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5년 11월 25일 (수) 10시01분 개식
제191회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1분 개식)
○의사팀장 박미례 지금부터 제191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기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정병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기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정병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병재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소망과 기대 속에 힘차게 출발했던 2015년 을미년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서 제191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7대 금천구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회의를 마감하는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금년 한 해 동안 구의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금천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정적으로 구정을 펼쳐나가고 계시는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벅찬 희망과 꿈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 을미년 한 해를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먼저 북한의 끝없는 도발로 인하여 남북 간에 긴장이 최고조에 달해 있고 한국사 국정화 논란으로 온 나라가 또 한 번 편향적 이념적 대립으로 떠들썩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불확실성이 팽배한 국제경제 여건으로 대내적으로는 취약한 경제구조와 세수부족 등으로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여러모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금천구 탄생 20주년이자 금천구의회 개원 20주년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올 한 해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비록 일부 견해 차이도 있었지만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서로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금천구의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4월 15일 제1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독산동 공군부대 이전 촉구결의안을 채택하고 금천구 발전의 걸림돌로 남아 있는 독산동 공군부대 이전으로 구민 여러분의 숙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10월 5일에는 금천구와 서울특별시 SH공사는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공군부대를 이전하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거점으로 개발하여 미래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공군부대 개발에 관한 제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0월 정례회의를 강동구의회를 비롯한 19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구의회에서 개최하여 구의회 상호 현안문제와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토론과 결의 등을 통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91회 정례회에서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결산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내년도 업무와 예산안 심사, 구정질문과 각종 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당면안건을 다루게 되며, 특히 예산안은 내년도 구정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 발전 및 구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예산안 심사 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과 열악한 구의 재정 상태를 충분히 감안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되었는지 잘 파악하시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지 않았는지를 세심하게 살펴서 구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심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구정질문 시에는 구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구민에게 신뢰를 심어 주는 등 수준 높은 지방의회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계 공무원께서도 충분한 자료준비와 성실하고도 적극적인 자세로 의원님들의 질문에 적극 답변하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올 한 해 금천구는 복지와 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을 혁신하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확대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제2기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혁신미래교육 실현의 희망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서울 일자리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구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우리 금천구가 자치구 각종 업무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다시 한 번 금천구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등 다양한 계층을 배려한 복지정책과 교육의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방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특히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은 2005년 공단 창립 이래 최초로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경영평가에서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11월 3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정부3.0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연이어 한국에너지효율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동안 문길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경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집행부에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초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청년을 위한 정책개발이 중요한 당면과제라고 판단됩니다.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청년이 행복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하여 최선의 정책을 펼쳐나가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느덧 올해도 1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잘 마무리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본격적인 겨울철에 대비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제설대책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등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연말연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을미년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보내왔던 많은 시간보다 어쩌면 남은 한 달이 더 중요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소망과 기대 속에 힘차게 출발했던 2015년 을미년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서 제191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7대 금천구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회의를 마감하는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금년 한 해 동안 구의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금천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정적으로 구정을 펼쳐나가고 계시는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벅찬 희망과 꿈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 을미년 한 해를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먼저 북한의 끝없는 도발로 인하여 남북 간에 긴장이 최고조에 달해 있고 한국사 국정화 논란으로 온 나라가 또 한 번 편향적 이념적 대립으로 떠들썩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불확실성이 팽배한 국제경제 여건으로 대내적으로는 취약한 경제구조와 세수부족 등으로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여러모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금천구 탄생 20주년이자 금천구의회 개원 20주년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올 한 해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비록 일부 견해 차이도 있었지만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서로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금천구의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4월 15일 제1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독산동 공군부대 이전 촉구결의안을 채택하고 금천구 발전의 걸림돌로 남아 있는 독산동 공군부대 이전으로 구민 여러분의 숙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10월 5일에는 금천구와 서울특별시 SH공사는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공군부대를 이전하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거점으로 개발하여 미래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공군부대 개발에 관한 제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0월 정례회의를 강동구의회를 비롯한 19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구의회에서 개최하여 구의회 상호 현안문제와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토론과 결의 등을 통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91회 정례회에서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결산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내년도 업무와 예산안 심사, 구정질문과 각종 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당면안건을 다루게 되며, 특히 예산안은 내년도 구정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 발전 및 구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예산안 심사 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과 열악한 구의 재정 상태를 충분히 감안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되었는지 잘 파악하시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지 않았는지를 세심하게 살펴서 구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심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구정질문 시에는 구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구민에게 신뢰를 심어 주는 등 수준 높은 지방의회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계 공무원께서도 충분한 자료준비와 성실하고도 적극적인 자세로 의원님들의 질문에 적극 답변하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올 한 해 금천구는 복지와 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을 혁신하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확대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제2기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혁신미래교육 실현의 희망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서울 일자리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구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우리 금천구가 자치구 각종 업무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다시 한 번 금천구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등 다양한 계층을 배려한 복지정책과 교육의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방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특히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은 2005년 공단 창립 이래 최초로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경영평가에서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11월 3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정부3.0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연이어 한국에너지효율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동안 문길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경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집행부에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초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청년을 위한 정책개발이 중요한 당면과제라고 판단됩니다.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청년이 행복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하여 최선의 정책을 펼쳐나가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느덧 올해도 1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잘 마무리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본격적인 겨울철에 대비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제설대책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등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연말연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을미년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보내왔던 많은 시간보다 어쩌면 남은 한 달이 더 중요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박미례 이상으로 제191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