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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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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제목 공사장 옆 어린이집의 안전을 확보해 주세요 글번호  
작성자 은수연 공개여부 공개  등록일 2022-03-29 
금천구 소재의 어린이집에 등원 중인 아동의 학부모입니다.
최근 순진한 어린이집 교사와 부모들을 가지고 놀은 공무원들의 행태에 화가나 민원을 올립니다.

어린이집앞 복합시설 공사 관련해서 수차례 의견을 피력했고
공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동의 통학로와 아동의 보육권 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조치를 해달라는 것 뿐인데
어느새 주변 분들에게 어린이집이 악성 민원을 넣는 곳이 되어 주민의 불편을 안하무인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주변의 그 넓은 공터(또는 주민운동시설, 편의시설 부지)를 두고 왜 꼭 그 위치여야 하는지
주차장은 왜 꼭 그 형태로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되는 것도 많았지만
함께사는 주민들이 필요한 것이니까 건립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올바른 또는 현실가능한 요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어린이집을 통해 수차례 계획이 나오면 공유해 주실 것을 요청하고 최근까지도 확인을 해왔습니다.
그때마다 담당 공무원은 알겠다고 했고 또 발령나고 다시 의견을 전달하고 또 발령나서 가버리고를 반복..

그런데, 갑자기 지난 3월 16일 어린이집앞에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하원 후 영유아들이 뛰놀고 있는 공터에
공사차량들이 들어오고 컨테이너 설치작업을 했습니다.
설계가 나오면 알려주신다면서요?
의견 수렴 협의회 하신다면서요?
심지어 애들이 놀고 있는데 경고도 없이 어린이집에 조심하라고 사전안내도 없이 그럴 수 있습니까?
이미 공사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공사 관련 안내문을 부착했다면 설계는 이미 작년에는 나오고
공사업체도 선정하고 예산확보도 하고 그런 것 아닙니까?
이렇게 무성의하게 넘기다보면 귀찮은 어린이집은 치우고 원하는대로 공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나요?

초기 어린이집에서 제안했던 10가지의 요구 사항 중
이미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한 것도 있고
안될 것으로 알고 마음의 포기를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적어도 이것만은 관철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1. 영유아 낮잠시간 확보
2. 이중펜스, 공사장 안전펜스 높이 규정보다 2배 높이 설치 및 아트펜스 설치
3. 영유아 통학로 확보 및 안전장치 설치 - 어린이집과 공사현장 사이의 충분한 거리 확보, 안전장치

최근 여러 사건들에서 보아오듯 공사장에 펜스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서 그 옆으로 지나다니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이야 더 하죠

4. 차량진입로 큰 도로 설치
5. 분진 및 미세먼지 방지대책
6. 금연구역 및 흡연구역 별도 설치 - 안봐도 뻔하죠 얼마나 많은 담배를 어린이집 옆에서 피우게 될찌 TV에서도 흡연장면은 가리는데 맨눈으로 보게 할 생각은 아니겠죠

영유아의 발달과 행동 특성을 고려하여 성인 기준이 아닌 아동의 눈으로 상황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친화도시 금천구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면서요
이러한 1명의 아이가 태어나기도 힘든데
자라나고 있는 아동을 잘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시키고 싶은 최소한의 제안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금천구가 아동친화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게 될 것 입니다.
구에서 사업을 추진하시면서 구립어린이집의 의견은 배제하니 구립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모든 구민이 편의를 위한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의회 의원분들이 관심을 갖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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