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2년 11월 26일 (월) 10시02분 개식
제164회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한명식 지금부터 제16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두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두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두성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2012년 한 해를 결산하고 기대와 희망으로 다가올 2013년을 설계하기 위한 제164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의원연수와 각종 자료수집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구민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올 한 해는 유럽발 금융불안, 남북한 문제 등 끊이지 않는 악재와 내수불안마저 장기화 되면서 실업문제 등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내년 경제도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서민생활의 고통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2012년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어렵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을 떨쳐버리고 새해에는 밝고 희망찬 나날들이 계속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월 13일까지 18일간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2차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의회로서 2013년 예산을 비롯한 안건 심의 및 구정전반에 관한 질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장기간 계속되는 회의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안건 하나하나에 심도있는 심사를 부탁드리며 특히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알차고 짜임새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내년에도 경기회복이 불투명한 가운데 우리 구의 가용재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여 건전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에서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2년도를 이제 한 달여 남겨두고 있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고 구민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깊이 인식하여 각종 현안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위한 종합대책을 강구하여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구민 여러분과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 개회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올 한 해는 유럽발 금융불안, 남북한 문제 등 끊이지 않는 악재와 내수불안마저 장기화 되면서 실업문제 등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내년 경제도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서민생활의 고통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2012년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어렵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을 떨쳐버리고 새해에는 밝고 희망찬 나날들이 계속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월 13일까지 18일간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2차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의회로서 2013년 예산을 비롯한 안건 심의 및 구정전반에 관한 질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장기간 계속되는 회의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안건 하나하나에 심도있는 심사를 부탁드리며 특히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알차고 짜임새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내년에도 경기회복이 불투명한 가운데 우리 구의 가용재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여 건전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에서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2년도를 이제 한 달여 남겨두고 있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고 구민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깊이 인식하여 각종 현안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위한 종합대책을 강구하여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구민 여러분과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 개회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한명식 이상으로 제164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