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7년 5월 11일 (금) 10시05분 개식
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0시05분 개식)
○의사팀장 최상원 지금부터 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박준식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여름의 문턱에서 모두 활기찬 모습으로 제11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복지증진과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동료의원여러분과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해마다 우리 금천구도 가정의 달이면 많은 기념행사를 갖고 있습니다만 어린이날·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 등 가정과 예절에 관련된 기념일이 집중되어 있는 5월을 맞아 효와 충과 같은 아름다운 단어들이 오늘날 왜 이렇게 고루한 말로만 들리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급격한 산업화와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경쟁이 심해지고 먹고 사는 문제에 집착하다 보니 우리는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근본이 되는지 잠시 잊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발전한다고 해도 가정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존경이 인간사의 근본이라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는 「통·반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되며, 다음 달로 예정된 2006년 세입세출결산승인 및 행정사무감사 등을 위한 2007년도 제1차 정례회의 전 단계적 의미를 지닌 회기입니다. 따라서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구민의 대변자로서 무엇이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것인지 항상 심사숙고하면서 구정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시책을 꼼꼼히 지적하여 시정해 나가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천구 공직자 여러분!
요즘 우리 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가 창의혁신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늘상 반복되는 업무에만 매달리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행정은 생각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가 소니와 같은 세계적인 일본 업체를 누르고 정상에 우뚝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창조적 경영을 실천에 옮긴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발 앞서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간다면 다른 구보다 훨씬 앞선 금천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가화만사성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 가정과 같이 꼭 지키고 아껴야 할 것을 그냥 무심히 여기지는 않고 있는지 가정의 달 5월이 다 가기 전에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여 보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여름의 문턱에서 모두 활기찬 모습으로 제11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복지증진과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동료의원여러분과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해마다 우리 금천구도 가정의 달이면 많은 기념행사를 갖고 있습니다만 어린이날·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 등 가정과 예절에 관련된 기념일이 집중되어 있는 5월을 맞아 효와 충과 같은 아름다운 단어들이 오늘날 왜 이렇게 고루한 말로만 들리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급격한 산업화와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경쟁이 심해지고 먹고 사는 문제에 집착하다 보니 우리는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근본이 되는지 잠시 잊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발전한다고 해도 가정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존경이 인간사의 근본이라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는 「통·반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되며, 다음 달로 예정된 2006년 세입세출결산승인 및 행정사무감사 등을 위한 2007년도 제1차 정례회의 전 단계적 의미를 지닌 회기입니다. 따라서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구민의 대변자로서 무엇이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것인지 항상 심사숙고하면서 구정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시책을 꼼꼼히 지적하여 시정해 나가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천구 공직자 여러분!
요즘 우리 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가 창의혁신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늘상 반복되는 업무에만 매달리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행정은 생각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가 소니와 같은 세계적인 일본 업체를 누르고 정상에 우뚝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창조적 경영을 실천에 옮긴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발 앞서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간다면 다른 구보다 훨씬 앞선 금천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가화만사성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 가정과 같이 꼭 지키고 아껴야 할 것을 그냥 무심히 여기지는 않고 있는지 가정의 달 5월이 다 가기 전에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여 보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최상원 이상으로 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