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2년 3월 29일 (화) 10시
장 소 : 금천구의회 제2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10시 개의)
○위원장 김용술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면 금천구의회 회의규칙 제55조 규정에 의거 작성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도시안전국 및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면 금천구의회 회의규칙 제55조 규정에 의거 작성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도시안전국 및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김용술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 순서는 국장의 총괄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사업별 보고에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이기배 도시안전국장께서는 도시안전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순서는 국장의 총괄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사업별 보고에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이기배 도시안전국장께서는 도시안전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안전국장 이기배 도시안전국장 이기배입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용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시안전국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제가 총괄보고를 드리고 각 부서장들이 사업별로 자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쪽 일반현황입니다. 도시안전국은 5개 과 21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98명에 현원 107명입니다.
2쪽 예산 현황입니다. 도시안전국 2022년 예산 총액은 148억 3,400만 원으로 2021년도 본예산 대비 8억 3,900만 원이 증액되어 6%가 증가되었습니다.
각 부서별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주택과는 상생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 설치, 빈집 정비계획수립을 통한 효율적 정비 및 활용 등 9개 주요사업 추진을 통하여 소통하며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안전도시과는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한 조사 및 관리,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체계 확립,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종합안전점검 추진 등 7개 주요사업 추진을 통해서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는 신안산선 주변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과 공공시설 이전부지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건립 추진 등 9개 주요사업 추진을 통해서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조화되는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과는 건축행정문자메시지 사전안내서비스 시행, 시흥동 종합병원 건립 추진과 건축물 화재 안전 성능 보강지원사업 등 12개 주요사업을 통해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건축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는 가산동 생활권 공원 조성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네공원 조성, 시흥계곡 생태공원 조성 등 8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안전국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도 정책목표인 자연과 도시가 조화로운 쾌적하고 안전한 금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안전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용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시안전국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제가 총괄보고를 드리고 각 부서장들이 사업별로 자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쪽 일반현황입니다. 도시안전국은 5개 과 21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98명에 현원 107명입니다.
2쪽 예산 현황입니다. 도시안전국 2022년 예산 총액은 148억 3,400만 원으로 2021년도 본예산 대비 8억 3,900만 원이 증액되어 6%가 증가되었습니다.
각 부서별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주택과는 상생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 설치, 빈집 정비계획수립을 통한 효율적 정비 및 활용 등 9개 주요사업 추진을 통하여 소통하며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안전도시과는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한 조사 및 관리,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체계 확립,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종합안전점검 추진 등 7개 주요사업 추진을 통해서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는 신안산선 주변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과 공공시설 이전부지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건립 추진 등 9개 주요사업 추진을 통해서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조화되는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과는 건축행정문자메시지 사전안내서비스 시행, 시흥동 종합병원 건립 추진과 건축물 화재 안전 성능 보강지원사업 등 12개 주요사업을 통해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건축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는 가산동 생활권 공원 조성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네공원 조성, 시흥계곡 생태공원 조성 등 8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안전국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도 정책목표인 자연과 도시가 조화로운 쾌적하고 안전한 금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안전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주택과장 유민석 주택과장 유민석입니다. 2022년도 주택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주택과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주택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주택과장 유민석 현재는 우리 과에 같이 있고 센터장이 건축직 6급으로 발령하려고 하는데 그 인력 확보가 아직 안 되어 있어서 현재 주택사업팀장이 겸직하고 도시계획과 직원 1명은 발령을 받아서 저희하고 같이 근무하고 있고, 건축직 6급 센터장, 건축직 직원 2명, 정비사업전문가 1명 이렇게 4명이 되면 적절한 장소를 확보해서 별도의 센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시간선택제계약직 라급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인사팀과 협의를 해야 합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주로 서울시에서 자문단으로 활동하신 분들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의사를 물어서 23명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주민들 요구가 있으면 이분들이 현장에 나가서 컨설팅해 주는 것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작년에 60회로 했는데 올해는 60회까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요구가 있으면 가는 건데 요구가 없는데 저희가 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주택과장 유민석 60회로 해놓았는데 그것은 주민들의 수요고요. 현재 움직임은 활발합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예, 충분합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하반기 추경에 편성하겠습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그것을 포함해서 주택정비사업을 총괄해서 하는 겁니다. 재개발도 하고요.
○주택과장 유민석 주택사업팀도 이 일은 하는데 센터는 주로 주민들을 상대로 하는 민원 일을 하고 행정절차는 주택사업팀이 계속 진행할 겁니다. 주택사업팀하고 센터가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조합 설립이나 인허가는 주택사업팀에서 하고 정비사업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지원해 주는 건 센터에서 합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하반기에 팀이 완전히 구분되면 업무분담을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3개 소입니다. 전기 사용량이나 상수도 사용량 등으로 해서 빈집을 선정하거든요. 2019년 자료에 의하면 3개가 있는데 하나는 1등급으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올해 이것에 대해서 조사를 또 할 겁니다. 이것은 2019년 현황이고요.
○주택과장 유민석 예, 올해입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5년에 한번씩인데요.
○주택과장 유민석 예.
○주택과장 유민석 지금 소유자하고 얘기가 돼서 자진 철거하신다고 했습니다.
○김경완 위원 제 생각인데 지금 3개소인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더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토지주나 건물주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니까 방치가 돼서 빈집이 될 수 있기도 하거든요. 그런 것은 구청 차원에서 장기임대를 해서 거기에다 건물을 지어 놓고 신축한 다음 30년 후에 반납하는 것도 그런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번 고려해 보시고요.
○주택과장 유민석 예. 알겠습니다.
○김경완 위원 16페이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 지원과 관련해서 크게 재난대비 사업과 범죄예방 관련해서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은 제 지역구라서 본 위원이 잘 알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요. 주공13단지 같은 경우는 굉장히 대단지입니다. 대단지이기 때문에 작은 지원이 끊기게 되면 바로 슬럼화가 될 수 있는 지역입니다. 거기에 대비해서 내용을 보면 재난대비, 범죄예방 관련해서만 지원이 되는데 또 다른 차원에서 지원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 범죄예방 같은 경우는 내용이 개방형 어린이놀이터 보수 및 CCTV 설치·교체로 사업이 나눠져 있는데 CCTV 설치·교체가 범죄예방에 좋기는 하지만 간접적으로도 환경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예를 들어 컬러를 이용한 범죄예방 디자인, 조명, 조경시설, 작은 시설물 설치로 인해 범죄예방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발굴해서 시범적으라도, 금천구에 범죄예방 디자인이 2~3번 정도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번 예시를 받아서 13단지에 적용을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예, 알겠습니다.
○주택사업팀장 김윤식 올 상반기에.
○주택과장 유민석 예.
○주택과장 유민석 1등급, 2등급은 노후된 등급이 아니거든요. 4등급은 소유자와 협의해서 철거를 하기로 했습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예, 나머지는 슬럼화되고 이런 상태가 아니라서요. 이 사업은 작년에 박원순 시장 계실 때 하려고 했는데, 지금 이게 5대5 매칭사업으로 5,000만 원인데 구비 2,500만 원은 저희가 구비확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가 2,500만 원 예산에 대해서 아직 정확하게 저희들한테 기준이나 이런 게 아직 안 내려오고 있습니다. 만약 그게 안 되면 저희 자체 예산으로라도 추진해야 될 상황입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알겠습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예, 알겠습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저희가 올해 부과할 게 247건에 약 2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부과도 절차에 의해 부과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1차 시정명령이 나가 있고요. 끝나고 바로 2차 하고 부과예고 통지하고 그다음에 부과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작년에 일이 있고 정비팀 직원들이 현장실사를 해서 적발한 건수하고 거기에 맞게 산출한 과태료 금액입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예.
○주택과장 유민석 이행강제금 부과하는 것에 대해서 호응하고 그렇지는 않지요. 그런데 또 일부 사람들은 그 내용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수 있더라고요.
○윤영희 위원 제가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처리를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은 그게 잘못됐는지 모르고 당연하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고 이런 부과를 했을 때 역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제 다행이 이렇게 추진을 하게 됐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일반 주거지역에도 항공촬영 등 다양한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절차를 놓치지 말고 제때 해서,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집행부에서 주민 혈세를 가지고 살림을 하잖아요. 그래서 거둬진 세금으로 살림을 정확히 꼼꼼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법으로 인해서 거둬들여야 되는 것을 거둬들이지 않은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 놓치지 않고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택과장 유민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윤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민석 주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승훈 안전도시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민석 주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승훈 안전도시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안전도시과장 임승훈입니다.
안전도시과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안전도시과 소관)
안전도시과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안전도시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윤영희 위원 30쪽입니다.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 체계 획립인데요. 이번에 우리나라 동쪽에 큰 화재로 인해서 어려움이 많잖아요. 그분들의 앞으로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고, 다행히 우리 구에는 그런 어려움이 없지만 시흥3동 쪽에 발생을 했었잖아요. 그리고 가까운 경기도 쪽에 어떤 사찰에 그런 일도 있었지만 우리는 산불에 대해서 어떻게 훈련을 실시하고 있나요?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3월 8일날 호압사 인근에서 금천소방서하고 각종 유관기관하고 연합해서 산불발생시 행동지침, 산불진화 호스 사용법 등 관련 현장 훈련을 했고요. 그리고 산불 예비진화대가 공원녹지과에 있습니다. 감시하는 분들이 요소요소에 초소 같은 데서 근무를 하면서 감시를 하게끔 공원녹지과에서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윤영희 위원 우리가 다 보셔서 알 것 같아요. 강원도 쪽 화재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녔잖아요. 그리고 이번 사고로 인해 인명사고도 있었고 재산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래서 이렇게 불이 났을 때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그런 위험은 우리 주변에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훈련을 철저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겨울철에 바람이 불면 그냥 타버리잖아요.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위원님 말씀대로 코로나 시국에 작년까지는 현장 훈련을 하기에는 어려웠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울진이라든지 그런 쪽에 산불이 자주 있어서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예.
○윤영희 위원 다음 32쪽입니다. 이상기후로 인해서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잖아요. 그런데 취약계층 보호면에서 보면 노숙인들 있잖아요. 우리 구에 파악된 노숙인들이 몇 명 정도 되나요?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노숙인들은 복지지원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지금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윤영희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올해 겨울이 대게 추웠잖아요. 그래서 동네에 만들어 놓은 어린이놀이터 화장실에서 노숙인들이 잔다. 꼭 어린이놀이터가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서 금빛공원하고 교각 밑, 그리고 궁도장도 화장실을 잘해놓고 보니까 거기에 와서 자서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거기에서라도 자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노숙자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주무셨으니가 동사는 없었겠지만 화장실에서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관리를 좀 해주셔야 되게요.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예.
○윤영희 위원 또 한파대비나 노인분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잖아요. 제가 시흥3동 어디를 갔더니 야외에 비닐을 치고 있는 겁니다. 어디라고는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 열어보니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후꾼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전기장판 등 여러 가지를 틀어놓고 있더라고요. 추우니까 틀어놓은 것은 좋은데 개인의 어떤 그런 것이 나가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그런 게 있었고 또 그런 걸로 인해서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한파대책 추진도 중요하지만 이런 것을 할 때는 에너지절약 교육, 기후변화는 에너지절약이 같이 가야 되잖아요. 그런 것도 같이 안내를 해드려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위원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 한파대책이라고 추위에만 했는데 에너지절약까지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한파대책과 같이 에너지절약까지 알겠습니다.
○윤영희 위원 40쪽입니다. U-통합운영센터에서 CCTV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CCTV 여기에 보면 주로 설치 현황이, 방범도 있고 불법 주차장도 있고 무단투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방범이나 불법 주차장은 어느 정도 이게 관리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무단투기 그건 어떻게 관리가 되나요?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무단투기 CCTV를 사실 현장에서 하게 되면 방송에 나가게끔 돼 있는데 그거까지가 잘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지금 지하에서 관리를 지금 CCTV를 보고 있는데 그게 운영할 때 좀 그게,
○윤영희 위원 그렇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이겁니다. 지금 예산이 23억이나 들어가서 하는 거잖아요, 한 파트만 아니지만. 주변에서 인식이 어떻게 되어 있냐면 찍히기는 하겠지, 그런데 못 잡아가 이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그런 걸로 해서 불협화음이 생겼을 때 어디다 문의를 하나 봐요. 이것 좀 해서 찾아내주라 그런데 이거 개인정보다. 뭐 경찰이 같이 와서 봐야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이게 안 되는 거에요. 처음에 그걸 설치했을 때는 주민들이 조심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아는 거에요, 주민들이. 여기 찍혀도 누가 나 잡아가는 사람 없어, 그러니까 이거는 성과를 얻어내지 못한다는 거에요. 이렇게 23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이걸 운영하면 거기에 맞는 효과를 얻어내야 되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곤두 세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알겠습니다. 지금 주로 CCTV가 방범용으로 운영하고 불법광고, 무단투기는 34대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운영상,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그런 사각지대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청소행정과하고 협력해서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알겠습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알겠습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예.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작년에 12억 7,000만 원 정도,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지금 21억이 국비로 특별교부세로 해 가지고 지금 CCTV 64개소를 설치할 수 있게끔 국비로 공원녹지과에 12대, 마을자치과에 52개소가 지금 설치하게끔 국비가 지금 확보 돼 있습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시비는 확보가 안 됐고요. 작년에는 9억이 시비가 확보가 됐는데 올해는 21억만 국비로 작년에 국비가 3억이었는데 21억으로 늘어나서 시비 쪽으로는 보완 요청을 안 했습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예. 그것도 시비 확보할 수 있으면 시비까지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도시과장 임승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승훈 안전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김병호 도시계획과장님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김병호 도시계획과장님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안녕하십니까? 도시계획과장 김병호입니다. 44쪽부터 67쪽까지 도시계획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도시계획과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도시계획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예.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예.
○윤영희 위원 시흥3동을 갔더니 거기에서 아주 격렬하게, 어떤 주민이 청장님께 건의라고 그럴까, 어떤 그런 사항이 있었는데요. 아시겠지만 역세권 중에서 석수역 그쪽이 지금 다양한 걸로 안 들어가 있잖아요?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예.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출구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예.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예.
○윤영희 위원 지금 현재는 할 수 없잖아요, 70m 밑에서 올라오니까. 그래서 만약에 주민들이 어떤 움직임이 있어서 그런 것을 구청에라든지 시에라든지 국토부에라든지 이렇게 했을 경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나요? 그런 어떤 방안, 방법들을 찾을 수가 있나요?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기본적으로 역사 출입구가 있으려면 공공 땅이 좀 있어야 됩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석수역 같은 경우는 석수역 방향 오른쪽에 지금 출구가 있고 좌측, 동측 쪽에는 지금 출구가 없어서 그쪽으로 출입구를 내게 되려면 지하가 됐든 지상이 됐든, 출입구가 나올 수 있는 그런 공공용지가 필요한 거고요, 공공 땅이. 그것을 제가 알기로는 한 300억 이상이 사업비가 출구 하나를 내는데 드는 거기 때문에 말 그대로 지금 민자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관에서 만약에 추진한다면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윤영희 위원 제가 그래서 여쭤보는 게 지금 그 얘기인 거에요. 왜 그쪽에 필요한 거냐면 지금 여기 석수역세권 활성화에는 거기가 포함 안 되었지만 철재상가 개발이 될 거잖아요 분명히. 당장 오늘 내일은 아니지만. 그리고 지금 시흥 3동이 전체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이제 시작이 될 거고 그 밑에도 계속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는 철재상가 뒤에 있는 오래된 빌라들도 계속 지금 다시,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재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예, 그렇습니다.
○윤영희 위원 지금 단층이고 오래되고 그랬는데, 거기에 고층아파트도 들어서고 가로주택정비사업도 그러면 하여간 석수역으로 몰릴 거란 말이에요, 그분들이. 그런데 이게 이쪽에 동쪽에 출구가 없으니까. 그래서 이제 민자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그분들하고 계약을 할 때 우리가 그거를 생각이 좀 짧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어쩔 수 없잖아요. 이 300억 이상이라는 비용이 발생을 하니까. 그러면 구에서 300억을 댈 수 없으면, 예를 들어서 어디에서 받아올 수가 없나요? 노력해서. 청장님도 앞으로 노력해 보겠다라고는 하는데 그러면 어떤 방법이 없는지. 지금 민자니까 할 수 없어요가 아니라, 왜 그러냐면 이제는 일반 지상에 있는 도로 입출구도 한번 해 놓으면 바꾸기 힘든데 이건 70m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 이거 한번 해 놓으면 정말 두 번 손보기는 어려울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그러한 방법은 없는지,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기존에 서울시 관내에 있는 서울시내에 있는 지하철 역사 같은 경우는 추가로 역사 통로를 만들거나 하게 되면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거나 그런 사례가 있는데 이제는 민자역사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파악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것들이 서울시에 우리가 요구해서 그게 반영이 될 수 있는지 그건 한번 확인을 해 봐야 될 것을 것 같습니다.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영희 위원 그리고 시흥3동에 그런 분이 진짜 2명, 3명만 있었으면 거기 손이 됐어요. 손을 봐 줬을 텐데 이거 해 놓고도 진짜 앞으로 계속 우리 금천구의 어떤 오점으로 남을 것 같은데 주민들의 어떤 움직임이 있더라고요. 막 지금 서명 받고 난리가 났어요. 서울시에라도, 국토부라도 민자사업이지만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도움을 요청해서 이것을 할 때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많아서 우리 과장님께서 지금 미처 생각을 못하고 계신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방법이 없는지 될 때까지 해 봐야 되잖아요.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그렇습니다.
○윤영희 위원 끝까지 가서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이건 민자니까 안 돼가 아니라 우리가 앞을 생각했을 때는 할 수 있는 만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구에서 못하면 주민들이라도 어떻게 해서 이게 아래에서부터 바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그것 좀 파악해 주셔서 꼭 저희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예, 알겠습니다.
○류명기 위원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다가 윤영희 위원님이 말씀하신다 그러니까 제가 접었는데요. 이에 대한 민원은 아주 오래 됐습니다. 어제 오늘 1~2년 일이 아니고 신안산선 얘기가 나올 때부터 그게 말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착공이 됐는데 이게 사실 시흥3동에서는 정말 현실적으로 와 닿기 때문에 오래전부터도 그렇고 최근에는 아주 고조되고 있고 이게 주민들이 좀 들고 일어날 어떤 그런 기미가 보여요. 조직적으로 지금 서명운동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또 어제도 시흥2동에서도 골목청장 그 시간에 똑같은 얘기. 그러니까 시흥3동은 가장 절박하지만 그쪽에 시흥5동이나 시흥2동이나 이런 그쪽 부분은 다 관심이 있고 또 이것을 왜 당신네들 시구의원들은 뭐하고 있냐. 구청장, 국회의원들 뭐하고 있느냐. 그런데 이게 사실은 이게 민자사업이고 이게 한 개 출구를 하는데 500억 이상이 소요된다는 얘기는 엊그저께도 말씀하셨지만 이게 아주 오래된 얘기에요. 수년전 얘기에요, 500억이 든다. 그런데 민자로 하니까 힘들다. 이거 뿐이에요. 그런데 주민들은 이제 착공하고 이게 완공이 다가옴에 따라서, 그러면 어차피 많은 수 조원을 들여서 신안산선을 하니까. 지금 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고 먼 후세라도 이게 영원히, 이 금천구라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 된다. 또 윤영희 위원께서도 말씀드렸지만 그 사람이 앞으로도 더 많이 살아갈 것이고 이제 더 재개발이나 여러 가지 그쪽에 지금 투진을 많이 하고 있는데, 철제상가 이전이랄지. 그렇게 되면 앞으로 그쪽에 유동 인구가 더 많아질 텐데. 아무 관련도 없는 허허벌판에 출구를 낸다는 것은 이건 국가적인 손해다. 민자 민자하고 지금 이렇게 우리가 얼버무리고 갈게 아니라 내가 봤을 때 어제도 주민 몇 사람이 전화가 와서, 제가 삭발이라도 하고 뭐 어디 청와대든 어디든 내가 갈 수 있다면 나도 가겠다, 나도 앞장설 테니까 한번 해 보기는 해 보는데 이게 수 년동안 해 왔는데 아무런 진척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나도 삭발하고 내가 앞장서겠다. 하도 슬프고 답답해 그랬어요. 그런데 이게 솔직히 우리 구의원들 힘으로 안 되잖아요. 그리고 이게 여의도에서 안산까지 관련된 국회의원들이 한 두명이에요? 그리고 시·구의원 구청장들이 한 두명이냐고. 다 나서지 않으면 다 나서도 이게 가능성이 있는 건지, 우리 금천구 시흥3동만 들어 가지고는 이건 정말 힘이 안 돼요. 그래서 그냥 여기에서 우리가 업무 보고하고 그냥 이 순간 지나가면 끝이 아니라, 유성훈 구청장하고 한번 이것을 주민들 면피하는 답변만 하려고 하지 말고 정말 우리가 전체 다 삭발하고 어디 가서 삭발투쟁이라도 하면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여의도서부터 안산까지,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그냥 전체 다 모여서 어디 가서 전체 삭발하고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저도 임기를 떠나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여하고 싶어요. 정말 답답해요. 정말 간절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것은 그냥 서투르게 듣지 말고요. 심각합니다. 어차피 수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거잖아요. 대대손손 수십 년 수백 년 이어갈 건데 지하철 한 번 하면 이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있을 것 아닙니까? 저도 구의원이지만 너무 힘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요즘은 좌절감도 느끼고, 어제도 주민이 전화 와서 제가 별것이라도 다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저도 앞장서겠다고 말은 했지만 현실적인 힘이 안 되잖아요. 한 번 강구해 보세요. 저희들도 노력해 볼 테니까요.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구에서 재정 투자가 필요하다면 같이 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류명기 위원 국회의원은 국비, 시의원은 시비, 우리 의원들은 구비로 하고, 이렇게 해서 안 되면 모금이라도 하자는 거예요. 요즘 잠을 안 자면서 생각을 하는데 힘이 너무 없어요.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 찾아보자고요.
○도시계획과장 김병호 여러 가지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병호 도시계획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진원 건축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이진원 건축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 이진원 건축과장 이진원입니다. 건축과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건축과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건축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건축과장 이진원 그 공사는 저희가 하는 게 있고 마을자치과에서 하는 공사가 있고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공사가 있습니다. 시흥행궁 자리는 문화체육과에서 별도로 공사를 진행할 겁니다. 우리 부분은 거의 완공이 되어서 입주를 했습니다.
○윤영희 위원 어느 정도는 건물이 완공된 후에 입주를 해야 하잖아요. 제가 어느 날 모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일하는 인부들이 본인들끼리 얘기하는데 다 들었습니다. 자기들이 공사를 몇십 년 해도 이런 공사를 처음 봤다고 해요. 관에서 하는 공사는 다 이렇다고 하지만 이렇게 잘못된 공사를 처음 봤다고 해요. 잘 살펴서 손 볼 수 있는 곳은 다 손 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건축과장 이진원 지금 점검하고 있습니다.
○윤영희 위원 시흥5동 청사는 관에서 짓는 거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주민들하고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남의 땅에 허락도 안 받고 빔을 박고, 벽과 벽이 벌어지고, 어제 가봤습니다. 그분들이 요구한 것 중의 하나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곳이 경사가 되어 있으니까 완만하게 깎아서 아래부터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건 마을자치과 소관인가요.
○건축과장 이진원 마을자치과에서 결정을 해주어서 예산 확보가 되어야 저희가 공사 감독을 합니다.
○윤영희 위원 인도 보도블록 다 깔아놓고 경계석을 아주 완벽하게 해놓았어요. 그런데 할 때 한꺼번에 해야지 그것을 할 때 또 뜯어낼 거 아닙니까? 5월 10일까지 다 해드리기로 했다는데 다음에 또 공사를 하면 시간은 시간대로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비용은 비용대로 또 들어갈 것 아닙니까? 관에서 하는 것들이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 구에서 하는 공사는 손 볼 때 같이 손 보고 가야죠. 그분들 원하는 대로 제대로 해드려야 합니다. 저라도 가만히 안 있게 생겼더라고요. 화장실 문이 안 닫힐 정도로 다 틀어지고 꺼지고 하는 게 말이 됩니까? 흥일빌라 불협화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서 제대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 이진원 예, 알겠습니다.
○류명기 위원 어제 윤영희 위원님하고 현장을 방문했고 고생은 많이 하셨는데 지역의 주민들 여론이 있어요. 제가 생각으로는 비가 내리고 나서 종합적으로 점검을 해야겠어요. 독산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 하자 건에 대해서 몇 번 얘기했어요. 비가 여러 군데에서 새는 난리통을 겪은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시흥5동 청사는 그것을 견본으로 삼아서 잘해야 된다는 얘기를 수없이 얘기했을 겁니다. 완공되고 나서 비가 온 후에 점검을 해보자고 그분들한테 얘기를 했어요. 층간소음이나 비가 새는 문제랄지 이런 것들은 향후에 비가 상당량 오고 나서 종합적인 점검을 해야 합니다. 흥일연립은 20년 이상 그분들하고 동고동락을 하고 아는 분들인데 현장을 가보니까 많은 피해가 있어요.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은 정말 가난하고 힘이 없고 힘든 분들이에요. 오랫동안 어렵게 사시는 분들인데 그렇게 악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그분들이 터무니없이 요구하지는 않을 겁니다. 협상을 통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은 그렇게라도 처리해야 할 겁니다. 진입로 문제는 사도가 없어져서 그분들이 오갈 길이 없으니 인도 보도 작업을 하기 전에 그만큼 공간을 확보해 놓고 했어야 되고 아니면 진입로를 먼저 하고 나서 마무리 공사를 했어야 되는 공사의 우선순위가 있는데 그냥 청사 들어가는 것만 신경을 썼는지 앞뒤가 안 맞아요. 순서가 틀렸잖아요. 진입로를 만들어주고 주변을 마무리한 다음에 마지막에 인도 부분도 돈 들여서 해야지, 결국 두 번 돈이 들어가는 예산 낭비 사례잖아요. 그런 것을 보면 너무 문제투성이예요. 비가 조금 많이 내린 다음에 종합적인 점검을 하면 그때 또 하자가 나올 거예요. 지금부터 상세하게 점검해서 대비해 주시고 흥일연립 보상 문제는 따뜻하게 협상해서 그분들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 이진원 예, 알겠습니다.
○조윤형 위원 두 분 위원님이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현장은 처음부터 말썽이 많았어요. 사고도 많이 나고 사람도 많이 다치고 크레인 넘어지고, 거기 관리에 소홀했던 것 같아요. 이 사람들이 일을 시작해서 1년 동안 일을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소장도 몇 번 바뀌었을 거예요. 옆집들에서 굉장히 민원이 발생하고 물론 지금 마무리 단계에서 민원 해결은 어느 정도 됐더라고요. 건축을 하면서 올 여름 지나면 하자가 말도 못 할 거예요. 하자가 엄청 나올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 사람들 자체가 안전에는 전부 무방비하더라고요. 종합건설 같은데 그렇게 안전에 무방비하고 회사가 든든해서 그런지 몰라도 소장도 수시로 바뀌고 일하는 사람들도 수시로 바뀌고 그러는데 물론 건축과에서 관리감독을 했겠지만 공사를 제가 보면 엉터리로 많이 했어요. 앞으로 하자가 엄청나게 발생할 것 같고 공사지연도 많이 됐는데 건축과에서 지연금 같은 것은 물렸어요?
○건축과장 이진원 지연금은 안 물렸습니다.
○건축과장 이진원 코로나라든지 자재 수급 문제 등이 있어가지고......
○건축과장 이진원 12월 말쯤이었습니다.
○조윤형 위원 지금 마무리 단계인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은 공사 자체를 엉터리로 하더라고요. 이제 어차피 다 된 것 마무리나 잘 해주시고 동네 민원들은 하나씩 해결하더라고요. 거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해달라는 것은 회사에서 해주든지 안 되면 우리 구에서 해주든지 민원을 처리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79페이지 저층주거지 내 매입형임대주택 관리방안이 있는데요. 우리가 어려운 매입형은 제가 구정질문을 통해서 몇 번씩 얘기를 해서 어려운 사람들은 안 들어오게 했잖아요. 그런데 신혼형이나 청년형이 들어와도 비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지역 자체가 슬럼화가 되어있어요. 우리 금천구 저층주거지 주택을 보면 신혼형이나 청년형도 들어오지 말아야 됩니다. 제가 저번에 오세훈 시장하고 면담했을 때도 우리 금천구에 제발 이런 것 해주지 말아 달라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 우리 구청에서도 이런 것을 꾸준히 자꾸 얘기를 하면 자기네들도 반영을 하겠다는 거예요. 우리 윤영희 위원님도 같이 가서 면담을 했는데, 우리 금천구는 이 사람들이 들어와서 다 망해버렸어요. 첫 번째는 뉴타운 안 해서 망해 버렸고, 두 번째는 이런 게 들어와서 이제 개발을 하려 해도 할 수 없어요. 뉴타운 식으로 크게 하면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이런 것 때문에 어려움이 많거든요. 그리고 신혼형이나 청년형이 들어왔으면 빨리 입주를 시켜야 되는데 안 되고 있어요. 전에는 없는 노인들하고 없는 영세민들 들어와서 그 사람들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 게 하나도 없어요. 구나 정부에서 주는 돈이나 받으려는 그런 사람들만 있지 또 여기서 돈 받아가지고 쓰지도 않아요. 다른 데는 다 발전이 되고 있는데 우리 금천구는 가면 갈수록 더 슬럼화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저층주거지도 신경을 써서 SH 것 청년형이고 신혼형 이런 것도 막을 수 있으면 건의를 해서 더 이상 들어오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것은 차라리 안 들어오는 게 낫거든요. 나중에 도시계획을 해서 재개발이나 이런 것을 할 수 있게 못 들어오게 건의라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축과장 이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조윤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진원 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남현 공원녹지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진원 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남현 공원녹지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공원녹지과장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공원녹지과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공원녹지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하늘다리인데요. 현재 마사토 운동장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반대 능선까지 연계되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조성계획이 통과가 됐고요. 지역경제과와 협의해서 예산 확보해가지고 조성하면 되는 사업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그때 저희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마사토 운동장을 축구장으로 하느냐, 그것과 같이 함께 여론조사를 했는데 사실상 50대 50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조성계획에 반영이 됐기 때문에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여론조사라든가 예산 확보해서 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윤영희 위원 아시겠지만 반려견들이 자꾸 더 늘어나고 있잖아요. 여기는 조성이 된다고 했으니까 우리 금천구에도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이 되네요. 그런데 이제는 시흥동 쪽에 안양천 변에 다른 구는 해놓은 구가 있는데 이쪽에 작게나마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업무가 안양천 녹색은 저희 과에서 하고 인공시설이라든가 시설물은 치수과로 되어 있는데요. 협의를 해가지고......
○윤영희 위원 그래서 제가 저번에 치수과에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공원녹지과하고 연계가 되면 설치할 수 있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해서 여기에는 지금 안 되어 있지만 과장님 목표를 세워보세요. 독산동 쪽 하나가 되니까 시흥동 쪽 사람들은 거기까지 가겠어요. 안양천 변에 해서 변을 봐서 수질을 오염시키고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안양천 변이 지금 굉장히 많이 발전이 되고 있잖아요. 목표를 세워서 치수과하고 추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알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28억을 요구합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저희가 확인해본 결과는 토지주분들이 8억을 주고 샀습니다. 그게 등기부상 확인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린벨트로 비오톱 1등급이고 이것은 재산 쪽으로 활용 가치는 없는데 터무니없는 가격을 원하기 때문에 거기를 추진하는 것은 무리수가 있기 때문에 기존 주변 경작지라든가 그런 곳으로 변경해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는데요.
○윤영희 위원 그쪽에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시흥계곡 쪽에 굉장한 변화가 생길 것 같아요. 차후에 이런 공유하면서 류명기 의원님도 같은 지역구이거든요. 그래서 잘 조성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신도브래뉴 옆 공터는 아직 결정이 안 된 거네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지금 저희가 문서로 받고 있습니다. 계속 와서 주장을 피력하고 있는데 문서로 정확하게 해야지 서울시와 국토부에 계획변경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알겠습니다.]
○류명기 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산을 다녀보니까 야자매트가 제대로 많이 깔려있으나 군데군데 땅속으로 매몰이 돼서 비가 오면 애로사항이 있는 데가 있어요. 처음 설치할 때는 좋은데 비가 오고 그러면 땅속으로 파묻히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런 데를 확인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제가 작년부터 계속 얘기하는 사항인데 안양천에서 마라토너나 싸이클 하시는 분들이 가끔 사고가 발생해요. 왜냐하면 잡초가 2m 가까이 자라다 보니까 상부에서 비치는 조명이 방해가 생겨서 어둡습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일부분만 잡초를 제거했는데 나머지 것도 다 제거를 하셔야 됩니다. 작년에 다 해결을 했어야 되는데 지금도 조금 남아 있더라고요. 잡초제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시고요. 다음 녹색광장을 제가 오늘 아침에도 가봤는데 고장난 싸이클을 새것으로 교체를 해줬는데 처음에는 좋아하시더니 헛바퀴만 돌아간다는 겁니다. 운동기능이 안 된다는 거예요. 새 걸로 설치를 해줘서 고마운데 운동기능이 안 된다는 겁니다. 너무 헛돈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점검을 해보세요. 그리고 거꾸리 운동기구를 테이프로 고정해놓고 못하게 하는데 사실 그게 효과적인 운동기구인데 노약자들이 욕심대로 하려고 하니까 사고가 발생해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그런 현상이 발생했잖아요. 사용만 잘하면 그게 좋은 운동기구인데 거기에 대한 여론조사를 거기에서 하고 있던데 여론수렴을 해서 폐기를 할 것인지 아니면 대체 운동기구를 어떤 걸로 할 것인지를 빨리 결정을 하시고, 그리고 물론 많은 곳에서 주문이 들어왔겠지만 먼지털이기를 주문이 있었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봄이 됐으니까 요소요소에 설치를 부탁드리고, 우방아파트 후문 쪽에 가는 등산로도 접수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제가 산을 다녀왔는데 또 주민들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상입니다.
○김경완 위원 김경완 위원입니다. 가산동 생활권 공원 조성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추진실적 및 추진계획을 보면 지금 보상절차 중인 것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 보상절차 중인 겁니까?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김경완 위원 과장님이 올해까지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보상협의가 잘 됐을 때 계획인 것이고 안 될 때는 어떻게 소송으로 가게 되면 그만큼 연기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토지주 분을 직접 제가 몇 번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좀 강경한 데 실제적으로 뒤에서 하는 행동하고 앞에서 말할 때하고 상반돼 가지고요, 감정평가를 안 할 줄 알았거든요. 감정평가사를 세 사람을 본인이 한 사람, 토지주......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그렇기 때문에 가능성이 중간에 협의가 타결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봤습니다.
○김경완 위원 가능성도 있다가로 답변하셨는데 그리고 그 전에 과장님 말씀하시기를 강경한 입장도 있다 토지지 분이. 그럼 소송으로 갈 확률이 높잖아요 사실, 현재 상황에서는. 만약에 소송이 안 가게끔 보상협의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이라도 있습니까?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그거는 저희가 설득해야 될 방안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그런데 뭐 설득을 했는데 그냥 되는 건 아니고요. 그 사람이 나이가 많으신데 그 상속세라든가 그런데 이제 감면효과라든가,
○김경완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거기에 대한 방안이 있는지 없는지가 지금 궁금했는데요. 방안은 사실은 크게 없을 수밖에 없잖아요 사실은. 그래도 좀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요. 그래야지 원활한 보상협의가 이루어져서 이 계획대로 공원조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끔 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70쪽 보면 3월부터 6월까지 실시설계용역 시행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러면 지금 실시설계용역 진행 중인 거에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업체 선정하고 준비중입니다.
○김경완 위원 준비 중인 거에요? 선정은 안 됐고요? 과장님 곧 제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면 실시설계용역 만약에 업체가 판단된 후에는 저한테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주민의견 수렴을 할 수 있게끔. 그게 제 역할이니까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용술 김경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 두어가지 질문할게요. 가산동 생활권 공원은 김경완 위원님이 질의했으니까 패스하고 금천체육공원요. 지금 이게 예산을 보면 지금 55억이에요. 시비가 28억인데 여기 예산액에 26억, 27억이 기타로 나와 있어요. 기타 예산이 뭐죠?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이게 특별교부금이라든가 그런 예산안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28억은 확정이 됐고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기타 예산은 특별교부금으로 지금 올려져 있습니다. 시에 올려져 있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지금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그게 5월 이후에 나옵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위원장 김용술 거기에 지금 민원 들어온 게 있어요. 지금 옛날에 팔각정에서 저쪽으로 산길을 가는 데는 조명을 해 달라해서 했잖아요. 지금 이 무장애길에는 조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불안하대요 나이드신 분들이. 그래서 조명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아보세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위원장 김용술 조석으로 일찍 잠 오지 않고 그런 분들 어르신들이 운동하는데 좀 위험하다고 불안하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생겼어요. 그거는 여기뿐만이 아니라 시흥까지도 그런 것들은 조명을 좀 할 수 있게끔 전원을 들여서 하든 태양광 열을 하든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시흥동 지역은 조명을 다 설치했고요. 여기도 설치됐는데 밤에 한 번 나가 봐가지고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저희가 야간에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감로천 맞은 편에 보면......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안 된다는 게 아니고요. 그때 당시 여론조사를 했는데 50% 50% 나왔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그런데 저희가 조성 계획은 반영을 했고요. 다만 그 사람이 현재 마사토 운동장이 가보면 3시쯤 되면 개를 끌고 오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이거든요. 그래서 계획은 반영은 됐습니다. 계획은 반영이 됐는데 실시를 지금 해야 되느냐. 그런데 예산확보가 안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된다라고 그런 겁니다.
○위원장 김용술 이게 작년서부터 이야기가 나온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론이 좋지 않아서 못할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왔는데 또 지금 계획만 그런 것인지, 지금 실시를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지금 그렇잖아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위원장 김용술 이런 보고도 확실하게 실시 계획이 나왔을 때 보고를 해야 된다라고 그렇게 지적하고 싶어요. 여론에서 지금 안 된다라고 작년에도 그렇게 누차 이야기를 했었는데 느닷없이 지금 애완견공원 한다고 그러면 주민들도 헷갈리잖아요, 우리들도 헷갈리고. 그렇지 않겠어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거는 저는 구의원으로서 내 지역구를 떠나서 금천구 우선순위 사업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렇잖아요, 구민을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여기 보면 금천 폭포공원. 이거 지금 이 안이 설계가 변경된 거죠. 최초에 올라왔을 때 이 설계였어요, 아니면 변경된 거에요 이 조감도가?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조감도인데 조감도는 저희가 해 놓은 과정에서 정식으로 결정은 안 됐습니다. 그 이유는 그 옆에 훼미리맨션하고 그다음에 신안산선 유출수가 있습니다. 그거를 끌고 와서 수자원을 이용해야 되는데 그게 2023년입니다. 훼미리맨션은 올해 4월 달에 용역업체가 선정이 되기 때문에 그거하고 연결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거고 여기 보고서에 있는 거는 저희의 구상 있지 않습니까? 구상 차원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그러니까 여기 지금 예산을 보면 이게 50억 중에 기타가 30억 원이 잡혔잖아요. 이게 지금 특별교부금으로 올라와 있는데 이런 것들 내가 보니까 이 조감도가 옛날에 작년에 보고했던 거하고 바뀌었어요. 내가 보니까 이게 바뀌었다고요 조감도가. 그때 조감도 1차적으로 보고했을 때 그게 좀 문제가 있어서 설계를 바꿔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바뀌었는데 비슷해. 비슷한데 바뀌었다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지금 훼미리맨션 재건축으로 인해서 거기하고도 공유를 해야 되고 또 그런 문제로 인해서 이게 좀 문제가 있다고 그랬는데, 비슷한 유형으로 지금 바뀐 게 내가 봤을 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설계라는 것은 저희가 내부적으로 보고가 되고 그래야 되는데 이건 구상안입니다. 저희가 지금 용역업체에다가 계속 지적하는 것은 주민의 공감이고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형태의 수용시설로 봐라, 그래도 그랬는데 구청에서 안이 안 나오기 때문에 저희가 계속 시정을 하는 거고요. 지금 이거는 구상 단계에 있지 않습니까? 구상의 개념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됩니다.
○위원장 김용술 하여튼 알았어요. 그리고 지금 그 위에 보면 성당 있잖아요. 성당에서도 민원이 들어왔어요. 지금 현재 나무 판넬로 가지고 교도소 막듯이 벽면을 다 막았잖아요. 벽을 쌓았다고요. 나무판자로.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위원장 김용술 나무판자로 울타리처럼 했는데 교도소 담벼락처럼 굉장히 높아요. 한 5~6m 되는 것 같던데.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것 할 때 철거를 해 달라고 같이 경관을 볼 수 있게끔 그런 요청이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그거 분명히 참고을 하셔서 그것까지 감안을 해서 공사를 해야 될 거에요. 이해하셨습니까?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일단은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은 잘 이해가 안 가는데요. 성당 신부님하고 한번 가서 어디를 얘기하는 건지,
○위원장 김용술 성당에 이쪽에 보면 폭포쪽으로 보면 나무판자를 가지고 가림막으로 이렇게 막았어요. 가림막으로 막아놨는데 그게 경관을 이쪽에서도 볼 수 있게끔, 왜 여기 성당 사람들이 그거에 지장을 받아서 경관을 보지 못하게 막았느냐 이런 거거든요. 굉장히 높게 해 놨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 공사할 때 참고해서 같이 경관을 볼 수 있게끔 참고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알겠습니다.
○윤영희 위원 한 가지만 더. 아까 데크로드 조명 그 건 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났는데요. 근래에 그쪽을 돌다 보니까 약수터 위에, 그러니까 벽산 501동 뒤에 폭포공원까지 했었는데 연장을 시켰잖아요 배드민턴장까지. 거기에 조명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거긴 아예 안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 안 되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지금 일부, 저기 황산배드민턴장 있잖습니까? 그쪽까지는 아직 공사가 다 안 됐거든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예.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그거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확인해서 주민들 취향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윤영희 위원 왜 그러냐면 아까 김용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르신들은 새벽 4시만 되도 거기로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쪽이 안 되어 있다고, 그래서 여기는 됐는데 왜 안 됐나, 그런 게 있어서 한번 나가실 때 지금 황산배드민턴장까지는 되어 있잖아요, 데크로드가. 그런데 그 길이 꽤 길잖아요. 새벽에 왔다갔다 하는데 그래서 저 쪽면 다니셔라 일단 그렇게 안내는 해 드렸는데 제가 궁금한 거에요. 새벽에는 몇 시부터 불이 들어오고 밤에는 10시인 건 아는데 그쪽은 안 되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거기도 좀 살펴 봐주세요.
○공원녹지과장 배남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배남현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도시환경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도시안전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위원장 김용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만순 교통건설국장께서는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만순 교통건설국장께서는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건설국장 김만순 교통건설국장 김만순입니다. 의정활동에 연일 노고가 많으신 김용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교통건설국은 5개 과 2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42명 현원 130명입니다.
2쪽 예산 현황입니다. 2022년도 교통건설국 예산은 총 349억 2,800만 원으로 2021년 300억 8,500만 원보다 16.1%가 증가되었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출입구 신설 및 역사 신축, 교통안전시설개선 등 6개 계속사업과 대중교통체계와 연계한 마을버스 중장기 개선 추진 등 1개 신규사업을 통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차관리과는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실태조사, 교통 소통과 주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추진 등을 통하여 주민이 참여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행복주차동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건설행정과는 독산로 정원단지 2단계 구간 지중화사업 추진과 저층주거지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행복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로과는 디지털3단지부터 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 벚꽃로 확장 및 이동편의시설 설치 등 8개 계속사업과 탑골로 도로구조개선사업 등 3개 신규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도로 관리로 구민 만족이 높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치수과는 신규사업인 신안산선 유출 지하수 활용과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빗물펌프장 시설물 정비 및 점검 등의 계속사업을 추진하여 풍수해 안전대응체계를 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도에 교통건설국은 동네방네 행복하고 구민이 함께하는 거리문화 조성을 정책목표로 삼고 구민들이 더 살기 좋아지는 금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은 소관 부서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1쪽 일반현황입니다. 교통건설국은 5개 과 2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42명 현원 130명입니다.
2쪽 예산 현황입니다. 2022년도 교통건설국 예산은 총 349억 2,800만 원으로 2021년 300억 8,500만 원보다 16.1%가 증가되었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출입구 신설 및 역사 신축, 교통안전시설개선 등 6개 계속사업과 대중교통체계와 연계한 마을버스 중장기 개선 추진 등 1개 신규사업을 통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차관리과는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실태조사, 교통 소통과 주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추진 등을 통하여 주민이 참여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행복주차동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건설행정과는 독산로 정원단지 2단계 구간 지중화사업 추진과 저층주거지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행복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로과는 디지털3단지부터 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 벚꽃로 확장 및 이동편의시설 설치 등 8개 계속사업과 탑골로 도로구조개선사업 등 3개 신규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도로 관리로 구민 만족이 높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치수과는 신규사업인 신안산선 유출 지하수 활용과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빗물펌프장 시설물 정비 및 점검 등의 계속사업을 추진하여 풍수해 안전대응체계를 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도에 교통건설국은 동네방네 행복하고 구민이 함께하는 거리문화 조성을 정책목표로 삼고 구민들이 더 살기 좋아지는 금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은 소관 부서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교통건설국 총괄)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교통행정과장 신종식 교통행정과장 신종식입니다. 교통행정과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교통행정과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교통행정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윤영희 위원 버스정류장에 의자가 있잖아요. 기존에 나무로 된 의자는 오래되어서 벗겨지고 모서리가 깨진 게 있거든요. 여러 곳에서 봤는데 전체적으로 돌아봐서 페인트를 다시 칠하거나 하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신종식 전수조사를 해서 조치하겠습니다.
○류명기 위원 2014년도에 의회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한 게 01-1번 문제였는데 시흥2동 시흥5동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뒤로 중단되었잖아요. 언제쯤 다시 개통되나요.
○교통행정과장 신종식 5대 중에 4대가 5월 2일에 휴업이 끝납니다. 끝나기 전에 범일운수 측과 협의해서 5월 3일부터 운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신종식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신종식 예, 조치 완료했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신종식 교통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유동관 주차관리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유동관 주차관리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주차관리과장 유동관입니다. 2022년도 주차관리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주차관리과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주차관리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용술 위원 여러분께서는 주차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이 준비하는 중에 제가 먼저 질의할게요. 40페이지에 보면 독산3동 소규모 주차장 만드는 거 있죠? 작년에 완공했잖아요. 거기 위치 정확히 파악했나요.
위원님들이 준비하는 중에 제가 먼저 질의할게요. 40페이지에 보면 독산3동 소규모 주차장 만드는 거 있죠? 작년에 완공했잖아요. 거기 위치 정확히 파악했나요.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거기 일방통행 해결했어요? 교통행정과하고 협의를 해서 거기 일방통행을 내가 예전부터 이야기했는데 지금도 그대로 있어요. 그 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방통행을 해제를 하고 양방향 통행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을 검토를 잘해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다음 이것은 우리 금천구가 다 포함이 되는데요. 노상주차장 옛날 차를 기준으로 해서 주차장을 만들었어요. 지금 주차를 하다 보면 앞뒤로 차가 걸려서 주차를 할 수가 없어요. 폭 보다는 주차면 길이가 문제에요. 주차면을 하나 줄이더라도 주차면 길이를 확보를 해줘야 되요. 지금 차량이 커졌잖아요. 거기에 맞춰서 주차면 크기를 해줘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거기에 대한 계획이 있어요?
○교통건설국장 김만순 제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장을 다녀봤는데 지금 지적하신 내용이 정확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주차구획선을 없애는 게 아니고 관련 규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검토를 해서 길이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됐거든요. 면을 줄여서라도 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는데 6월 안에 그런 계획을 만들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건설국장 김만순 예, 알겠습니다.
○윤영희 위원 우리 금천구의 모든 부서가 다 어려움이 있는지 알고 있는데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차관리하고 이런 면이 주민과 직접 접하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리고 요즘 차 없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어려움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우리 직원들이나 관리요원들이 그분들 또한 안전할 수 있도록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고요. 44쪽을 보겠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부과 징수 활동을 하고 있는데 상습적인 고액 장기 체납자들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그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문자도 보내고요. 분납 안내, 재산압류 같은 것도 하고 있고요. 해외 나갈 때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나갈 수 없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5년 이내에 재산이 발견이 되면 다시 압류할 수 있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5년 동안에 전혀 재산도 발견된 것이 없으면 시효결손 처리하고 있습니다.
○윤영희 위원 주변에서 보면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어요. 그래서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서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산을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돈은 잘 징수를 해서 이런 것은 없어야 될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알겠습니다.
○윤영희 위원 그리고 김용술 위원장님께서 주차장이 많이 부족하다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특히 시흥5동 같은 경우 굉장히 주차장이 부분이 많아요. 골목 안에 주차장 설치하는 그런 계획은 올해는 없나요?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골목길에는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을 위주로 하고 있고요.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계획은 있는데요. 부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유동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윤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동관 주차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해경 건설행정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동관 주차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해경 건설행정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행정과장 박해경 안녕하십니까? 건설행정과장입니다.
2022년도 건설행정과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건설행정과 소관)
2022년도 건설행정과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건설행정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윤영희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특별한 것은 아니고 이번에 대선이 끝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저기 현수막이 많이 걸렸었잖아요. 그리고 또 6월 1일이면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또 많은 현수막이 게첩이 될 겁니다. 그런데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현수막을 제거하면서 줄을 다 제거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일부가 남아 있거든요. 그것도 관리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현수막을 철거할 때 줄까지 다 제거할 수 있도록 내가 노상하는 얘기인데 또 노상 벌어지는 일이거든요. 대선이 지나서 지금 그런 게 있겠지만 또 앞으로도 현수막이 많이 게첩 될 겁니다. 환경미화적인 면에서도 그런 것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또 현수막 철거하시는 분들한테 그것까지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행정과장 박해경 예,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윤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작년에 예산까지 잡혔는데 거치대가 상업용하고 공공용이 있어요. 그것을 우리 지역의 지역신문사가 정치인들 현수막을 게첩하는 것을 문제 삼아서 그러면 공공용을 가지고 홍보가 될 수 있는 지역을 선별해서 추가로 하기로 했어요. 그것 지금 추가로 자리를 확보한 것이 있나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작년에 예산까지 잡혔는데 거치대가 상업용하고 공공용이 있어요. 그것을 우리 지역의 지역신문사가 정치인들 현수막을 게첩하는 것을 문제 삼아서 그러면 공공용을 가지고 홍보가 될 수 있는 지역을 선별해서 추가로 하기로 했어요. 그것 지금 추가로 자리를 확보한 것이 있나요?
○건설행정과장 박해경 저희가 금년도에 설치할 게 약 20개입니다. 그래서 2월에 각 동사무소에다 공문 시달을 해서 현재 저희한데 신청이 들어온 데가 시흥3동에서 2개소만 신청이 들어왔고요. 나머지는 안 들어와서 이 부분을 가지고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사전보고를 드리고 적정한 장소를 선정해서 설치할 예정입니다.
○건설행정과장 박해경 예.
○위원장 김용술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해경 건설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천석기 도로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천석기 도로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안녕하십니까? 도로과장 천석기입니다.
저희 도로과는 도로계획팀 등 총 5개팀으로 정원 31명 현원은 2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202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사업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도로과 소관)
저희 도로과는 도로계획팀 등 총 5개팀으로 정원 31명 현원은 2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202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사업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도로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류명기 위원 시흥5동 청사 관련해서 5동 청사 앞에 인도 부분 마무리가 됐어요. 그런데 뭐가 문제냐 하면 거기에 사도가 없어진 부분을 흥일연립 사람들이 진입을 할 수 있는 진입로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그 도로를 완성하지 말고 일정부분을 넘겨 놓고 나중에 진입로를 만든 다음에 인도를 정비를 했어야 되는데,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인도 부분이 깔끔하게 정비가 됐어요. 그러면 흥일연립 사람들은 진입로를 만들게 되면 다시 정비한 도로를 다시 파헤쳐서 다시 해야 된다는 결과입니다. 그렇게 하면 2중 일이 되고 또 예산도 2중으로 들어가잖아요. 어떻게 전문가들이 그렇게 했는지, 그것은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도로과장 천석기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공사는 우리 청사 부대공사로 이루어진 것으로 사료가 되고요. 그 부분은 청사 담당부서하고 상의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시공은 완료 됐지만, 연립 주민들을 위해서 그 부분은 다시 진입로가 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검토해서 주민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류명기 위원 주민들도 불편하지만 직접 당사자인 흥일연립 뿐만 아니라 구민들도 두 번 피해를 보잖아요. 먼저 진입로를 해놓고 인도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어쨌든 그것 잘 마무리해 주시고요. 다음 건영2차 후문하고 시흥5동 성당 주차장에서 나오는 부분, 거기서 차량이 접촉사고가 발생하고 그러잖아요. 거기 물받이가 어떻다고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최대한 낮출 수 있는 데까지는 낮춰야 큰 도로하고 그 도로하고 편차가 크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면서 하늘을 쳐다봅니다. 차를 볼 수 있어야 되는데 하늘을 보다 보니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그게 구도로 되어 있더라고요. 어쨌든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건영아파트나 시흥5동 성당 분들이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그것을 도로하고 평행을 맞추면 좋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낮춰서 지하주차장에서 나오고 건영에서 나오면서 접촉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거기에 대해서 답변 잠깐 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지역이 문제가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시흥5동 성당 신부님을 한두 번 만나 뵀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성당 쪽 부분을 좀 낮춰서 구배를 맞춰 드리려고 했더니 우기철에 비가 오게 되면 건영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오는 물이 시흥성당 쪽으로 유입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빗물받이나 이런 걸로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이런 민원 사항에 대한 그다음에 우기철에 대한 말씀을 드렸더니 신부님께서 그 부분은 그러면 없던 걸로 하자 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관한 거는 추가적으로 저희들이 다시 한번 신부님을 만나 뵙고 민원 사항이라든지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를 검토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류명기 위원 아니 자꾸 구청쪽에서 어렵다고 하니까 그리고 거기가 지금 어느 땅인지 구분을 신부님께서 잘 모르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떼어다 드렸어요. 이게 구청, 구도 그러는데 왜 구에 구민들이 불편한 데 왜 이것을 자꾸 지연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리고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잖아요 지금.
○도로과장 천석기 그 부분은 신부님하고 다시 한번 미팅해서 저희들이 조치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교통건설국장 김만순 위원님 제가 도로과장하고 같이 현장을 갔었는데 거기에 세 가지가 문제가 있어요. 일단 아까 맨 처음에 말씀하셨던 배수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건영아파트에서 나온 차량하고 성당으로 나오는 차량하고 교차가 돼 버리면 사고의 위험성이 더 크고, 현재 나와 있는 신도 쪽 아파트 길하고 이쪽 건영아파트 길하고 구배가 안 맞습니다. 이걸 조정해야 되는데 조정을 하려면 잘 아시겠지만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내려가는 길이 또 편차가 생겨버려요.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도로과장하고 밤에도 한번 나가서 봤어요. 현장을 봤더니 들어오는 차량이 너무 많고. 그래서 해 드리고는 싶은데 문제점이 더 많다 보니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아무리 설계를 해 봐도 답이 안 나오고 있는 실정을 제가 미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류명기 위원 내가 봤을 때는 완전히 바닥을 파라는 게 아니에요. 신도 앞 도로하고 경사를 맞추기는 불가능하고, 그 편차가 점점 높아지잖아요. 꼬리 부분만, 꼬리 부분만 어느 정도만 파면 많이 파지 말고 조금만 완화하자는 거예요.
○교통건설국장 김만순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윤영희 위원 한 가지 여쭤볼게요. 페이지 72쪽. 금동초교 내 구룡지, 이게 주민들이 아마 숙원사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다양한 공사를 하다 보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준비를 한다고 해도 주변에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도 보니까 여기에는 문제점이나 개선 방안을 이렇게 써 놓으셨는데, 제가 단적으로 드리고 싶은 것은 공사 전에 위험 요소가 뭔지 파악해서 그것을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해 주셨으면 하는 거예요. 결론은 그건데, 여기 보니까 학습종료 이후와 방학기간 내 집중 공사하도록 안전사고 예방의 강화를 한다고 하셨는데 추진계획을 보면 3월에서 10월에 공사를 시행해요. 거기 어떻게 시작이 됐나요?
○도로과장 천석기 지금 업체 선정은 다 완료가 됐고요. 그래서 지금 학교 교장선생님하고 우리 공사자재, 그런 문제 때문에 지금 상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문 쪽 부분을 일단 막아서 지금 동선을 따로 분리해서 공사하고 주민들하고 학생들 통행 동선을 따로 분리해서 공사장으로 인해서 안전사고가 안 생기도록 그렇게 조치할 예정이고요. 아까 문제점이나 개선 방안에 말씀드린 대로 지금 자재라든지 이런 것들은 조달청에 의뢰해 가지고 저희가 제작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7월, 8월, 9월 이때 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제작한 것을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료 보고사항에도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그쪽은 후문입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정문 쪽 저희들이 입구 부분에 일부 펜스를 설치해서 그쪽 부분을 완전히 공사를 자재,
○도로과장 천석기 구릉지를 놓는다는 데가 정문쪽입니다.
○윤영희 위원 저쪽 아파트 안에서 들어오는 데가 후문인데, 거기나 여기나 아이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방학 기간에 할 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 이제 아이들을 위해서는 그렇게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이제 거기서부터 설치하면 아파트 안으로 이렇게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대게 주변에서 발생하는 민원이 공사를 주변에서 공사를 하는데 토요일 일요일 없이 하는 데가 있다나 봐요. 공기를 맞추려고 그러는지 몰라도. 그런데 주말에는 가정에 가족들이 쉬는 그런 날인데, 여기도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아파트 주민들 바로에요. 이렇게 설계하는 게. 그래서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 때는 공사를 좀 자제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다 얘기가 되고 들어가는 거죠?
○도로과장 천석기 그거는 사전에 저희가 아파트 대표자 회의하고 주민대표들하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학생들 위주로 공사를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주말에도 공사를 부득이. 그 대신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까지 공사는 안 하고 9시 이후 그리고 6시 전에 공사를 해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주말에도 공사는 부득이 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윤영희 위원 그러면 제가 제안해 드릴게요. 주말에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하셔야 되는데, 그건 아파트 동 대표들이나 그런 사람들하고 얘기가 됐다고 해서 그게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대표일 뿐이지. 그러면 그 주변에 있는 주민들은 또 피해를 호소할 수가 있거든요. 아파트 동대표나 관리사무실하고 얘기하셔서 그런 걸 어디다 안내문이라도 붙여놓고 해서 될 수 있으면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만전을 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도로과장 천석기 알겠습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잘 알겠습니다.
○윤영희 위원 하여간 이 공사가 잘 돼서 벽산5단지, 또 그 주민들, 그리고 문화원 거기 수련원 있죠 청소년수련원. 거기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주로 아파트 사람들이 그 학교 안으로 그리로 가거든요. 이게 설치되면 여기로 내려올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들에게 편리한 이동 시설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알겠습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했습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일단 저희가 열선 설치는 12월 말쯤에 설치가 완료가 됐고요. 그때 주민설명회 때 주민들께서 2차로까지 말씀하셔서, 사업비 때문에 2차로는 부득이 어렵고, 공사낙찰 차액이나 이런 것을 총 가동해서 지금 출입구가 다섯 군데가 있습니다. 그 군데 2차로까지 설치를 완료했고, 그다음에 지금 한 저희가 올 겨울동안 12차례 걸쳐서 가동했습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그런데 눈이 다행히 많이 안 왔고, 오더라도 또 사전에 저희가 가동하다 보니까 눈이 쌓일 수 있는 여건이 안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시적으로 이렇게 보여지지는 않았어도 일단 저희가 벽산아파트의 제설문제는 충분히 열선으로다가 감수할 수 있는 사항이 됐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도 지금 시흥동 쪽에 어쨌든 벽산아파트에 설치가 됐으니까, 독산동쪽에 저희가 서울시에 요청을 지금 해 놓은 상태인데 서울시에서 아직 결과는 안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내려오게 되면 독산동 쪽에도 일부 열선을 설치하는 게 타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이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예.
○도로과장 천석기 있습니다.
○윤영희 위원 이제 독산동 쪽도 하신다니까 그런 것도 기회가 되면 바람직한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겨울철에 제설대책 추진하고 있잖아요. 제가 이제 전에도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여기에 보면 제설제로 염화칼슘이나 소금, 그리고 친환경을 쓰는데 친환경이 지금 여기도 염화칼슘이 172t인데 친환경은 34t밖에 안 돼요. 이게 비싼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거 사는 것만 생각하면 친환경 제설제가 비싸지만 우리가 도로가 훼손되고 옆에 수목이 고갈되고 이런 것 전체적으로 볼 때는 친환경 제설제를 한 번에 확 늘릴 수는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늘려 나가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올해 34t이잖아요. 한번에 100t, 이렇게는 안 되겠지만 전체적인 것을 계산해 볼 때는 이게 비싸다고만은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설제를 사용할 때, 특히 수목이 있는 부분들은 눈이 쌓이면 제설제가 막 뿌려져 있는 제설제를 다 퍼서 붓잖아요. 그러면 눈을 처지는데 거기에 심어진 나무들이 고갈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주변에는 특히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서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고요. 우리가 이제 모든 것들이 기후변화도 그렇고 이런 것들도 환경에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래서 친환경 제설제를 조금씩 조금씩 늘려 나가길 바랍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알겠습니다.
○도로과장 천석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질의하실 위원 더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천석기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진학성 치수과장님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진학성 치수과장님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안녕하십니까? 치수과장 진학성입니다. 치수과 2022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치수과장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치수과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치수과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치수과장 진학성 시흥대로 독산4거리에서 시흥4거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계용역을 해야 정확하게 결정되는데 독산동 홈플러스에서 시흥4거리까지입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인도하고 차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여름에 뜨거울 때 물을 뿌리는 겁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인도 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전체 다 하는 건 아니고 건물 앞에 공간이 많은 곳을 위주로 합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실개천은 경사지를 이용해서 합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유출 지하수가 물이 흘러가면서 땅속으로 침투되는 식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시흥대로에 경사지가 있는데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실개천을 만듭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예, 그렇습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시흥대로 인도 폭이 5m 정도 되거든요. 실개천은 폭이 1.5m 정도밖에 안 됩니다. 건물 앞에 공개공지가 좀 있는 곳을 위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도로과하고 공원녹지과하고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김경완 위원 가산G밸리 관련해서 민간시설에서 유출 지하수가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는 보행로가 넓고 광장이 넓게 조성되어 있으니까 민간시설 지하수를 이용해서 조성하면 좋을 것 같아요.
○치수과장 진학성 지난 1월에 공모사업 신청 제출을 하고 그 이후에 서울시하고 협의를 했는데 우리 구 G밸리 높은 건물에 유출 지하수가 많아요. 그 부분도 같이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서울시 공모사업이라서 신청한 곳이 8개 자치구인데 일단 선정이 되어야 합니다.
○윤영희 위원 물순환도시조성사업으로 탑골로 쪽에 비가 오면 물이 아스팔트로 흘러가지 않고 침투할 수 있도록 좋은 취지로 했는데 공사하는 큰 차들이 지나가니까 틈이 벌어져서 몇 번 다시 한 것으로 기억해요. 아가씨 구두 굽이 빠졌다는 민원이 들어오기도 했는데 여기는 그럴 염려는 없나요.
○치수과장 진학성 그럴 염려는 없습니다.
○치수과장 진학성 침투트렌치는 물을 계단식으로 흘려보내면서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겁니다.
○윤영희 위원 실개천이 도로 옆에 있으면 그림 상으로는 너무나 멋있을 것 같은데 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나무 심은 곳에는 담배꽁초 등이 많은데, 이렇게 하는 건 좋은데 여기도 그런 것과 같이 있지 않게 잘해주셔야 할 것 같고요.
105쪽에 보면 걷기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양천 조성사업인데 염려되는 부분이 공중화장실이 있잖아요.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을 거예요. 여기 보니까 시구 매칭사업으로 하네요. 안양천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105쪽에 보면 걷기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양천 조성사업인데 염려되는 부분이 공중화장실이 있잖아요.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을 거예요. 여기 보니까 시구 매칭사업으로 하네요. 안양천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치수과장 진학성 안양천에 화장실이 12개 있는데 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윤영희 위원 설치를 해놓았는데 정말 위급한 상황에 눌렀더니 작동이 안 되는 거예요. 관리를 안 해서 그런 거겠죠. 무용지물이라는 거죠. 설치도 필요한데 제대로 작동하는지 관리를 잘해주셔야 한다는 거예요.
○치수과장 진학성 예, 알겠습니다.
○조윤형 위원 안양천 수질관리 민원이 몇 개 들어왔어요. 이게 전부 폐수거든요. 3월 28일 민원이 들어왔어요. 전에는 물고기도 살았는데 지금은 물고기가 다 죽었어요. 폐수가 엄청 나온다고 해요.
○치수과장 진학성 다시 한번 점검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용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진학성 치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3월 30일 10시에 개의되는 제4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경제환경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교통건설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3월 30일 10시에 개의되는 제4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경제환경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