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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의회방청소감 | 글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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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개여부 | 공개 | 등록일 | 2007-07-02 | |
| 의회 방청후 소감을 간단히 적읍니다.
구의회 의장님 그리고 여러의원님 관계직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7월2일 구의회 방청을 한후 우리 구의회의 진행사항, 답변하시는 분의 성의, 전문성, 사안에따른 폭넢은 연구와 사후 보완등 주민으로서의 알권리를 새삼 느끼고 의무에 따른 권리도 지킬수있도록 배려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지역주민의 가장 바라고 원하는사항을 뜨거운 마음으로 질의해주시는 의원님들의 열의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모든분께서 성의있는 답변에 비해 다소 미흡하고, 주민의 대변자인 의원의 질문에 먼산을(산은 없으나 다른곳을 바라봄) 바라 본다 든가 지금까지의 진척 사항을 성의없이 대답하여 방청을 하고있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프리게하는 행위는 내가 내는 적은 세금이 저런 사람에게도 주어지나 생각할때 심히 가슴이 아팠읍니다. 구민을 사랑하고 구민의 어려움을 같이 동감하며 공무원 스스로가 나 자신이 주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한다는 자세가 아닌 군림하며 나 아니면 그런 기술적인 사항은 감히 누가 할수있으며, 나만이 할수있다.라는 생각으로 구정을 살핀다면 과연 주민은 과연 누구를 밑고 구정을 맡기겠습니까? 앞으로는 알아야할사항은 알려주시고 주민의대표를 능멸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않겠읍니까? 빌며 머리조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예의 있고 겸손하게 주민을 생각해주시라는 뜻에서 적었읍니다. 우리 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보다 나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 정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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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육특위결과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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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위결과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