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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울시 특별분양 폐지에 대해서 | 글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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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개여부 | 공개 | 등록일 | 2008-01-10 | |
| 수고많으십니다.
정삼품묘쪽의 도로개설로 인하여 소유하고 있던 집이 철거가 될 예정이지만, 예산관계로 아직 보상공고가 나지 않은 시점입니다.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올해 4월18일 이후부터는 기존의 특별분양권대신 임대주택을 준다고 하던데, 이런 불공평한 행정 처사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최소한 계속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같은 보상을 해줘야지 똑같은 도로 공사구간에 대해서 한 곳은 입주권 다른곳은 임대주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금천구에 저와 같은 불합리한 대우를 받을 분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금천구 의회에서는 서울시에서 발표한 내용이 하달 될 경우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실 생각인가요? 구민들의 억울함을 위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정말 억울하고 분통해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뭔가 속시원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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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앞집에 공사때문에 못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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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왜 질문에 답변을 안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