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8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4월 14일 (수) 10시 개식
제228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 개식)
○의사팀장 김차현 지금부터 제228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백승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백승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백승권 존경하는 24만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유성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새봄의 기운을 맞으며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향기로운 꽃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설레는 봄이 왔지만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현실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수백 명대에서 꺾이지 않고 4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에 대한 안전한 방역입니다. 다행히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의료진과 노약자를 우선으로 하여 올해 3분기까지 국민의 70%가 접종을 마쳐 11월에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은 예방접종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코로나19 극복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봄날의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28회 임시회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당면안건들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그리고 어르신복지시설 등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편성 등 124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있습니다. 의원들께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족하지만 본 추가경정예산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다시 한번 일어서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성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계속적인 코로나19 방역체계 유지와 예방접종센터 운영 등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신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백신 접종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혼란이 발생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금년도에 계획했던 주요사업들이 빈틈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시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금천구의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갈대 하나는 홀로 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갈대를 다발로 묶으면 세찬 비바람 가운데서도 흔들리기는 하지만 꼿꼿이 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간다면 희망의 길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방역활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돌이켜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유성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새봄의 기운을 맞으며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향기로운 꽃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설레는 봄이 왔지만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현실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수백 명대에서 꺾이지 않고 4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에 대한 안전한 방역입니다. 다행히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의료진과 노약자를 우선으로 하여 올해 3분기까지 국민의 70%가 접종을 마쳐 11월에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은 예방접종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코로나19 극복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봄날의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28회 임시회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당면안건들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그리고 어르신복지시설 등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편성 등 124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있습니다. 의원들께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족하지만 본 추가경정예산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다시 한번 일어서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성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계속적인 코로나19 방역체계 유지와 예방접종센터 운영 등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신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백신 접종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혼란이 발생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금년도에 계획했던 주요사업들이 빈틈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시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금천구의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갈대 하나는 홀로 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갈대를 다발로 묶으면 세찬 비바람 가운데서도 흔들리기는 하지만 꼿꼿이 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간다면 희망의 길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방역활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돌이켜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의사팀장 김차현 이상으로 제228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