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1년 10월 6일 (목) 10시01분 개식
제15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1분 개식)
○의사팀장 오우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5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서복성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지금부터 제15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서복성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서복성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무원 여러분!
지난 제153회 임시회에 이어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조석으로 제법 쌀쌀한 느낌이 드는 것을 보니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셔야 할 계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10월 한 달은 많은 문화행사와 함께 다양한 축제가 계획되어 있어서 많은 구민이 참여하게 되어 있는바, 집행부에서는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조그마한 불상사도 우리 관내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서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철저하게 조사하여 미비한 점을 미리 보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열리는 제154회 임시회는 6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의원님께서 발의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발의한 조례안 처리, 그리고 시흥4동기동대이전및중학교재배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내린 집중폭우로 인하여 우리구 주민 1,330여 가구가 침수되어 구민의 생활불편과 재산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무리 천재지변이라고는 하나 과연 하늘만 바라봐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구민의 불편과 재산의 피해가 일어나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시간을 갖고자 수해사항 및 구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항구적인 예방대책보고회를 갖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처리와 보고회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내실 있고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사전에 우리 의원님들께 충분한 설명과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신묘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분기인 10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의안처리, 행정사무감사, 비교시찰 등 본연의 의정활동과 민원 및 수해발생 현장에서 구민을 위하여 발로 뛰는 현장활동 등 주민섬김에 적극 앞장서 주심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하여 당초 계획한 목적대로 단계별로 차질 없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구민의 입장에 서서 철저한 확인과 점검을 통하여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우리 구민의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 주는 남서울한양아파트 입주관계로 많이 소란스러웠고 가슴 졸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칫 우리 구민이 입주도 못하고 길거리에 나앉을 수 있었던 아슬아슬한 상황에 직면한바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혜롭게 잘 마무리되어 안락한 거처에 구민들이 무사히 안주하시게 됨을 구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고심하면서 구민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이며,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25만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최근 유럽발 금융위기설로 인하여 국내외의 상황이 기쁘고 좋은 소식보다는 슬프고 힘든 소식이 더 많이 일어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가족간, 이웃간의 우애를 돈독히 한다면 머지않아 따뜻한 소식들로 가득 넘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일하고 활동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면서 동시에 환절기로 인한 건강에도 매우 주의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면서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오늘의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무원 여러분!
지난 제153회 임시회에 이어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조석으로 제법 쌀쌀한 느낌이 드는 것을 보니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셔야 할 계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10월 한 달은 많은 문화행사와 함께 다양한 축제가 계획되어 있어서 많은 구민이 참여하게 되어 있는바, 집행부에서는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조그마한 불상사도 우리 관내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서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철저하게 조사하여 미비한 점을 미리 보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열리는 제154회 임시회는 6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의원님께서 발의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발의한 조례안 처리, 그리고 시흥4동기동대이전및중학교재배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내린 집중폭우로 인하여 우리구 주민 1,330여 가구가 침수되어 구민의 생활불편과 재산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무리 천재지변이라고는 하나 과연 하늘만 바라봐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구민의 불편과 재산의 피해가 일어나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시간을 갖고자 수해사항 및 구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항구적인 예방대책보고회를 갖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처리와 보고회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내실 있고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사전에 우리 의원님들께 충분한 설명과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신묘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분기인 10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의안처리, 행정사무감사, 비교시찰 등 본연의 의정활동과 민원 및 수해발생 현장에서 구민을 위하여 발로 뛰는 현장활동 등 주민섬김에 적극 앞장서 주심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하여 당초 계획한 목적대로 단계별로 차질 없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구민의 입장에 서서 철저한 확인과 점검을 통하여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우리 구민의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 주는 남서울한양아파트 입주관계로 많이 소란스러웠고 가슴 졸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칫 우리 구민이 입주도 못하고 길거리에 나앉을 수 있었던 아슬아슬한 상황에 직면한바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혜롭게 잘 마무리되어 안락한 거처에 구민들이 무사히 안주하시게 됨을 구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고심하면서 구민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이며,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25만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최근 유럽발 금융위기설로 인하여 국내외의 상황이 기쁘고 좋은 소식보다는 슬프고 힘든 소식이 더 많이 일어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가족간, 이웃간의 우애를 돈독히 한다면 머지않아 따뜻한 소식들로 가득 넘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일하고 활동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면서 동시에 환절기로 인한 건강에도 매우 주의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면서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오늘의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오우석 이상으로 제15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