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제목 | 공사현장소음 | 글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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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개여부 | 공개 | 등록일 | 2017-05-14 | |
| 항상 수고하십니다.
현재 금천구의 주택 대부분이 건축된지 30여년가량이라 개보수가 진행되고 있는곳이 다수입니다. 재건축이나 개보수나 진행함에 있어 구청의 건축허가가 필요하다는것은 알고있으나 구청의 건축허가 이후의 사후 관리 준공허가 떨어지기전까지 모든것은 건축주의 재량에 맡겨둔바 이들 건축주들중 상당수는 건축중 발생하는 소음 분진등에 대한 대비책없이 건축에 임하는바 기존 주변 거주민들에 대한 배려나 양해없이 공사를 진행합니다. 공휴일이나 일요일등에 대해서도 구청 담당공무원이 근무하지 않는다는것을 이용해서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하여 휴일 집에서 조용히 쉬고자하는 구민들의 휴식을 방해합니다. 현재의 금천구내의 상황을 볼때 지속적으로 재건축및 리모델링이 진행될것으로 보이며 현재의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 부당한 공사를 지도 단속 편달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하여 금천구의회에서 어떤식으로든 구행정에 발전적방향제시가 필요하다고 보아 글을 남깁니다. 항상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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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문제로 구청 "정보화교실 이용을 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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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월간 사보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