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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답이 없다고 그냥 넘어가지는않습니다, | 글번호 | 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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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개여부 | 공개 | 등록일 | 2008-06-22 | |
| 답이 없네요. 답할 가치가 없다고 보는가요?
주민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원따위는 필요없고 제가 내는 세금도 아깝습니다. 못하겠으면 의원을 그만 두시오. 의원으로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의정비는 경이적인 수준으로 인상하고 주민들앞에서는 '소신'이라면서 그 앞에서만 넘어가려고 하나요? 대한민국정부 쇠고기협상하나요? 차라리 남북통일을 하고 하버드대학을 유치하자면서 그게 내소신이다라고 말을 합시다. 저는 일부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만을 따로 배정이 가능한지 서울시의회에 문의를 한 상태입니다. 일반 주민도 그렇게 하는데 구의원이라는 분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그리고 작년에 김훈의원은 작년에 중학교이전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조용히 침묵만 하지 않으셨나요? 답을 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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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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