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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금천구의원에게 듣는다"를 읽고 | 글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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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개여부 | 공개 | 등록일 | 2005-03-04 | |
| 어제 발행된"금천구소식(2월호)"를 읽었습니다.
그 내용중에 "구의원에게 듣는다"는 표제의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 느낀점은 구의원들께서 금천구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구의원들의 야심찬 활동계획중에 피부에 확와닫는것은 박준식의원님 1)시흥3동 뉴타운선정 2)군부대의 조속한 이전 3)시흥대로 명칭변경 4)시흥IC를 금천IC로의 명칭변경 금천구민들의 숙원사업인것 같습니다. 시흥이라는 명칭도 금천구를 발전시키는데 치명적인 것 입니다. 시흥동에 산다고하면 경기도시흥으로 오해받습니다. 반드시 결과가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유은무의원님 1)신안산선의 시흥대로통과 전철계획은 수없이 많이 들어왔고 취소되고하여 금천주민들은 한편으로는 지치고 한편으로는 전철없는 불편함을 서울시민이면서도 포기하고 살아왔습니다. 일전에 신문을보니 강남구는 다른구에비해 전철역이 5-6배 많아서 한지역에서 몇개노선의 전철역을 탈수있고 또 전철역간의 거리가 짧아서 500미터넘게 걸어가는 지역은 없다고 신문기사에서 보았습니다. 금천구는 어떠한가요. 마을버스를 타지않으면 전철을 탈수없으니 누가 와서 살려고 하겠습니까. 금천구가 발전될수있는 첫번째의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철이 시흥대로를 달리지않으면 금천구는 안양.오산.아니 이제는 천안까지 전철이 달리니 천안보다 낙후된지역으로 떨어질수밖에없고 절대로 발전할수 없습니다. 신안산선의 시흥대로통과는 금천주민들도 적극적으로 관심과 참여로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유의원님 ,반드시 실현되도록 힘써주시고 구민들의 힘도합쳐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의원님 1)디지탈2.3단지의 국가산업단지 해체추진 2)대한전선과 기아서비스자리를 상업/주거/업무지역으로의 발전계획 재정자립도가 극히 취약한 금천구로서는 구의발전에 필요한 재정을 튼튼히하기위해서라도 반드시 달성해야할 사안입니다. 조기에 달성되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위의 구의원님들이 추진하시는 업무들이 달성된다면 금천구는 서울의 어느구 못지않게 발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바램이 있다면 군부대이전시 계획에 들어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목고를 반드시 만들면 교육수준까지 달성되어 참으로 장래가보이는 발전이보장되는 금천구가 될것이라고 샐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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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천구의원에게 듣는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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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천구 학교급식 조례를 시급히 제정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