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2월 12일 (수) 10시01분
장 소 : 금천구의회 대회의실
- 의사일정
 - 1.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
 - 2.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도병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대로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안 등 2건의 안건 심사가 있습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대로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안 등 2건의 안건 심사가 있습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윤영희 의원   존경하는 도병두 위원장님, 그리고 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영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본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김하영   전문위원 김하영입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검토보고)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도병두   본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표결 방법은 이의 유무로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표결 방법은 이의 유무로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도병두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잠깐 양해 말씀을 드리면 저희 업무보고가 지난 업무보고와 크게 다른 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고는 생략하고 질의응답으로 바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참조)
위원님들께 잠깐 양해 말씀을 드리면 저희 업무보고가 지난 업무보고와 크게 다른 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고는 생략하고 질의응답으로 바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참조)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지금 계약 진행 중에 있는데요. 저희 청사가 구의회 청사이기는 하지만 단독 청사가 아니라서 총괄은 행정지원과가 하고 있고요. 지하 청사관리실에서 대리로 운영하고 있고 소방이나 이런 곳에 문의를 하고 있는데 소방법을 검토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지금 확정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지만 검토 결과에 따라서 불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행정지원과나 관리실 말고 소방에 물어보고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칸막이식으로 문이 설치되게 되면 소화전 문제도 있어서요. 그것은 조금 더 검토해서 최종적으로 안이 나오면 의원님들께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얼마 전에 지역 언론에서도 이것이 폐쇄적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근무시간에는 다 개방하고 근무시간 외에 휴일이라든지 야간시간대라든지, 집행부도 1층에서 우리가 보안시스템을 하기는 하는데 집행부는 1개 층에 과가 많은 데는 5, 6개씩 있고 우리보다는 훨씬 많은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잖아요. 3층 같은 경우는 사실 직원들이 근무도 안 하고 의원님들 몇 분만 계시면 야간 시간대에는 위험하기도 해서 설치하라는 의도였거든요. 거기에 벨을 설치해서 응답하고 열어주는 것을 어떻게 할지, 누구를 배치하고 층마다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대해서는 시스템을 하면서 조금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것 때문에 3층에 어떤 직원이 상주한다는 것도 그렇고 3층 것도 4층 의회사무국에 연결해서 그쪽에서 통제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저도 처음에 업무 파악하면서 그 이야기를 듣고 이것이 또 다르게 폐쇄적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방분들 현장에 나오시라고 해서 면밀히 검토한 후에 의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아무리 우리가 필요로 한다고 해도 소방이나 안전 이런 쪽을 피해 갈 수는 없거든요. 그 부분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윤영희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4층 의원님들 방에 보면 도어에 번호키가 다 있잖아요. 그 옆에 지문인식기가 있는데 지금 작동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번에도 어느 분이 했다가 이것은 뭐 하는 것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이것은 이거고 이것은 이거야.”라고 설명을 했는데 뭘 이렇게까지 다 하느냐고 보기에 과도하게 느꼈나 봐요. 고장 났다고 이야기는 안 했지만 지금 그것이 고장 나서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떼어내든지 수리해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시든지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4층에 계신 네 분 의원님 방이 다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알겠습니다.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제가 추가적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세콤이라고 하지요. 방마다 세콤이 달려있기는 합니다. 잠기는데 위에서 자석으로 잠그는 것이라서 그것으로 문을 잠그면 잠겨요. 대신 그것을 잠그고 나면 의원님들 방에 누가 출입할 때는 의원님만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예 보안을 철저하게 하실 때는 그것을 잠그면 아무도 못 들어가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한 번 잠그고 갔더니 방에서 서류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 해서 그다음부터는 안 잠그고 다니는데요. 그 보안 장치는 저희만 있는 것은 아니고 금천구에 있는 모든 공간에 다 달려있더라고요. 한번 잠가보시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윤영희 위원   우리 사무실이 의원 개인 방이니까 의원 개인이 왔다 갔다 하지만 우리 직원들도 필요에 의해서는 들어왔다 나갔다 하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사용하게 되면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하고 거의 사용을 안 하거든요. 그런데 아까처럼 문을 폐쇄한다,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그런 이야기들도 많이 있는데 행여 이것이 사용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보여질까 봐 그런 것 또한 걱정을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의원님들 지문을 통해서 완전히 폐쇄해 버리면 물론 의원님들 개인적인 보안은 잘 지켜질지 몰라도 저희 사무국 입장에서는 저희가 그 방에 꼭 들어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비상상황 시에 그 방을 꼭 열어야 할 상황이 있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이것은 위원님들이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 위원   국장님, 출입시스템 설치 공사 관련돼서 소방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국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지난해 연말과 비교해서 지금 이렇게 답변이 달라질 수 있나 싶거든요. 그러면 소방에 물어보지도 않고 지금까지 진행했던 것입니까?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그것은 제가 전에 있던 국장이라든지 전에 있던 직원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작년에 예산을 편성할 때는 건축법이나 소방법 저촉 여부를 미리 다 확인하고 추진하는 것이 맞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없다고 해서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실행 단계에 와서 인지한 사항이라서 그것은 위원님들이 질타해도 저희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작년에 예산 편성하면서 그런 법적인 사항은 다 검토되고 예산이 편성되었다고 생각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고영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사무국에서 작년에 결정된 부분이면 더 적극적으로 하셨어야 하는데 추진일정이 2월이면 이번 달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못 할 수도 있다고 하시면·····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그것은 저희도 소방이나 건축법을 피하려는 것은 아니고 소방에서 나오면 저희도 예산을 꼭 써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예산이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촉을 최소한으로 해서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차단문은 아닙니다.
○고영찬 위원   이것이 어떻게 보면 설치를 해놓으면 아닌 것을 다 알게 되는 말 그대로 출입 시스템이지 않습니까?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없는 곳보다 있는 곳이 더 많아요. 그리고 의원들마다 사례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처하시면 그것이 언제 되겠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그것은 아니고요. 아무튼 그쪽에서 와서 현장점검을 같이 하게 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근무시간 내에는 다 개방하고 비상시에도 비상으로 개방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서 가급적이면 설치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예.
○고영찬 위원   그러면 유인물을 누가 가지고 들어간다든지 아니면 청소하는 분이 들어간다든지 출입기록이 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필요해서 하는 것이거든요. 불편하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출입 시스템도 마찬가지예요. 누가 의회에 들어가고 나오고를 알아야 방호가 기본적으로 될 것 아닙니까? 누가 안에서 자료를 훔쳐갔어요. 그러면 누가 가져갔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런 것이 기본적인 방호의 취지인 것인데 어떻게 사람부터 차단한다고 하십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제가 적극적으로 언론사에 가서도 이야기했습니다.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고요.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알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의원님들 다들 한 번씩 저녁 늦게까지 있으시고 행감이나 이럴 때는 새벽까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이 없으면 사실 저희도 혼자 있기가 무섭습니다. 이것은 지문 시스템과 함께 신경 써주시고요.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이 3층 본회의장 입구 휴게실 있지 않습니까? 여기 금연구역입니다. 그런데 거기가 지금 흡연실이에요. 국장님도 거기서 흡연하시지요?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이 3층 본회의장 입구 휴게실 있지 않습니까? 여기 금연구역입니다. 그런데 거기가 지금 흡연실이에요. 국장님도 거기서 흡연하시지요?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 위원   사실 국장이 바뀌면 이곳을 폐쇄한다든가 흡연구역으로 안 쓰도록 하기 위해서 건의드리려고 했는데 국장님이 흡연을 하셔서 사실 말씀을 드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부의장님과 김용술 위원님이 안 피우시겠다고 하면 금연구역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안 피우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부의장님께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알겠습니다.
○고영찬 위원   언론 강화 잠깐 말씀드릴게요. 이번에 제가 보니까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언론사 말고도 다른 데에서 우리 보도 자료 같은 것을 캐치하셔서 써주신 언론사가 두세 군데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우리 금천구가 역량 면이나 관심도 면에서 안 써주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 것인데 이렇게 먼저 관심을 가져주면서 써주시는 곳에는 우리가 연락도 먼저 드리고 초대도 하고 그렇게 해서 관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그리고 그 노하우가 쌓여서 매뉴얼이 되고 매뉴얼이 계속 이어지면 언론에 대응하거나 홍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이건 격년에 한 번씩 의원님들과 구의회 직원들 다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올해는 예정만 되어 있는 겁니다. 대선이나 기타 일정이 있으면 취소 내지 연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대선이 먼저 결정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아니고 홍보 관련해서 조례가 상임위에서 통과된 만큼 홍보의 중요성이 많이 높아졌고 요즘 들어서 홍보 관련해서 역량이 많이 올라왔다고 저희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인력인데 홍보 전문인력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업무보고 22페이지에 보면 2024년에 기획영상이라든지, 영상은 외부 발주해서 주로 한다고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홍보팀이 하는 경우가 많고 SNS나 샤이 이용 컨텐츠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홍보 역량을 위해서라면 외부 전문인력을 고용하는 방식도 고민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 안 된다면 내년이라도 홍보 전문인력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아니고 홍보 관련해서 조례가 상임위에서 통과된 만큼 홍보의 중요성이 많이 높아졌고 요즘 들어서 홍보 관련해서 역량이 많이 올라왔다고 저희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인력인데 홍보 전문인력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업무보고 22페이지에 보면 2024년에 기획영상이라든지, 영상은 외부 발주해서 주로 한다고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홍보팀이 하는 경우가 많고 SNS나 샤이 이용 컨텐츠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홍보 역량을 위해서라면 외부 전문인력을 고용하는 방식도 고민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 안 된다면 내년이라도 홍보 전문인력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유민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도병두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민석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