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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제목 의장님에게 보냅니다. 글번호 388 
작성자 공개여부 공개  등록일 2017-08-09 
저는 서울 금천구 금천문화센터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

양OO이라고 합니다.

금천문화센터에는 두개의 배드민턴 클럽이 있읍니다.

문화클럽과 라온클럽입니다. 저는 라온클럽에서 총무일을 보고 있읍니다.

원래는 하나의 클럽이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2개의 클럽으로

나뉘어지면서 여러가지 웃지못할 헤프닝들이 많이 있엇지만 걍

사람사는 세상이니 이런일 저런일이 없겟냐면서 넘어간게 많았읍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있던일은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고

또한 중립을 지켜야 하는 금천시설관리 팀장이란 분이 말도 안되게 편파적으로

일처리를 하여 이에 항의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2017년 7월 5일날 금천문화체육센터 안에서 작은 말다툼이 있엇읍니다.

항상 두개의 클럽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사사건건 티격태격하고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누구도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또 실제로 크게 말다툼이

일어난 상황도 아니었기에 모두들 그냥 넘어간 사건이었는데,

그 말다툼 도중에 상대클럽의 김*한씨가 저희 라온클럽의 한OO 회원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성희롱적인 발언을 한게 문제가 되었읍니다.

그래서 그 한OO 회원은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고 이에 그 남편인 송OO

회원이 상대클럽(문화클럽)의 김*한씨를 상대로 성희롱으로 고소를 하게

되었읍니다.

이에 김*한씨가 클럽을 그만두고, 공개사과를 하면서 일이 일단락

되는가 했는데, 뜻 밖에도 본인이 그만두게된 성희롱과는 상관없이

처음에 같이 말다툼을 했던 라온클럽의 정OO씨를 본인이 나가면서

내가 혼자 나갈순 없다고 하면서 같이 나가겟다고 공공연히 말을 하고

다녓으나 누구 하나 그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실제로 그럴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 일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어서 저와 황OO씨가

27일 아침에 운동을 끝내고 센터를 관리하시는 센터장님을 면담요청을

신청하여 면담을 하면서 지금까지 이 일이 어떻게 진행이 되어 왓으며,

상대편에서는 같이 제재(퇴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다른 사안이며, 또 백번을 양보하여 작은 다툼이 있엇다고 한들 경고로

끝내야 하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하였으며, 이에 모든일을 처음부터

알고계셨던 센터장님도 상대쪽에서 민원이 들어온 이상 처리를 안할 수는

없고 일의 경,중상 경고는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직원들과 회의를 해서

일시정지를 내릴것이고 그 기간에 대해서는 회의를 통해서 결정하겠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 후 불과 2~3시간만에 센터장님위에 금천시설관리공단의 윤 * 팀장님이란 분에게 전화가 와서

영구제명이란 제재를 당했다는 애기를 듣고 정말로 어이가 없었읍니다.

이 일에 관하여서는 금천시설관리공단의 윤 * 팀장님이란 분이 개입한 적이 없었으며,

또한 다음날 라온클럽의 황OO씨와 당사자인 정OO씨가 금천시설관리공단의 윤 * 팀장님과의 면담을 하면서

나눈 애기들을 들어보면, 이건 사건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또한 알아볼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을 받아들여서 라온클럽의 정OO씨를 문화클럽의 김*한씨와

같이 제재하려는 것임을 알 수 있엇읍니다.


또한 8월 1일날 센터에서 프로그램 담당자분이 전화가 와서 행정적으로 모든것이 처리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이에 처리된 문서를 보여달라고 요구하자, 보여 줄 수 없으며 볼려면 정보공개청구를

하란 애기를 또 들어야 했으며, 이에 당사자인 정OO씨가 금천구청에 가서 직접 민원담당을 만나서

애기를 한 결과 그러한 문서는 없으며,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이나 명문화된 조항 자체가 없다는 애기를

들었읍니다.

자 그러면 이 일련의 사건의 흘러감을 보면서 너무나도 어이가 없으며 짜 맞추어진 듯이 흘러가며

이쪽의 요구를 쭉 묵살하고, 저쪽의 주장대로만 인정하며 제재를 가하는 금천시설관리공단의

윤 * 팀장님의 공정성에 대해서 심히 의심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읍니다.


이에 국민신문고에 상기와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넣었으면 그 답변을 어제 받았읍니다.


"" 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 중 지난 7월 5일 발생한 회원 간의 불미스러운 폭행사건으로

여러 차례 민원이 발생하여, 구에서는 체육시설 수탁 운영기관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회원이용약관에 따라 처리한 회원자격 박탈 건에 대해 현장 방문하여 처리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폭행사건 당사자(김○○, 정○○)의 폭행사실을 인정하는 양측의 의견이 서로 다르고

회원자격 박탈에 따른 절차상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 당사자들에게 의견 진술의 기회를 드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안을 재조사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회원이용약관에 대해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재정비토록 행정지도 하였고, 회원이용규약에 따라 회원자격을 박탈한 지금까지의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의견 청취를 통하여 이번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러한 답변을 받았읍니다만

금천구 시설관리 팀장에 대한 어떠한 행정지도가 없는 것이 매우 의아해 했으며,

어떠한 사안에 따라서 개입을 했다면 그 사건의 전후사정을 충분히 검토해 보고 어떠한 결정을

(금천구민의 금천구 시설에 대한 영구이용제재) 내릴 때 그 결정이 당사자에게 가해지는

불합리함과 정신적 고통에 대한 아무런 생각없이 이해 당사자의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고,

그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전혀 들어보지 않고, 제 3자라고 하는 분의 말만 듣고,

이 모든 결정을 한순간에 판단해서 결정해버리는 이러한 행위는 도저히 용서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의 권한을 위임받아서 본인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하면서,

본인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공정한 제 3자의 애기를

들어봤을때 정OO씨는 폭행했다는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정OO씨를 취조하듯이 애기하는

팀장을 봤을때 도저히 공정성이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무슨 권리로 금천구민이 금천구 문화시설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영구적으로 사용을 못하게 하는게 그렇게 간단히 결정지어질 문제인지 알 수 없고,

또 그 피해 당사자인 정OO씨에게는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동반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도 않고 일언반구 말도 없이 센터장님하고 대화를 나눈지 불과

몇시간 만에 영구제명이란 결정이 내려졌다는 것은 금천구민의 한 사람에 대한

무자비한 인권탄압이며 권력의 남용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 피해 당사자인 정OO씨는 금천문화체육센터에서 근면 성실하고 배드민턴을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공로가 인정된다고 하며 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주는 상을 받았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받아들여 한 순간에 영원히 금천구문화체육시설을

사용못하게 되는 일을 겪어야 했읍니다.


부디 이 일을 계기로 행정적으로 미흡한 부분 (1차경고(구두 경고 및 2차,3차 경고에 대한 안내),

2차경고(일시정지 기한을 월단위로 제재), 3차경고(일시정지 기한은 년단위로 제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으며 하는 바람과, 너무나도 쉽게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여 제재를 가한 사람에 대한 제재와, 현재 제재를 당해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당사자의 구제에 대해서 부디 공평한 일처리를 부탁드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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