갖추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는 축제를 이끌어 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
| 하모니 축제 관련(일문일답2) | |||
| 답변자 | 문화환경국장 유인현 | ||
| 일 시 | 제 3 차본회의 (2024-06-26,수요일) | ||
| 답변내용 | |||
| 지역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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