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금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발언의원 장규권 의원
제목 대명여울빛거리 상권 활성화 대책 촉구
일시 제244회 제5차본회의 (2023-06-30,금요일)
발언내용
존경하는 금천주민 여러분, 김용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성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흥1·4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장규권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과거 금천구 최대 시장 중 하나였던 대명여울빛거리, 즉 대명시장이 현재는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상권이 몰락해 가고 있는 실태를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구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으로 국·시비를 합하여 약 6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약 60억이 증가된 액수입니다. 우리 구는 매년 관련 지원 예산을 꾸준히 편성하고 있습니다. 이 예산으로 대명시장, 남문시장, 현대시장, 은행나무시장, 독산동 우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의 전기요금 등 공공운영비를 지원하고, 시설비 및 부대비 등 시설 유지보수와 현대화사업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의 부흥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공공의 필수 영역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례적인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대명시장의 경우 과거 이 지역 최대 시장에서 지금은 상권이 다 죽어가는 몰락한 시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명시장은 지난 2009년 시장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2년 아케이드와 빛의 거리 조성 관련 시설을 설치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8년부터 화장실을 개선하고 최근 2억이 넘는 비용으로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경관조형물 6개, 가로등 34개, 전광판 개보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관조명은 고장이 나 장기간 제 기능을 못 하다가 최근에서야 보수가 되었고, LED 전광판과 CCTV 및 화재알림시설은 작년 여름 이후 아직까지도 수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대명시장 거리는 무질서한 입간판과 제각각인 간판,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방치된 쓰레기 등 금천구 최고의 전통시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시설 면에서나 관리 측면에서나 매우 낙후된 상태입니다. 우리 구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반면에 최근 정비된 독산동 맛나는거리와 별장길은 화려한 스트링조명과 아케이드, 새롭게 단장한 바닥길, 깔끔하게 정돈된 간판과 홍보시설, 깨끗한 거리 관리, 불법 주정차 상시 관리 등으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유동인구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 정부 지원으로 2017년 이전에 대명시장에 조성된 청년몰의 경우 지금은 폐업하여 현재 빈 점포가 되면서 시장 내부는 더욱 어둡고 침체된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독산동 맛나는거리와 별장길처럼 대명시장도 간판과 홍보시설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화려한 스트링조명과 새로운 아케이드가 필요합니다. 대명시장은 2025년경 개통하는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에 밀접한 황금요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 명성처럼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과 맛집이 모여 있어 젊은이들을 비롯한 주민과 직장인들의 모임 장소가 되고,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대명시장만의 특성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08611)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70 (시흥동 1020)
전화 02-2627-2125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팩스 02-2251-1830
Copyright© 2021 Geumcheon-GU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