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제1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1년 6월 15일 (수) 10시02분 개식
제152회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제1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이명일 지금 부터 제15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서복성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서복성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서복성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쁩니다.
제6대 금천구의회가 출범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었습니다. 비록 1년이지만 우리 제6대 의회는 그동안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늘 지역의 최일선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협력하면서 지방의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한 단계 더 성숙된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구민 모두가 만족하고 살기 좋은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금천구를 만들기 위하여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제152회 제1차 정례회는 집행부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201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난 과거에서 하던 대면감사방식에서 벗어나 질의·답변 식으로 하는 회의방식의 감사를 감사기간 2일간정도 실시하게 됩니다. 이미 많은 지방의회가 실시하고 있는 방식입니다마는 우리 의회에서는 이번 처음으로 실시하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할 줄로 압니다.
아울러 집행부의 단편적인 잘못을 가려내기보다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구정의 미흡한 부분이나 문제점을 찾아내서 개선방향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 보다 종합적인 큰 틀에서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은 구민의 대변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원님들의 자료요구와 질의에 성실하고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그리고 25일은 6·25사변 6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쟁의 아픔을 마음 깊이 되새기면서 조국과 민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을 추모하면서 다시는 이 땅에 그러한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아픔 속에서 살아가시는 보훈유공자 가족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는 7월 1일은 제6대 금천구의회가 1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더욱 더 구민의 복지만을 위해서 몸 바쳐 열심히 각오와 다짐으로 2년차를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제6대 금천구의회를 사랑과 믿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오. 또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쓴 소리로 질타해 주십시오. 우리 금천구의회는 항상 열려 있는 구민을 위한 구민의 열린 의회입니다. 어떠한 구민의 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경청하여 오직 구민만을 위해서 혼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도 아낌없이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무덥고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습니다. 관계 부서에서는 저지대 침수지와 수방시설물들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서 수해가 없도록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각종 전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위생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방역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손은 내 자신을 위한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항상 돌아보고,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의원과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하여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워져 가는 여름철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쁩니다.
제6대 금천구의회가 출범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었습니다. 비록 1년이지만 우리 제6대 의회는 그동안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늘 지역의 최일선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협력하면서 지방의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한 단계 더 성숙된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구민 모두가 만족하고 살기 좋은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금천구를 만들기 위하여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제152회 제1차 정례회는 집행부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201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난 과거에서 하던 대면감사방식에서 벗어나 질의·답변 식으로 하는 회의방식의 감사를 감사기간 2일간정도 실시하게 됩니다. 이미 많은 지방의회가 실시하고 있는 방식입니다마는 우리 의회에서는 이번 처음으로 실시하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할 줄로 압니다.
아울러 집행부의 단편적인 잘못을 가려내기보다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구정의 미흡한 부분이나 문제점을 찾아내서 개선방향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 보다 종합적인 큰 틀에서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은 구민의 대변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원님들의 자료요구와 질의에 성실하고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그리고 25일은 6·25사변 6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쟁의 아픔을 마음 깊이 되새기면서 조국과 민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을 추모하면서 다시는 이 땅에 그러한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아픔 속에서 살아가시는 보훈유공자 가족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는 7월 1일은 제6대 금천구의회가 1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더욱 더 구민의 복지만을 위해서 몸 바쳐 열심히 각오와 다짐으로 2년차를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제6대 금천구의회를 사랑과 믿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오. 또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쓴 소리로 질타해 주십시오. 우리 금천구의회는 항상 열려 있는 구민을 위한 구민의 열린 의회입니다. 어떠한 구민의 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경청하여 오직 구민만을 위해서 혼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도 아낌없이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무덥고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습니다. 관계 부서에서는 저지대 침수지와 수방시설물들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서 수해가 없도록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각종 전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위생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방역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손은 내 자신을 위한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항상 돌아보고,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의원과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하여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워져 가는 여름철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이명일 이상으로 제152회 금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