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7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4월 6일 (금) 10시01분 개식
제207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1분 개식)
○의사팀장 정균민 지금부터 제207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정병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정병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병재 존경하는 24만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여 제20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하루가 다르게 봄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아름다운 4월에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날씨는 점차 따뜻해지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차가운 방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2월 우리 의회에서는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마음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금천구의회는 매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열린 의정 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매년 주민복지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힘들어하는 이웃은 없는지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틈새계층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 한 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남북 간, 북미 간 정상회담 등 격변하는 한반도의 정세 변화와 얼마 전 자치와 국민 중심의 문재인정부 개헌안 발의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역동적이고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스켈레톤, 봅슬레이, 컬링 등의 종목에서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여 스포츠 강국으로써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의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해주신 여러 의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 특히 열과 성을 다해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번 올림픽의 성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북한 선수단의 참가와 남북 단일 하키팀 구성, 예술단 파견으로 시작된 한반도 화해의 무드는 지난 1일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평양 공연으로 이어져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남북 간 정상회담에 이어 마침내 북미 간 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만남을 성사시켰고 최근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길이 열렸으며,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의 기조가 곧 전 세계의 평화로 확산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문재인 정부의 개헌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번 개헌안은 국민 중심의 개헌을 표명하며 그동안 우리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기본권, 국민주권, 지방분권의 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헌안에서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임을 선언함으로써 향후 국가 운영의 기본방향이 지방분권에 있음을 분명히 하였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명칭을 개정하는 등 지방분권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분권의 실질적인 권한 이양으로 자치행정권과 자치입법권을 강화하여 지방행정의 권한을 확대하고 자치 조례의 입법 범위 또한 확대하였습니다. 이렇게 지방분권 시대는 이제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의회도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게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미 우리 의회는 연방제수준의 분권국가를 위한 자치분권개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지방분권 개헌 1천만 서명운동에도 동참하여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해 의원세미나를 개최하여 구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위원과 사무국 직원들의 의정활동 지원능력을 제고하고자 전문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에 관한 조례안과 시흥동 현대아파트 주택 재건축에 관한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구민의 입장에서 구민이 공감 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여 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과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4년 전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깨끗한 의정을 목표로 시작한 제7대 금천구의회가 구민과 함께한 지 어느덧 4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7대 의회는 개원 이후 현재까지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 예산안, 동의안 등 총 307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이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58건으로 전체 조례안 대비 약 30%에 달함으로써 의원 입법 활동이 매우 두드러진 의회였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금천구 행정전반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와 특별위원회 활동 등은 금천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시급한 현안의 해결을 위한 실로 의미 있는 의정활동의 연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의회는 주민과 소통하고 신뢰 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의정을 홍보하고 구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구의회 1층 로비공간을 개선하여 의정 홍보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지난 해 6월에는 금천구의회가 걸어온 22년간의 의정 발자취를 발간하여 구민 여러분들께서 금천구의회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족한 공유 공간 확보를 위해 회의실 등 각종 공간을 민 관에 적극 개방하고 있으며,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도 소홀함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가 맡은 책무를 완수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금천구의회 의원 모두는 언제나 구민의 편에서 구민을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지난 4년간 국내외의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구정을 이끌고 우리 의회의 비판과 견제와 함께 지역 발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확산에 노력해주신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차성수 구청장님,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이틀 동안 우리 구 대표축제인 금천하모니 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14살을 맞는 벚꽃축제는 함께 피우는 꽃을 슬로건으로 금천하모니 오케스트라 연주, 우리동네 슈퍼스타, 보이는 라디오 등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먹거리 부스, 인기가수의 공연 등 많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오니 구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에 거듭 신경 써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여 제20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하루가 다르게 봄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아름다운 4월에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날씨는 점차 따뜻해지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차가운 방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2월 우리 의회에서는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마음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금천구의회는 매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열린 의정 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매년 주민복지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힘들어하는 이웃은 없는지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틈새계층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 한 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남북 간, 북미 간 정상회담 등 격변하는 한반도의 정세 변화와 얼마 전 자치와 국민 중심의 문재인정부 개헌안 발의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역동적이고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스켈레톤, 봅슬레이, 컬링 등의 종목에서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여 스포츠 강국으로써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의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해주신 여러 의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 특히 열과 성을 다해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번 올림픽의 성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북한 선수단의 참가와 남북 단일 하키팀 구성, 예술단 파견으로 시작된 한반도 화해의 무드는 지난 1일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평양 공연으로 이어져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남북 간 정상회담에 이어 마침내 북미 간 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만남을 성사시켰고 최근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길이 열렸으며,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의 기조가 곧 전 세계의 평화로 확산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문재인 정부의 개헌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번 개헌안은 국민 중심의 개헌을 표명하며 그동안 우리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기본권, 국민주권, 지방분권의 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헌안에서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임을 선언함으로써 향후 국가 운영의 기본방향이 지방분권에 있음을 분명히 하였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명칭을 개정하는 등 지방분권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분권의 실질적인 권한 이양으로 자치행정권과 자치입법권을 강화하여 지방행정의 권한을 확대하고 자치 조례의 입법 범위 또한 확대하였습니다. 이렇게 지방분권 시대는 이제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의회도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게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미 우리 의회는 연방제수준의 분권국가를 위한 자치분권개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지방분권 개헌 1천만 서명운동에도 동참하여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해 의원세미나를 개최하여 구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위원과 사무국 직원들의 의정활동 지원능력을 제고하고자 전문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에 관한 조례안과 시흥동 현대아파트 주택 재건축에 관한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구민의 입장에서 구민이 공감 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여 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과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4년 전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깨끗한 의정을 목표로 시작한 제7대 금천구의회가 구민과 함께한 지 어느덧 4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7대 의회는 개원 이후 현재까지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 예산안, 동의안 등 총 307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이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58건으로 전체 조례안 대비 약 30%에 달함으로써 의원 입법 활동이 매우 두드러진 의회였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금천구 행정전반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와 특별위원회 활동 등은 금천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시급한 현안의 해결을 위한 실로 의미 있는 의정활동의 연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의회는 주민과 소통하고 신뢰 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의정을 홍보하고 구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구의회 1층 로비공간을 개선하여 의정 홍보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지난 해 6월에는 금천구의회가 걸어온 22년간의 의정 발자취를 발간하여 구민 여러분들께서 금천구의회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족한 공유 공간 확보를 위해 회의실 등 각종 공간을 민 관에 적극 개방하고 있으며,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도 소홀함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가 맡은 책무를 완수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금천구의회 의원 모두는 언제나 구민의 편에서 구민을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지난 4년간 국내외의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구정을 이끌고 우리 의회의 비판과 견제와 함께 지역 발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확산에 노력해주신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차성수 구청장님,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이틀 동안 우리 구 대표축제인 금천하모니 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14살을 맞는 벚꽃축제는 함께 피우는 꽃을 슬로건으로 금천하모니 오케스트라 연주, 우리동네 슈퍼스타, 보이는 라디오 등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먹거리 부스, 인기가수의 공연 등 많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오니 구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에 거듭 신경 써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정균민 이상으로 제207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