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0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6년 11월 27일 (월) 10시02분 개식
제110회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최상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0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지금부터 제110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박준식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대비하게 될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금천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충실해 오신 동료의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과 경의를 표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전념을 다해 오신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한인수 구청장께서는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금천구의 시예산 확보를 비롯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심지구단위계획 확정, 공장이적지 공동주택건립 등 지역현안해결을 위해 애쓰신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제5대 구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정례회로서 금년 한 해의 구정을 총결산하게 됩니다. 「200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와 구정질문 등을 통해서 구민이 금천구의 주인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회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산안은 내년도 구정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 및 주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입예산의 재원은 정확한 근거로 산출되었는지 세출예산은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등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서 구민의 기대와 정서에 부응하는 알뜰하고 생산적인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국내·외 정세로 인하여 고되고 힘든 시기를 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한반도 평화정착을 갈망하는 온 겨레의 염원을 저버린 북한 핵실험, 거품이 꺼질 것이라고 장담하던 정부의 말과는 달리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값, 한미 자유무역협정 문제, 청년실업 등 서민들이 마음 편히 살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고달프기만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우리가 앞장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내년도 예산안 및 각종 안건심의시 서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성숙된 역량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해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구정 주요성과를 돌이켜보고 내년도 금천구가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설정하여 새롭게 변모해 가는 금천구의 모습을 구민 여러분이 다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어진 책무와 역량을 극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금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대비하게 될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금천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충실해 오신 동료의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과 경의를 표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전념을 다해 오신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한인수 구청장께서는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금천구의 시예산 확보를 비롯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심지구단위계획 확정, 공장이적지 공동주택건립 등 지역현안해결을 위해 애쓰신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제5대 구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정례회로서 금년 한 해의 구정을 총결산하게 됩니다. 「200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와 구정질문 등을 통해서 구민이 금천구의 주인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회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산안은 내년도 구정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 및 주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입예산의 재원은 정확한 근거로 산출되었는지 세출예산은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등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서 구민의 기대와 정서에 부응하는 알뜰하고 생산적인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국내·외 정세로 인하여 고되고 힘든 시기를 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한반도 평화정착을 갈망하는 온 겨레의 염원을 저버린 북한 핵실험, 거품이 꺼질 것이라고 장담하던 정부의 말과는 달리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값, 한미 자유무역협정 문제, 청년실업 등 서민들이 마음 편히 살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고달프기만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우리가 앞장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내년도 예산안 및 각종 안건심의시 서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성숙된 역량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해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구정 주요성과를 돌이켜보고 내년도 금천구가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설정하여 새롭게 변모해 가는 금천구의 모습을 구민 여러분이 다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어진 책무와 역량을 극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금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최상원 이상으로 제110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