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9년 2월 13일 (금) 14시03분 개식
제130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4시03분 개식)
○의사팀장 송재근 지금부터 제130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박준식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힘찬 출발과 비상을 다짐한 새해 첫 임시회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사다난했던 무자년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30만 구민 여러분과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성취하시어 축복된 한 해가 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항상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서남권의 중심도시 살기 좋고 희망이 있는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 금천은 새로운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 30만 구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지역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제130회 임시회에서는 구정의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소관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각종 민생관련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회기 예산안 심사와 구정질문시 미흡했던 사업이 새 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 되었는지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한 대안도 함께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각종 업무가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에 보다 더 충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금번 임시회는 사실상 올 한 해 의정활동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우리 스스로 부단히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의정활동 능력을 더욱 배양하고 효율적인 회의운영을 통해서 구민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를 받는 대의기관으로 다시 태어나는 환골탈태하는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가 경제불황으로 이어져 환율의 불안정과 부동산시장 침체 중소기업 부도와 도산으로 대규모 실직자가 발생하는 경제한파의 영향이 서민들의 실물경제에까지 미쳐 우리 생활이 매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경기침체는 경기회복을 더욱 더 어렵게 하고 있어 금년에는 작년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한 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경기회복을 위해 금년 예산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내수경기를 살리고 4대강 정비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각종 규제철폐 등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합니다. 그 중심에는 늘 공무원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인드로 업무를 추진하여 우리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09년 새 희망의 사자성어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고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우리 모두 사회계층간의 이념과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여 어려운 경제위기를 다같이 협력하여 하루빨리 극복해 나갑시다.
집행부와 의회는 상호협력자 관계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상호신뢰와 균형을 유지하여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21세기 서울의 중심도시 금천을 만드는데 우리 다같이 증진합시다.
벌써 입춘이 지나고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남쪽 지방에서는 때이른 개화소식이 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경기침체로 서민들이 너무나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변의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구민에게 새로운 꿈과 큰 용기를 주고 구민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 구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찬 출발과 비상을 다짐한 새해 첫 임시회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사다난했던 무자년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30만 구민 여러분과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성취하시어 축복된 한 해가 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항상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서남권의 중심도시 살기 좋고 희망이 있는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 금천은 새로운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 30만 구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지역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제130회 임시회에서는 구정의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소관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각종 민생관련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회기 예산안 심사와 구정질문시 미흡했던 사업이 새 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 되었는지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한 대안도 함께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각종 업무가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에 보다 더 충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금번 임시회는 사실상 올 한 해 의정활동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우리 스스로 부단히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의정활동 능력을 더욱 배양하고 효율적인 회의운영을 통해서 구민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를 받는 대의기관으로 다시 태어나는 환골탈태하는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가 경제불황으로 이어져 환율의 불안정과 부동산시장 침체 중소기업 부도와 도산으로 대규모 실직자가 발생하는 경제한파의 영향이 서민들의 실물경제에까지 미쳐 우리 생활이 매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경기침체는 경기회복을 더욱 더 어렵게 하고 있어 금년에는 작년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한 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경기회복을 위해 금년 예산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내수경기를 살리고 4대강 정비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각종 규제철폐 등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합니다. 그 중심에는 늘 공무원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인드로 업무를 추진하여 우리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09년 새 희망의 사자성어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고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우리 모두 사회계층간의 이념과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여 어려운 경제위기를 다같이 협력하여 하루빨리 극복해 나갑시다.
집행부와 의회는 상호협력자 관계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상호신뢰와 균형을 유지하여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21세기 서울의 중심도시 금천을 만드는데 우리 다같이 증진합시다.
벌써 입춘이 지나고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남쪽 지방에서는 때이른 개화소식이 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경기침체로 서민들이 너무나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변의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구민에게 새로운 꿈과 큰 용기를 주고 구민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 구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송재근 이상으로 제130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