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2호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7년 5월 3일 (목) 10시12분
장 소 : 금천구의회 제1회의실
- 의사일정
- 1. 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 2.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3.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10시12분 개의)
○위원장 김훈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및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및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훈 의사일정 제1항 「제114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임시회 관련 의사일정은 「회의규칙」 제15조 2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이 작성하여 본 위원회에 협의요청한 안으로 여러 위원들께서 심사한 후 의사일정을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차근차근 의사일정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입니다.
(의사봉 3타)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임시회 관련 의사일정은 「회의규칙」 제15조 2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이 작성하여 본 위원회에 협의요청한 안으로 여러 위원들께서 심사한 후 의사일정을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차근차근 의사일정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입니다.
○위원장 김훈 저희들이 필요한 만큼 날짜를 잡았습니다. 특별히 수정할 것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본 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본 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1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 김훈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본 안건은 「금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조윤형 위원님, 임부재 위원님이 발의한 안건으로 효과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자 하는 안입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해서 조윤형 위원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봉 3타)
본 안건은 「금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조윤형 위원님, 임부재 위원님이 발의한 안건으로 효과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자 하는 안입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해서 조윤형 위원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윤형 위원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윤형 위원입니다.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구정 전반에 관한 운영 및 예산집행 상황을 파악하고 잘못된 행정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하거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구정이 합리적이고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는 전체 의원이 소속 위원회와 관계없이 평소 관심 있는 부서 및 기관에 대하여 감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장을 제외한 9인의 의원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것을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구정 전반에 관한 운영 및 예산집행 상황을 파악하고 잘못된 행정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하거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구정이 합리적이고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는 전체 의원이 소속 위원회와 관계없이 평소 관심 있는 부서 및 기관에 대하여 감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장을 제외한 9인의 의원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것을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훈 조윤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조윤형 위원님으로부터 제안설명이 있었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방금 조윤형 위원님으로부터 제안설명이 있었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 김훈 의사일정 제3항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본 안건은 「금천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수해의 예방 및 효과적인 대처를 위하여 수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할 것을 오봉수 위원님, 서복성 위원님이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면 본 안건을 제안한 오봉수 위원님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봉 3타)
본 안건은 「금천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수해의 예방 및 효과적인 대처를 위하여 수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할 것을 오봉수 위원님, 서복성 위원님이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면 본 안건을 제안한 오봉수 위원님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봉수 위원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봉수 위원입니다.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해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자연의 지나친 파괴와 지구온난화로 기상이변이 날로 심화됨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강풍이나 호우,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에 의한 수해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구 또한 예외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해로부터 구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철저하고 세심한 사전예방 및 사후대책을 마련하고자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2007년 수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것을 제안합니다.
본 특별위원회의 활동으로 금천구민 모두가 수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해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자연의 지나친 파괴와 지구온난화로 기상이변이 날로 심화됨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강풍이나 호우,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에 의한 수해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구 또한 예외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해로부터 구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철저하고 세심한 사전예방 및 사후대책을 마련하고자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2007년 수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것을 제안합니다.
본 특별위원회의 활동으로 금천구민 모두가 수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훈 수고하셨습니다.
오봉수 위원님으로부터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제안설명이 있었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오봉수 위원님으로부터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제안설명이 있었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2007년도 수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오봉수 위원 위원장님! 경전철 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시철도 10개년 기본계획안에 의거 서울시 10개 노선이 지금 금천구를 지나는 계획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금천구의회에서도 경전철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지역적인 특성상 우리 금천구민들의 주장이 상반된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전 구민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강하게 요구해야만 경전철 도입이 가시화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민의 한마음으로서의 일치단결하는 그러한 여건을 하나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 특별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철도 10개년 기본계획안에 의거 서울시 10개 노선이 지금 금천구를 지나는 계획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금천구의회에서도 경전철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지역적인 특성상 우리 금천구민들의 주장이 상반된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전 구민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강하게 요구해야만 경전철 도입이 가시화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민의 한마음으로서의 일치단결하는 그러한 여건을 하나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 특별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김훈 오봉수 위원님께서 경전철에 관한 말씀을 하셨는데 26만 주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다른 위원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서울시 10개년 경전철에 관한 공청회 설명회가 어제 이화여대 강당에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들이 여러 가지 자료가 미흡하고 구청과 기타 서울시로부터 자료가 입수된 다음에 논의를 해본 다음에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충분한 자료도 없이 덜컥 특위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좀더 임시회 기간동안 자료를 받아보고 좀더 연구를 한 다음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합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서울시 10개년 경전철에 관한 공청회 설명회가 어제 이화여대 강당에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들이 여러 가지 자료가 미흡하고 구청과 기타 서울시로부터 자료가 입수된 다음에 논의를 해본 다음에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충분한 자료도 없이 덜컥 특위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좀더 임시회 기간동안 자료를 받아보고 좀더 연구를 한 다음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윤형 위원 경전철은 말이죠. 지금 시간이 없습니다. 어제도 설명회가 있었지만 경전철이 1안 2안 3안이 있습니다. 어제 설명회가 끝났기 때문에 지금 바로 서울시의회하고 서울시하고 시정개발원하고 자주 드나들어서 그 사람들하고 얘기도 하고 해서 지금 결정을 해야지 지나가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기적으로 지금이 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박준식 의원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잠깐 설명을 하겠습니다.
금천구가 신안산선이 통과하는 것은 확정이 되어서 금천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어제 시정개발연구원에서 발표하고 조사한 것도 신안산선이 통과해서 이 쪽으로 갈 때 독산역이 하나 생기고 중간에 하나 있고 그냥 통과하는 거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항이고......, 금천구는 전철의 사각지대입니다. 우선 현안을 알아야 되니까. 그런데 경전철이 정말 금천구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기쁜 일이고 금천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5개 구청 중에 10개를 선정하는데 그 중에 끼어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경전철 문제가 우리 금천구와 연결하게 되었느냐, 그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지만 전에 제가 먼저 경전철 문제를......, 관악구는 우리구보다 약한데, 그 구부터 되었느냐, 우리 구에서 구정질문을 했었고, 그 다음에 우리 관악구에서 난곡초등학교까지 경전철이 끝났습니다. 보상까지 끝났는데, 관악구에서 광명역까지 연결하는 것을 더 연장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금천구도 좋고, 합세해서 하자......, 관악구 의원이 우리 금천구 의원을 소개해 달라고 해서 장순노 의원을 소개했습니다. 그때 같이 연구해서 해보자 그래서 구정질문에서 장순노 의원이 하고 그렇게 추진했는데, 이쪽에서 1안도 올리고, 2안도 올렸는데, 두 개 다 될 수 없다, 경제적 가치나 예산때문에 안 되는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것이다 해서 끝났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계획에 의해서 교통난이 어려운 곳을 조사해 가지고, 시정개발연구원에 조사를 주었어요. 경전철뿐만 아니라 도시철도문제까지 해서 교통이 혼잡하고 취약한 지역에 우선으로 해야 되겠다, 다른데 선정하고 신청이 들어와서 되돌려진 데도 있지만, 금천구에서 처음 얘기도 들어오고 그런 건의도 있었는데 작년 연말에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천구는 관악구보다도 더 교통난이 어렵고, 20m지역이 어려우니까 경전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안을 제시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답변이 실질적으로 이쪽으로 모든 것이 결정이 되니까, 그때 가서 제기하고 조금 있다가 연계되면 기다려달라고 교통국에서 얘기를 했답니다, 시의원 얘기가.
그렇게 해서 시에서는 금천구가 어려운 것을 알고 경전철을 연계하겠다, 3월 18일인가 경전철 10개년계획을 발표했는데, 금천노선이 나온 것입니다. 그때 까지도 우리 금천구청도 모르고, 시의원들도 모르고, 그렇게 했는데 발표날짜를 모른 것입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신문을 보고 와서, 경전철이 확정되었는데 금천노선 시의원 얘기해서 되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어떤 것인지 알아 봐라, 그렇게 해서 알아보니까 5월 2일 공청회를 하는데 거기에 대한 금천구 2개안이 나왔다 이런 것을 알려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구청과 의회에서도 전혀 모르는 것이라, 의회에서 의원들에게 경전철이 이렇게 들어오고 결정이 되었으니까 의원들에게 보고를 하고, 의원이 각 지역에다가 경전철이 1안 2안이 있는데, 공청회도 나갈 사람도 여기에 대해 설명해 주어야 되는데 이런 것이 전혀 없어요. 제가 28일쯤 자체에서 온 것이 아니라 교통과에서 불러서 와서 설명을 하라 해서 듣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설명을 듣게 된 동기입니다.
그래서 구청방안은 무엇이냐, 구청방안이 없고 자기들도 모르고 내려와서 공청회만 가게 되니까 공청회 1안, 2안 확정짓고 도시개발연구원에 조사하고 연구한 것을 보니까 이쪽으로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얘기입니다.
구청방안은 무엇이냐, 구청방안도 구청장에게 시의원과 빨리 모여라, 시의원 2명과 의장하고 만나자 해서 아침에 조찬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구청장이 또 해외에 가야 되니까, 어제 공청회에 우리 구민이 한목소리를 내야되니까, 집행부 다르고 의회 다르고 구민의 의사 다르면 안되지 않느냐, 구청의 방향이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봐라 그랬더니, 노선 2개 안을 가지고 설명을 하면서 지금 시에 예산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하는 것으로서 하면 빨리 된다, 그리고 되고 나서 다른 선으로 연결하면 우리 금천구로서는 그래도 다행이 아니냐, 만약에 우리가 이쪽 노선을 예산도 없고, 또 이쪽에 신안산선과 복선이 되어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제기한다고 하면 우리구는 이것도 못하고 하니까 이런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구청장 방침이더라고요. 구청장은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구청장은 이것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느냐, 경전철이 들어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경전철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느냐 그러니까 구청장은 전혀 모르는 것이지, 되니까 좋아한 것입니다.
또 지금 시흥2동에서 주민들 두 분 오셨는데, 맨 처음 주장은 한쪽에서는 동일여고까지 선을 올려 달라 하는 주장을 했고, 또 한쪽에서는 그 위 토끼굴까지 올려달라는 그런 분도 있었고, 또 어제 얘기하신 분들은 구청장과 뜻이 같은, 만약에 예산이 서울시가 없고 신안산선과 복선이 되고 20m는 이용도는 낮다, 그러니까 이쪽으로 해서 우리 안대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을 얘기를 한 지금 긴박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는 이런 사항을 우리 구의회가 할 일이 첫째는 집행부에서 그런 경전철 철도에 대한 보고를 받고 거기에 대한 대안제시와 의견을 받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안하고 의회에서 자진해서 보고를 받고 공청회 나가는 것도 각 동에 참여하는 열 사람을 의회에서 선정해가지고 했습니다. 역시 참여하는 사람도 전혀 홍보도 안되었고 참여해도 뭘 하는지도 모르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금천구에 경전철이 꼭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느냐,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으냐,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하면 둘 중에 하나는 어느쪽이든지 들어 옵니다. 지금 관악구는 신림선이 서울대까지 새로운 것이 들어갑니다. 1차로 됩니다. 또 난곡선까지 지금 다 되었습니다. 보라매쪽으로는 신대방역부터 보라매까지 가는 사람도 학교도 없어요. 우리 금천구 20m는 신림고등학교, 남강고등학교, 독산고등학교, 난곡중학교, 한울중학교, 문성중학교를 통해서 동일여고, 예술고등학교, 문일고등학교 20m 전 지역을 통과하면서 아침통학시간에 만원버스에 헤매는 낙후된 지역입니다. 신안산선이 통과해도 그런 학생들은 신안산선을 전혀 이용을 못합니다. 이용도 안되고, 저쪽에서 주장은 그런 것을 조사해서 그쪽으로 그쪽하고 복선이 될 것 아니냐, 또 어떤 사람이 발표하는데 여기 그림으로 볼 때 간단한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독산역 하나만 생기면 이쪽의 사람들이 다 독산역으로 가서 이용하고, 저쪽의 사람이 다 와서 독산역을 이용하면 되는 것 아느냐 편하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시정개발연구원에서는 거리도 모르고, 지금 금천구의 현안도 모르고, 그러니까 우리 의회에서는 다른 것보다도 금천구 발전에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경전철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아까 조 위원님 말씀대로 이것이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어제 공청회를 한 것을 확정지어놓고 그것으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것이 방침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이견이 있으면 6월초에 재조정을 하니까 그때까지 우리 금천구 특별위원회 빨리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서 중의를 모아서 해야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특별위원회를 나중에 듣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구성해서 구청도 부르고 주민들 얘기 듣고, 시의원 얘기 듣고 해서 이런 일을 빨리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
금천구가 신안산선이 통과하는 것은 확정이 되어서 금천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어제 시정개발연구원에서 발표하고 조사한 것도 신안산선이 통과해서 이 쪽으로 갈 때 독산역이 하나 생기고 중간에 하나 있고 그냥 통과하는 거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항이고......, 금천구는 전철의 사각지대입니다. 우선 현안을 알아야 되니까. 그런데 경전철이 정말 금천구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기쁜 일이고 금천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5개 구청 중에 10개를 선정하는데 그 중에 끼어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경전철 문제가 우리 금천구와 연결하게 되었느냐, 그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지만 전에 제가 먼저 경전철 문제를......, 관악구는 우리구보다 약한데, 그 구부터 되었느냐, 우리 구에서 구정질문을 했었고, 그 다음에 우리 관악구에서 난곡초등학교까지 경전철이 끝났습니다. 보상까지 끝났는데, 관악구에서 광명역까지 연결하는 것을 더 연장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금천구도 좋고, 합세해서 하자......, 관악구 의원이 우리 금천구 의원을 소개해 달라고 해서 장순노 의원을 소개했습니다. 그때 같이 연구해서 해보자 그래서 구정질문에서 장순노 의원이 하고 그렇게 추진했는데, 이쪽에서 1안도 올리고, 2안도 올렸는데, 두 개 다 될 수 없다, 경제적 가치나 예산때문에 안 되는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것이다 해서 끝났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계획에 의해서 교통난이 어려운 곳을 조사해 가지고, 시정개발연구원에 조사를 주었어요. 경전철뿐만 아니라 도시철도문제까지 해서 교통이 혼잡하고 취약한 지역에 우선으로 해야 되겠다, 다른데 선정하고 신청이 들어와서 되돌려진 데도 있지만, 금천구에서 처음 얘기도 들어오고 그런 건의도 있었는데 작년 연말에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천구는 관악구보다도 더 교통난이 어렵고, 20m지역이 어려우니까 경전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안을 제시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답변이 실질적으로 이쪽으로 모든 것이 결정이 되니까, 그때 가서 제기하고 조금 있다가 연계되면 기다려달라고 교통국에서 얘기를 했답니다, 시의원 얘기가.
그렇게 해서 시에서는 금천구가 어려운 것을 알고 경전철을 연계하겠다, 3월 18일인가 경전철 10개년계획을 발표했는데, 금천노선이 나온 것입니다. 그때 까지도 우리 금천구청도 모르고, 시의원들도 모르고, 그렇게 했는데 발표날짜를 모른 것입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신문을 보고 와서, 경전철이 확정되었는데 금천노선 시의원 얘기해서 되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어떤 것인지 알아 봐라, 그렇게 해서 알아보니까 5월 2일 공청회를 하는데 거기에 대한 금천구 2개안이 나왔다 이런 것을 알려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구청과 의회에서도 전혀 모르는 것이라, 의회에서 의원들에게 경전철이 이렇게 들어오고 결정이 되었으니까 의원들에게 보고를 하고, 의원이 각 지역에다가 경전철이 1안 2안이 있는데, 공청회도 나갈 사람도 여기에 대해 설명해 주어야 되는데 이런 것이 전혀 없어요. 제가 28일쯤 자체에서 온 것이 아니라 교통과에서 불러서 와서 설명을 하라 해서 듣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설명을 듣게 된 동기입니다.
그래서 구청방안은 무엇이냐, 구청방안이 없고 자기들도 모르고 내려와서 공청회만 가게 되니까 공청회 1안, 2안 확정짓고 도시개발연구원에 조사하고 연구한 것을 보니까 이쪽으로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얘기입니다.
구청방안은 무엇이냐, 구청방안도 구청장에게 시의원과 빨리 모여라, 시의원 2명과 의장하고 만나자 해서 아침에 조찬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구청장이 또 해외에 가야 되니까, 어제 공청회에 우리 구민이 한목소리를 내야되니까, 집행부 다르고 의회 다르고 구민의 의사 다르면 안되지 않느냐, 구청의 방향이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봐라 그랬더니, 노선 2개 안을 가지고 설명을 하면서 지금 시에 예산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하는 것으로서 하면 빨리 된다, 그리고 되고 나서 다른 선으로 연결하면 우리 금천구로서는 그래도 다행이 아니냐, 만약에 우리가 이쪽 노선을 예산도 없고, 또 이쪽에 신안산선과 복선이 되어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제기한다고 하면 우리구는 이것도 못하고 하니까 이런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구청장 방침이더라고요. 구청장은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구청장은 이것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느냐, 경전철이 들어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경전철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느냐 그러니까 구청장은 전혀 모르는 것이지, 되니까 좋아한 것입니다.
또 지금 시흥2동에서 주민들 두 분 오셨는데, 맨 처음 주장은 한쪽에서는 동일여고까지 선을 올려 달라 하는 주장을 했고, 또 한쪽에서는 그 위 토끼굴까지 올려달라는 그런 분도 있었고, 또 어제 얘기하신 분들은 구청장과 뜻이 같은, 만약에 예산이 서울시가 없고 신안산선과 복선이 되고 20m는 이용도는 낮다, 그러니까 이쪽으로 해서 우리 안대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을 얘기를 한 지금 긴박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는 이런 사항을 우리 구의회가 할 일이 첫째는 집행부에서 그런 경전철 철도에 대한 보고를 받고 거기에 대한 대안제시와 의견을 받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안하고 의회에서 자진해서 보고를 받고 공청회 나가는 것도 각 동에 참여하는 열 사람을 의회에서 선정해가지고 했습니다. 역시 참여하는 사람도 전혀 홍보도 안되었고 참여해도 뭘 하는지도 모르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금천구에 경전철이 꼭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느냐,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으냐,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하면 둘 중에 하나는 어느쪽이든지 들어 옵니다. 지금 관악구는 신림선이 서울대까지 새로운 것이 들어갑니다. 1차로 됩니다. 또 난곡선까지 지금 다 되었습니다. 보라매쪽으로는 신대방역부터 보라매까지 가는 사람도 학교도 없어요. 우리 금천구 20m는 신림고등학교, 남강고등학교, 독산고등학교, 난곡중학교, 한울중학교, 문성중학교를 통해서 동일여고, 예술고등학교, 문일고등학교 20m 전 지역을 통과하면서 아침통학시간에 만원버스에 헤매는 낙후된 지역입니다. 신안산선이 통과해도 그런 학생들은 신안산선을 전혀 이용을 못합니다. 이용도 안되고, 저쪽에서 주장은 그런 것을 조사해서 그쪽으로 그쪽하고 복선이 될 것 아니냐, 또 어떤 사람이 발표하는데 여기 그림으로 볼 때 간단한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독산역 하나만 생기면 이쪽의 사람들이 다 독산역으로 가서 이용하고, 저쪽의 사람이 다 와서 독산역을 이용하면 되는 것 아느냐 편하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시정개발연구원에서는 거리도 모르고, 지금 금천구의 현안도 모르고, 그러니까 우리 의회에서는 다른 것보다도 금천구 발전에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경전철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아까 조 위원님 말씀대로 이것이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어제 공청회를 한 것을 확정지어놓고 그것으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것이 방침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이견이 있으면 6월초에 재조정을 하니까 그때까지 우리 금천구 특별위원회 빨리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서 중의를 모아서 해야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특별위원회를 나중에 듣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구성해서 구청도 부르고 주민들 얘기 듣고, 시의원 얘기 듣고 해서 이런 일을 빨리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
○위원장 김훈 경전철 문제 관계로 오봉수 위원님께서 정회를 요청하셨습니다.
정회를 받아 들여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정회를 받아 들여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1시36분 회의중지)
(12시2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봉수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경전철특위에 대해서 우리 구청이나 여러 자료를 저희들이 입수한 다음에 특위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1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봉수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경전철특위에 대해서 우리 구청이나 여러 자료를 저희들이 입수한 다음에 특위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1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