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1년 3월 25일 (금) 15시03분 개식
제14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5시03분 개식)
○의사팀장 이명일 지금부터 제14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서복성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서복성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서복성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화사한 봄향기가 생동하는 계절에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지난해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우리구는 의원님들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이 철저한 사전대비 예방으로 큰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바쁘신 중에도 구민복지 향상과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월동기 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하신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월 11일에는 바로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와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재난이 발생하여 상상할 수 없는 큰 피해가 났습니다. 실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게 그지없습니다. 결코 남의 나라 일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과거 지진이 발생했던 기록들을 볼 때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지진뿐만 아니라 언제 어느 때 일어날지 모르는 각종 재난사고는 항상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철저한 대비책으로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49회 임시회는 각종 조례안과 2010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등을 처리하고 해빙기 안전대책에 따른 의원 현장활동과 집행부로부터 해빙기 재난위험시설물 안전대책보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조례안 심사와 입체적이고 내실 있는 현장활동을 통하여 우리구 재난대비와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원님들이 차질 없이 현장활동과 의정활동을 펴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전준비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비록 따스한 봄이 왔지만 아직도 꽃샘추위가 물러가지 않고 도사리고 있습니다. 어제도 갑자기 눈이 내렸듯이, 또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생겨서 우리를 당황케 할지 모릅니다.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기상변화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고 없는 재난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은 오직 사전예방과 철저한 대비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항상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협조자로서 모든 것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오로지 구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에만 온힘을 기울여야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봄철 기상변화에 잘 대비하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화사한 봄향기가 생동하는 계절에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지난해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우리구는 의원님들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이 철저한 사전대비 예방으로 큰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바쁘신 중에도 구민복지 향상과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월동기 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하신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월 11일에는 바로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와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재난이 발생하여 상상할 수 없는 큰 피해가 났습니다. 실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게 그지없습니다. 결코 남의 나라 일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과거 지진이 발생했던 기록들을 볼 때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지진뿐만 아니라 언제 어느 때 일어날지 모르는 각종 재난사고는 항상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철저한 대비책으로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49회 임시회는 각종 조례안과 2010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등을 처리하고 해빙기 안전대책에 따른 의원 현장활동과 집행부로부터 해빙기 재난위험시설물 안전대책보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조례안 심사와 입체적이고 내실 있는 현장활동을 통하여 우리구 재난대비와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원님들이 차질 없이 현장활동과 의정활동을 펴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전준비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비록 따스한 봄이 왔지만 아직도 꽃샘추위가 물러가지 않고 도사리고 있습니다. 어제도 갑자기 눈이 내렸듯이, 또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생겨서 우리를 당황케 할지 모릅니다.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기상변화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고 없는 재난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은 오직 사전예방과 철저한 대비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항상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협조자로서 모든 것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오로지 구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에만 온힘을 기울여야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봄철 기상변화에 잘 대비하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이명일 이상으로 제14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