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회의록
제4호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2년 3월 30일 (수) 10시
장 소 : 금천구의회 제1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10시 개의)
○위원장 이경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시설관리공단 및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시설관리공단 및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평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총괄 업무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평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총괄 업무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경위원회 이경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주민생활의 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쾌적한 문화체육시설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주차구역 공유를 통해 보완해 나가는 한편 관내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간 우리 공단의 경영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조직은 보시는 표와 함께 1본부 1실 5부 1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장 본부장을 포함한 등기이사 7명, 주민대표인 주민이사 2명, 감사 1명, 총 10명으로 구성된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력은 2022년 1월말 기준 정원 112명에 현원 96명이며, 정원 외 인력은 49명, 민간위탁 등 기타 인력 69명으로 총 214규명명입니다.
2페이지 예산현황입니다. 2022년도 예산은 전년 138억 500만 원에서 5억 4,200만 원 증액된 143억 4,7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내역으로는 시설관리사업 중 종합복지타운 용역비를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이관된 1억 3,000만 원 감액, 문화체육사업 중 구민문화체육센터 GEC영어프로그램 1억 2,000만 원 감액과 정상운영을 위한 강사비 1억 8,000만 원을 증액하여 토탈 2,500만 원이 감 편성되었으며, 청소년복지관 축구장의 계약만료에 따라 관리비용 1억 9,000만 원 감편성, 금나래문화센터의 정상운영을 위한 강사비 운영경비 등 2억 500만 원 증액, 시흥5동 금천베이스볼파크 독산어르신체육센터 신규사업 3개소 예산 6,700만 원 증액, 경영관리사업 중 최저임금 인상 반영 등으로 인건비 증가에 따라 5억 7,2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우리 공단은 금천구 유일한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전례 없는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구청과 함께 생활치료센터 시설관리 인력 지원, 백신접종센터 시설 지원, 방역활동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일 회의 때 말씀해 주신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소통하는 자세로 여러 위원님들과 24만 금천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단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어서 직제순에 따라 소관 부서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경위원회 이경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주민생활의 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쾌적한 문화체육시설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주차구역 공유를 통해 보완해 나가는 한편 관내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간 우리 공단의 경영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조직은 보시는 표와 함께 1본부 1실 5부 1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장 본부장을 포함한 등기이사 7명, 주민대표인 주민이사 2명, 감사 1명, 총 10명으로 구성된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력은 2022년 1월말 기준 정원 112명에 현원 96명이며, 정원 외 인력은 49명, 민간위탁 등 기타 인력 69명으로 총 214규명명입니다.
2페이지 예산현황입니다. 2022년도 예산은 전년 138억 500만 원에서 5억 4,200만 원 증액된 143억 4,7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내역으로는 시설관리사업 중 종합복지타운 용역비를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이관된 1억 3,000만 원 감액, 문화체육사업 중 구민문화체육센터 GEC영어프로그램 1억 2,000만 원 감액과 정상운영을 위한 강사비 1억 8,000만 원을 증액하여 토탈 2,500만 원이 감 편성되었으며, 청소년복지관 축구장의 계약만료에 따라 관리비용 1억 9,000만 원 감편성, 금나래문화센터의 정상운영을 위한 강사비 운영경비 등 2억 500만 원 증액, 시흥5동 금천베이스볼파크 독산어르신체육센터 신규사업 3개소 예산 6,700만 원 증액, 경영관리사업 중 최저임금 인상 반영 등으로 인건비 증가에 따라 5억 7,2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우리 공단은 금천구 유일한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전례 없는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구청과 함께 생활치료센터 시설관리 인력 지원, 백신접종센터 시설 지원, 방역활동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일 회의 때 말씀해 주신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소통하는 자세로 여러 위원님들과 24만 금천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단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어서 직제순에 따라 소관 부서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시설관리공단 총괄)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감사안전실장 남은정 감사안전실장 남은정입니다.
감사안전실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감사안전실 소관)
감사안전실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감사안전실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감사안전실장 남은정 2021년도 안전사고가 0건입니다. 저희는 전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서 사전점검 활동이라든지 안전의무교육을 예방활동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 시행되었지만 이미 2~3년 전부터 이를 대비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박찬길 위원 그런 부분 미리 인지하고 철저히 했다는 것은 고무적이고 바람직한 부분이지만 사건사고라는 것이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만큼 거기에 대한 의무감이 막중하니까 책임감 있게 해주시고, 사실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모 주민센터에서의 성비위사건, 성희롱사건이 있었잖아요. 이런 부분 세심하게 교육시켜 그런 일을, 시설관리공단 뿐 아니라 전체 다......, 그런 부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도 만들어서 중대재해법이나 기타 사건사고에 휘말리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안전실장 남은정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박찬길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13페이지 신규사업 인권모니터링단 운영, 보니까 소요예산이 12만 8,000원으로 되어 있어요. 정기회의 2번 하는데 부서에서 1명 주민 2명이 참여하는데, 2명은 참여수당이나 이런 것이 없습니까?
13페이지 신규사업 인권모니터링단 운영, 보니까 소요예산이 12만 8,000원으로 되어 있어요. 정기회의 2번 하는데 부서에서 1명 주민 2명이 참여하는데, 2명은 참여수당이나 이런 것이 없습니까?
○감사안전실장 남은정 참여수당은 한번 참여할 때 2만 원 정도 책정해서 지급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이경옥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조직이 구성되어 있으면 실질적인 모니터링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이 작아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내실 있게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안전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남은정 감사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부장께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정희종 팀장께서 대신 참석하셨습니다. 정희종 팀장께서는 시설관리부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안전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남은정 감사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부장께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정희종 팀장께서 대신 참석하셨습니다. 정희종 팀장께서는 시설관리부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안전팀장 정희종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부 공공안전팀장 정희종입니다.
시설관리부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고)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시설관리부 소관)
시설관리부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고)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시설관리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박찬길 위원 잘 들었습니다. 태양광 관리 부분,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매스컴에서 본 얘기를 하는데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설치하고 2~3년, 5년, 먼지가 많이 끼면 발전용량이 떨어진다는데 거기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공공안전팀장 정희종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계절마다 저희가 물청소로 태양광패널을 청소합니다. 효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요. 2~3년마다는 약품으로, 찌든 때 같은 경우 약품을 통해서 표면을 제거해서 발전용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박찬길 위원 설치해 놓았으면, 우리 예산을 투입한 만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질적으로 해야 돼요. 그런 부분 예산이 들어간 만큼 발전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공공안전팀장 정희종 알겠습니다.
○박찬길 위원 그런 부분으로 추진해 주시고요.
아까도 제가 얘기했지만 중대재해처벌법, 법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가볍더라도 사건사고 나면 안 되잖아요. 이런 부분에서는 시설관리부 쪽이 더 심각한 부분이다. 기계나 기타 등등 청사관리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너무 느슨하게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보여요. 미연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대비해서 그런 적용을 안 받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 부분 어떻게 대비하실 것인지?
아까도 제가 얘기했지만 중대재해처벌법, 법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가볍더라도 사건사고 나면 안 되잖아요. 이런 부분에서는 시설관리부 쪽이 더 심각한 부분이다. 기계나 기타 등등 청사관리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너무 느슨하게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보여요. 미연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대비해서 그런 적용을 안 받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 부분 어떻게 대비하실 것인지?
○공공안전팀장 정희종 저희들이 중대재해처벌법과 많이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과 경로당, 종합청사 그리고 복지타운 시설물을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맞춰서 최대한 저희들도 작업 10분 전에 안전점검을 하고요. 그리고 또한 2인 작업을 통해서 최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찬길 위원 며칠 전에도 화재가 나고 여러 가지 공사하면서 나는데, 그 현장에 책임자가 있는 것과 없을 때 사고발생에 현격한 차이가 나잖아요. 이런 부분 그런 적용을 받지 않도록 미리 철저하게 안전감독관이 배석해서 공사를 시행한다든가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일일이 열거 안해도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법 규칙대로 철저하게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안전팀장 정희종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설관리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희종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주차사업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설관리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희종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주차사업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사업부장 장호준 주차사업부장 장호준입니다.
주차사업부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고)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주차사업부 소관)
주차사업부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고)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주차사업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박찬길 위원 잘 들었습니다. 사실 주차사업 자체가 주차관리과하고 연계돼서 공영주차장 하나 만든다든 것 사실 쉽지 않아요. 많은 예산과 시설비가 들어가든, 수십억에서 수백억이 들어가든, 제가 항상 느끼는 것은 우리 구 보고할 때 보면 총량제로 하면 주차장이 부족하지 않은데 사실 지역마다 본다면 상당히 주차난이 심각해요. 거주자우선주차선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하더라도 새로 건물을 지었다든가 도로가 넓어진 경우에는 거주자나 도로 노면주차장 확보하는 데는 좀 신경 써야 되겠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차관리과나 경찰서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그런 부분 신경을 써서 발굴하는데도 좀 신경 써야 되겠다. 기존에 없어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도로환경이 좋아진다든가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이 생긴다면 지체 없이 서로 협업해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그리고 따지고 보면 거주자나 도로 노면주차장은 하나의 사업 수익성이잖아요. 요즘 적자는 없다고 보이고 흑자를 내는, 공단 차원에서 그런 부분 더 신경 써야 되겠다는 것을 제가 느꼈는데 그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차사업부장 장호준 저희 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부도 주차면 한 면을 발굴하기 위해서 매년 상·하반기 관내를 돌아다니면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희가 현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주차구획선이 삭제된 곳은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있고, 거기에 따라 구청에 구획선 신설을 요청했는데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따라와서 신설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좀 더 노력해서 주차구획선 한 면이라도 더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찬길 위원 자기 가게가 있잖아요. 앞에 자기가 쓸 수 있는 구역을 선정해 달라고 해서 해줬다가 조금 있으면 취소해 달라고 해서 취소해 주었는데, 건물주가 바뀌었다든지 하면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새로운 사람이 선택할 수 있어야 되는데 옛날에 지웠다면 그것을 안 해준다는 그런 조건이 붙어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 있게 좀 해야 되지 않나. 전 건물주나 가게 주인이 바뀌었을 때에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한 번 지우면 영원히 안 된다는 그런 단서보다도, 물론 법 규제가 있으니까 그렇게 답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부분은 현장에 맞게끔 좀 해야 되지 않나.
○주차사업부장 장호준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차사업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호준 주차사업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금천문화체육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차사업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호준 주차사업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금천문화체육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안녕하십니까?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입니다.
금천문화체육부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고)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금천문화체육부 소관)
금천문화체육부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고)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금천문화체육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올해 상반기로 종합안전점검을 받았고요. 매년 상·하반기로 받고 있습니다.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2등급 나왔습니다.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2001년에 준공이 됐습니다.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작년에 공모사업으로 페어유리창을 전체 교체해서 현재는 유리로 인한 누수상태는 저희가 점검해 본 결과 나타나지 않고 있고요. 철 같은 경우는 확인해보니까 구조물상 건축물과 상관 없는 철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미관상 보기 안 좋아 작년 연말에 도색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김영섭 위원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잖아요. 유리수명이 몇 년인지 모르겠지만, 온도변화로 인해서 유리로 만든 유리건물들은 주기적으로 안전진단을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대처해야 될 것이고요.
서울시 25개 구 중 모든 구민이 한 건물 안에서 함께 체육을 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가지고 있는 구가 있나요? 구의 상징물 랜드마크로서 구민을 위해서 체육센터를 잘 만들어 놓았다 하는, 우리 구는 금나래도 있고 독산동 구민문화센터도 있는데, 휘트니스처럼 통합적이고 대형으로 지어진 구가 있느냐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서울시 25개 구 중 모든 구민이 한 건물 안에서 함께 체육을 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가지고 있는 구가 있나요? 구의 상징물 랜드마크로서 구민을 위해서 체육센터를 잘 만들어 놓았다 하는, 우리 구는 금나래도 있고 독산동 구민문화센터도 있는데, 휘트니스처럼 통합적이고 대형으로 지어진 구가 있느냐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25개 구 중 24개 구가 저희 구처럼 센터 하나씩은 있습니다. 저희도 동마다 하나씩, 금나래문화체육센터처럼 각 동마다 건립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큰 것은 서울시에는 없습니다.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그것은 제가 정확하게 확인해 못해 봤습니다.
○김영섭 위원 땅은 서울시 것 같아요. 건물도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해서 다목적체육센터를 지으면서 서울시 예산을 가지고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한 사항은 저도 확인 안 해봤습니다. 어제도 제가 그 부분 지적한바 있는데 다목적센터 뒤쪽에 생태공원 연못, 그리고 4년 전에 오른쪽 주차장 염화칼슘 저장고를 하기 위해서 서울시에서 땅을 구입했습니다. 대형 종합체육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면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서울시와 커뮤니케이션해서 구민들이 등산도 하고 체육공원도 함께 쓰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등산로도 독산2동에서 문교초등학교 올라가면 데크를 설치하여 누구나 등산하기 쉽고 포만감이 갈 정도로 시설물을 많이 개보수 하잖아요. 물론 공원녹지과에서 하니까 그런 부분 여기에 적용 안 되었겠지만 같이 커뮤니케이션해서 한곳에 우리 구민들을 위한 종합체육타운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누가 하든 이런 부분은 시설관리공단에서 건물을 철저히 관리하면서도 서울시와 금천구, 민선8기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면 이러한 부분은 한번 더 연구해 볼 과제다. 시설관리공단은 시설관리에 주목적이 있지만, 생각의 차이입니다. 문화체육센터는 계속적으로 예산을, 우리 구비는 별로 안 들어가지만 시비가 계속, 짓는 값보다 더 예산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건물이 노후하면 노후할수록 교체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어요. 1층 민원여권과 시설 깨끗이 해놓으니까 좋지요. 그렇지만 헌집은 고쳐도 헌집입니다. 문화센터에 지난 10여년 동안 보일러부터 물탱크, 수영장, 내부시설, 외부시설, 유리, 갈바 모든 것을 교체하는 비용 10억, 13억 계속 돈이 들어갔잖아요. 이런 것을 보면 뭐가 더 실용적인가? 우리가 시설관리를 할 때는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년 안전진단을 꼭 해야 되겠지요. 이러한 부분 부지만 있고 형성된다면 구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종합체육센터를 갖는 것도 우리 구의 자랑이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석 부장님께서는 이사장님, 본부장님 그리고 집행부와 상의해서 이러한 부분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해봤으면 좋겠다. 체육회도 이런 부분을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시설관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우리 구민을 위해서 계획 세우는 것도 제8대 지방자치가 들어서면 건의할 수 있다.
○금천문화체육부장 김성석 위원님 말씀대로 시설관리공단과 문화체육과와 협의해서 아까 말씀하신 종합체육타운 계획이라든지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김영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금천문화체육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성석 금천문화체육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금나래문화체육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금천문화체육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성석 금천문화체육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금나래문화체육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안녕하십니까?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입니다.
금나래문화체육부 2002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금나래문화체육부 소관)
금나래문화체육부 2002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금나래문화체육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제일 큰 문제는 아무래도 접근성과 좋은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것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김영섭 위원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하다보니까 건물만 관리하는, 체육시설을 갖추고도 이용을 못하잖아요. 어쨌든 금나래문화체육센터는 롯데캐슬이 들어서면서 의회에서도 많은 노력했어요. 박평 이사장님이 계셔서 하는 얘기인데, 제가 금나래문화체육센터를 지은 산 증인이라고 봅니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를 얻어내기 위해서 우리은행과 많은 싸움을 했고, 우리 땅이 JP홀딩스에게, 사실은 지하같은 경우는 JP홀딩스가 수영장을 운영하기로 했던 것을 우리가 전면적으로, 거기에서 시설을 해주고 우리가 관리인수를 했던 것이거든요. 이러한 부분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우리 구민의 체력향상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초등학교 수영이 의무적이죠. 코로나 정국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각 학교들과 커뮤니케이션해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가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에요. 구민의 체력증진을 위해서 사용하잖아요. 사용목적에 따라 이런 부분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와 커뮤니케이션해서 수영장을 잘 운영했으면 좋겠다. 지금현재 수영 레인이 몇 개입니까?
지금 현재 초등학교 수영이 의무적이죠. 코로나 정국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각 학교들과 커뮤니케이션해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가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에요. 구민의 체력증진을 위해서 사용하잖아요. 사용목적에 따라 이런 부분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와 커뮤니케이션해서 수영장을 잘 운영했으면 좋겠다. 지금현재 수영 레인이 몇 개입니까?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6레인입니다.
○김영섭 위원 이런 부분 북적여도 안 되잖아요. 시간타임을 잘 가져서 운영하시고, 접근성은 좋지 않지만 주차시설은 잘 되어 있잖아요. 이런 부분 잘 감안해서......, 그리고 2층에서 코로나 예방접종하는데 코로나 끝나면 실내체육시설로 전환할 것이죠?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4월에 어린이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전면 다 오픈했습니다.
○김영섭 위원 이런 부분 시설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많은 돈을 들여 좋은 시설로 현대적인 감각을 가지고 지은 건물이기 때문에 일단 시설관리공단은 운영의 묘도 있지만 건물관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하는데 부장님 생각은?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처음에 개관할 때 아무래도 새건물이다 보니까 하자가 많이 발견되었는데, 현재는 건축과와 문화체육과와 협조해서 90% 이상 다 해결된 상태입니다. 실제 오픈을 제대로 해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1층은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금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들 바리스타 이런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영섭 위원 들어가보니까 단독 주차장으로는 좁아요. 롯데캐슬과 잘 상의해서 지하주차장을 겸용해서 쓸 수 있다면, 그런 것도 커뮤니케이션 잘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 서서울미술관이 들어서면 같이 통합해서 쓸 수 있는 계기도 오겠지만 서서울미술관이 언제 착공할지 미지수잖아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별도로 없고 운영시간을 22시까지로 시간만 정해져 있습니다.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오전타임에 소수로만 운영하고 있는데 다음달부터는 새벽타임도 오픈합니다.
○금나래문화체육부장 이소연 인원은 한 레인당 20명까지 받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그것은 무리라고 보고 레인당 10명씩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금나래문화체육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소연 금나래문화체육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경영혁신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금나래문화체육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소연 금나래문화체육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경영혁신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혁신부장 최숭희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경영혁신부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경영혁신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영섭 위원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금천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민·관·공단 협약체계 구축, 우리 동네 골목상권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운영.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것은 어떠한 사업에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주어진 자원과 제약에 이해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게 의사결정을 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서 현재 소상공인들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민·관·공단이 협약체결을 했다면 대표적으로 어떤 부분 협약체결 했나요? 할 것인가요? 아니면 체결을 했나요?
○경영혁신부장 최숭희 보시는 바와 같이 골목상권에 대해 기관별로 업무가 정해져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수립하고요. 그와 관련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상권 활성화에 대한 정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특례보증 및 클리닉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합니다. 공단에서는 전문인력을 활용해서 시설관리라든지 안전점검 이런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영섭 위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천구 시설관리공단, 금천구, 그러니까 민·관이 서로 커뮤니케이션해서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거버넌스 구축을 하잖아요. 이러한 부분에서는 어떠한 사업목적이 뚜렷해야 되고, 또 소상공인들에게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우리가 이 사업을 하려면 일단은 사업의 목적이 투명해야 돼요. 그 투명성을 가지고 서로가 어떤 거버넌스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부장께서도 지역화폐라든가 시설보수라든가 플래카드를 달아주는 것까지 좋은데 큰 틀에서 관과 민이 협치해야 된다. 어떤 한쪽에 쏠리는 것보다는 정상적으로 같이 거버넌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고요.
마지막인 것 같은데, 박평 이사장님 지난 4년 동안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 퇴임하시나요?
마지막인 것 같은데, 박평 이사장님 지난 4년 동안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 퇴임하시나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 임기가 금년 10월까지입니다. 내일 끝이더라도 변함없이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김영섭 위원 서울시 25개 구 중에 24개 시설관리공단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잘된 데하고 대표적으로 안 된 곳을 구분해 봤어요. 이사장님이 이렇게 그동안 고생도 하셨고, 또 공무원으로 계실 때도 경제 쪽으로는 상당한 열정을 가지고 우리 구 발전에 노력을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보다는 본 위원도 4년 동안 의정활동하면서 존경과 이 정도는 박평 이사장님이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급여 문제입니다. 퇴임 시간도 다가온다면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기 전에 일단 경영팀과 잘 협조해서 사실 급여현실화가 맞다고 봐요. 제가 직원을 데리고 사업을 해보면 최저임금으로는 도저히 생활하기 어렵습니다. 물가는 고공 상승하죠. 급여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죠. 그러니까 공무원의 80%로 맞추려면 80%로 맞춰야 되고 이러한 부분 기준을 가지고 집행부에 요구를 하면 새로운 제8대 금천구 집행부가 들어섰다면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실지. 아니면 현 집행부가 그냥 연장을 해서 선거에 이겨서 할지는 모르겠지만 인수위에 이러한 안을 만들어서 내야 된다. 제가 자꾸 인수위를 얘기하는데요. 인수위에 이 사항이 들어가지 않으면 4년 동안 새로운 청장이 활동을 하면서 인수위에 이 보고사항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홍근우 본부장께서도 이 부분을 염두해서 급여현실화 쪽으로 계획을 짜서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설 때 인수위에 보고해 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 임금문제는 김영섭 위원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3월부터 공단에 매년 임금 관련 노사간의 교섭이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데 그것이 최대현안으로 우리 공단 24개 공단 중에서 19위입니다. 2017년도에 비해서 타 공단이 임금을 인상하다 보니까 뒤로 순위가 자꾸 밀려요. 그래서 현재 임금협상 과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떻게든지 여건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임금 인상을 해서 공단분들이 일하는 것만큼 경제적인 급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영섭 위원 그 부분을 제가 조사한 경우로는 24개 구 중에서 21위예요. 제가 전체적으로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이사장님께서는 19위라고 하는데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자료는 21위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새로운 집행부나 새로운 이사장이 와서 이 부분 일하기는 어렵습니다. 기회가 있으니까 이번에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설지 아니면 현 집행부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인수위에 이러한 안들이 올라가서 구청장이 정책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좀 연구해서 과제로 남겼으면 좋겠다라고 저는 지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경옥 김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의되는 부분, 동의되지 않은 부분 적절하게 현명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경영혁신부의 사업내용을 보니까요. 내부적인 것보다는 외부적으로 발생하는 에너지가, 열의가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런 열의에 대해서는 감사한 느낌이 들고요. 집행부와 전문적으로 진행되는 활동이 아니다보면 시설관리공단 자체 내에서 이렇게 하는 것에서 제한적인 환경이 있을 것 같아요. 재능기부도 그렇고 골목시장 활성화도 그렇고, 홍보정책 추진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일들이 열의는 충분히 느껴지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본청하고의 관계가 잘 연결되면 훨씬 더 큰 시너지가 있을 것 같아요. 재능기부해서 교육하는 것 이것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이런 것이 애쓰신 만큼 거기에 적절한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62쪽을 보면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지정해서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그냥 시설관리공단 자체 내 직원들하고 진행을 하시는 것인가요?
지금 경영혁신부의 사업내용을 보니까요. 내부적인 것보다는 외부적으로 발생하는 에너지가, 열의가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런 열의에 대해서는 감사한 느낌이 들고요. 집행부와 전문적으로 진행되는 활동이 아니다보면 시설관리공단 자체 내에서 이렇게 하는 것에서 제한적인 환경이 있을 것 같아요. 재능기부도 그렇고 골목시장 활성화도 그렇고, 홍보정책 추진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일들이 열의는 충분히 느껴지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본청하고의 관계가 잘 연결되면 훨씬 더 큰 시너지가 있을 것 같아요. 재능기부해서 교육하는 것 이것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이런 것이 애쓰신 만큼 거기에 적절한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62쪽을 보면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지정해서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그냥 시설관리공단 자체 내 직원들하고 진행을 하시는 것인가요?
○경영혁신부장 최숭희 맞습니다. 목요일 같은 경우 점심식사라든지 아니면 퇴근 시에 장보기를 통해서 지역화폐도 사용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그런 방안을 저희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여러 가지 일들이 어떤 것은 제법 크기도 하고, 어떤 것은 감성적인 작은 규모로 진행하고 하는데 이러한 열의가 시설관리공단의 느낌이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여러 가지 일들이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영혁신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숭희 경영혁신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평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금천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총괄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영혁신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숭희 경영혁신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평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금천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총괄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 존경하는 이경옥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오진이입니다.
지난해 금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 여파와 여러 민원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금천문화재단 임직원은 각 부문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올해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전망하며 비대면 사업과 병행해서 대면사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금천문화재단은 지난해의 어려움을 소통으로 해결해 가면서 2022년을 금천 속으로, 주민 곁으로, 예술과 함께 다가가겠다는 다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업보고에 앞서 1월 1일자 신규임용된 직원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팀 이원영 팀장입니다. 문화사업팀 박나혜 팀장직무대리입니다. 예술진흥팀 박지혜 팀장입니다. 올해 1월 1일자로 경영지원팀의 이원영 팀장님과 박지혜 팀장님을 신규 임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운영팀에 김연희 팀장입니다. 정책실에 윤희수 실장입니다.
제가 먼저 재단의 2022년 주요업무에 대해 새롭게 달라지는 점 중심으로 보고드리고, 구체적인 사항은 각 팀장들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입니다. 재단은 올해 총 사업예산 74억 3,979만 원으로 인건비가 29억 6,630만 원, 운영경비 10억 712만 원, 문화예술사업 17억 5,283만 원, 독서문화사업 15억 5,463만 원, 그리고 대외협력으로 1억 5,891만 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8페이지 재단의 추진전략입니다. 재단은 전년 대비 새로운 3대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중에 첫 번째 금천 속으로입니다. 지역문화자원 중심의 금천문화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하고요. 두 번째로 주민 곁으로 다가가서 소통하고 협치하며 쌍방향의 태도로 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예술과 함께 하되 어렵고 일상과 동떨어진 예술이 아니라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실현하는 체감형 예술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유엔이 설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 17개 주제와 연계한 사업을 펼쳐서 예술을 통해서 양질의 교육, 또 양성평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 불평등 완화, 지속가능한 도시 금천, 그리고 파트너쉽을 성취하고자 합니다.
재단의 대표적인 사업을 세 가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에 나와 있는 금천 문화예술단체 커뮤니티 공간 조성입니다. 8월 준공 예정으로 시흥동 920-7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59.27㎡ 규모입니다. 금천구 내 예술단체들이 연습하고 네트워킹 할 수 이곳은 거점공간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금천구에서 위탁받아 재단이 운영 예정이며 재단은 예술단체들과 공동 운영단을 구성해서 이용자가 주인이 되는 건강한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지난 3월 15일에 관내 26개 문화예술단체가 모여서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고 자생적으로 그 논의테이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43페이지에 나와 있는 뮤지컬 센터의 창작플랫폼 사업입니다. 지난해 개관한 뮤지컬 센터는 굉장히 인기 몰이중인데요. 여기서 5가지 사업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다양한 예술교육을 펼치는 특화예술교육을 시작해서 학교현장과 연계된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연계 프로그램, 뮤지컬에 관심 많은 청년들과 연계된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문뮤지컬팀과 함께 하는 창작플랫폼 사업 등 5가지로 구성하여 전개됩니다. 특히 차별화되는 것은 자체 예산의 부족한 부분을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년이나 전문 쪽의 예술교육은 뮤지컬 제작사인 EMK나 서울시 뮤지컬단과 협업하고 있고요. 또 아동 청소년 뮤지컬프로그램은 국제아동연극협회인 아시테지와 협업을 하고 있고, 또 천하제일탈공작소와 탈워크숍도 하고 있으며, 어른들을 위한 뮤지컬 프로그램은 관내 예술단체인 하늘애와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6페이지에 작은 도서관 및 스마트 도서관 운영 사업입니다. 4개 구립도서관과 함께 문화복지 플랫폼으로서 작은 도서관 7곳을 재단에서 지난해부터 수용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도 기존 2곳에서 가산디지털단지 역사 안에 새로운 곳이 하나 설치되어서 많은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마다 지역특성을 담은 주제를 특화하여 운영하며. 1작은 도서관 1전문사서가 배치되어서 주민들에게 북큐레이션 정보부터 양질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이든거리, 책달샘, 참새, 미래향기, 청개구리, 행궁마을에 이어서 올해 5월 이후로 도란도란, 해오름, 맑은누리, 꿈꾸는, 꿈씨 등 5곳이 추가 되면서 총 11개의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게 됩니다. 도서관들을 도서관 페스티벌을 통해서 구립과 작은 도서관, 민간도서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금천구 안에 독서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민원으로 우려하셨던 두 가지 사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의 경우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몸담아 오셨던 황진 음악감독이 떠나고 한예종 출신의 작곡가 장한솔 감독이 새로운 음악감독으로 오셨습니다. 황진 음악감독께는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고요. 감독님께서도 그동안 직접 기부받아서 우동오 친구들에게 제공했던 악기도 기부해 주셨습니다. 음악강사도 새롭게 구성하였으며 기존 단원 20명에 신규 단원을 모집해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우동오가 시작될 계획입니다. 또 다른 민원이었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 운영 건입니다. 코로나19로 폐쇄되었던 공간을 올해부터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개방해서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서 어울샘 공동운영단 구성과 새로운 그런 규약이나 약속문을 만들기 위한 소통과 만남의 자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는 주요 사업별 변화 부분을 보고 드렸고요. 상세한 업무보고는 해당 부서의 팀장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참조)
안녕하십니까?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오진이입니다.
지난해 금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 여파와 여러 민원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금천문화재단 임직원은 각 부문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올해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전망하며 비대면 사업과 병행해서 대면사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금천문화재단은 지난해의 어려움을 소통으로 해결해 가면서 2022년을 금천 속으로, 주민 곁으로, 예술과 함께 다가가겠다는 다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업보고에 앞서 1월 1일자 신규임용된 직원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팀 이원영 팀장입니다. 문화사업팀 박나혜 팀장직무대리입니다. 예술진흥팀 박지혜 팀장입니다. 올해 1월 1일자로 경영지원팀의 이원영 팀장님과 박지혜 팀장님을 신규 임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운영팀에 김연희 팀장입니다. 정책실에 윤희수 실장입니다.
제가 먼저 재단의 2022년 주요업무에 대해 새롭게 달라지는 점 중심으로 보고드리고, 구체적인 사항은 각 팀장들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입니다. 재단은 올해 총 사업예산 74억 3,979만 원으로 인건비가 29억 6,630만 원, 운영경비 10억 712만 원, 문화예술사업 17억 5,283만 원, 독서문화사업 15억 5,463만 원, 그리고 대외협력으로 1억 5,891만 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8페이지 재단의 추진전략입니다. 재단은 전년 대비 새로운 3대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중에 첫 번째 금천 속으로입니다. 지역문화자원 중심의 금천문화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하고요. 두 번째로 주민 곁으로 다가가서 소통하고 협치하며 쌍방향의 태도로 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예술과 함께 하되 어렵고 일상과 동떨어진 예술이 아니라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실현하는 체감형 예술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유엔이 설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 17개 주제와 연계한 사업을 펼쳐서 예술을 통해서 양질의 교육, 또 양성평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 불평등 완화, 지속가능한 도시 금천, 그리고 파트너쉽을 성취하고자 합니다.
재단의 대표적인 사업을 세 가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에 나와 있는 금천 문화예술단체 커뮤니티 공간 조성입니다. 8월 준공 예정으로 시흥동 920-7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59.27㎡ 규모입니다. 금천구 내 예술단체들이 연습하고 네트워킹 할 수 이곳은 거점공간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금천구에서 위탁받아 재단이 운영 예정이며 재단은 예술단체들과 공동 운영단을 구성해서 이용자가 주인이 되는 건강한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지난 3월 15일에 관내 26개 문화예술단체가 모여서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고 자생적으로 그 논의테이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43페이지에 나와 있는 뮤지컬 센터의 창작플랫폼 사업입니다. 지난해 개관한 뮤지컬 센터는 굉장히 인기 몰이중인데요. 여기서 5가지 사업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다양한 예술교육을 펼치는 특화예술교육을 시작해서 학교현장과 연계된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연계 프로그램, 뮤지컬에 관심 많은 청년들과 연계된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문뮤지컬팀과 함께 하는 창작플랫폼 사업 등 5가지로 구성하여 전개됩니다. 특히 차별화되는 것은 자체 예산의 부족한 부분을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년이나 전문 쪽의 예술교육은 뮤지컬 제작사인 EMK나 서울시 뮤지컬단과 협업하고 있고요. 또 아동 청소년 뮤지컬프로그램은 국제아동연극협회인 아시테지와 협업을 하고 있고, 또 천하제일탈공작소와 탈워크숍도 하고 있으며, 어른들을 위한 뮤지컬 프로그램은 관내 예술단체인 하늘애와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6페이지에 작은 도서관 및 스마트 도서관 운영 사업입니다. 4개 구립도서관과 함께 문화복지 플랫폼으로서 작은 도서관 7곳을 재단에서 지난해부터 수용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도 기존 2곳에서 가산디지털단지 역사 안에 새로운 곳이 하나 설치되어서 많은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마다 지역특성을 담은 주제를 특화하여 운영하며. 1작은 도서관 1전문사서가 배치되어서 주민들에게 북큐레이션 정보부터 양질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이든거리, 책달샘, 참새, 미래향기, 청개구리, 행궁마을에 이어서 올해 5월 이후로 도란도란, 해오름, 맑은누리, 꿈꾸는, 꿈씨 등 5곳이 추가 되면서 총 11개의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게 됩니다. 도서관들을 도서관 페스티벌을 통해서 구립과 작은 도서관, 민간도서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금천구 안에 독서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민원으로 우려하셨던 두 가지 사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의 경우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몸담아 오셨던 황진 음악감독이 떠나고 한예종 출신의 작곡가 장한솔 감독이 새로운 음악감독으로 오셨습니다. 황진 음악감독께는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고요. 감독님께서도 그동안 직접 기부받아서 우동오 친구들에게 제공했던 악기도 기부해 주셨습니다. 음악강사도 새롭게 구성하였으며 기존 단원 20명에 신규 단원을 모집해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우동오가 시작될 계획입니다. 또 다른 민원이었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 운영 건입니다. 코로나19로 폐쇄되었던 공간을 올해부터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개방해서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서 어울샘 공동운영단 구성과 새로운 그런 규약이나 약속문을 만들기 위한 소통과 만남의 자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는 주요 사업별 변화 부분을 보고 드렸고요. 상세한 업무보고는 해당 부서의 팀장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금천문화재단 총괄)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경영지원팀장 이원영 안녕하십니까? 앞서 저희 대표님께서 소개해 주신 경영지원팀장 이원영입니다.
경영지원팀 소관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경영지원팀 소관)
경영지원팀 소관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경영지원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박찬길 위원 여기 있는 부서가 다 동일하다고 보여요. 오진이 대표이사님의 훌륭한 능력과 문화예술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서 전임 대표이사님도 새로 오신 대표이사님도 코로나 때문에 직무능력 이런 부분에서 사실상 평가하기가, 사실 주민들에게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없었어요. 4월부터 질병관리본부 쪽에서 완화시킨다고 하니까 경영 일선이나 도서관 등 모든 분야가 거기에 맞게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방향을 잡아가지고 대표이사님의 능력이나 예술·문화공연에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표이사님 생각은 어떠세요?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 위원님 말씀대로 4월부터 저희가 다시 봄이라는 콘셉트로 금나래아트홀이나 뮤지컬센터, 도서관까지 다양한 대면프로그램을 기획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박찬길 위원 사실 주민들도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서 정신적인 면이나 육체적인 면에서 자유롭지 못한 부분을 예술문화 쪽에서 기분전환도 하고 이런 부분에서 이끌어 줘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찬길 위원 그런 부분 능력을 발휘해 가지고 주민이 우리 구민이 함께 즐기고, 좀 정신적으로 건강한 모습을 찾을 수 있게끔 평소와 같이 그런 것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이 하신 말씀이지만 저희들 이것 다 봤어요. 강수정 위원님은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참석 못했고, 굵직한 부분만 요점만 보고해도 충분하다. 저희들이 사전 검토했기 때문에 그 부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이 하신 말씀이지만 저희들 이것 다 봤어요. 강수정 위원님은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참석 못했고, 굵직한 부분만 요점만 보고해도 충분하다. 저희들이 사전 검토했기 때문에 그 부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경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문화재단 업무보고를 약 일주일 정도 전에 봤거든요. 참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용을 촘촘하게 해주셔서, 이사장님 부연설명 잘 해주셨는데 어떻게 보면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내용이 촘촘하게 잘 되어 있어서 감사하고요.
경영지원팀, 3개가 다 신규사업인데 하나만 예산이고 나머지 2개는 비예산이예요. 비예산 사업 중에서 비예산 복리후생제도 강화는 직원들이 우리가 복리후생이 굉장히 강화됐구나라고 피부에 와 닿아야 되는 사업일 것 같아요. 여기 내용도 보면 이직률이 굉장히 높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늘 안타깝게 생각을 했거든요. 제 나름대로는 구청에서 문화체육과와 문화재단은 움직임이 굉장히 많은 부서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다보니까 업무적으로 많은 것도 있지만 여러 가지로 뒷받침을 못해주는 상황이 되다보니까 이직률이 굉장히 높아서 연속성을 가지고 가는데 참 어려움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쨌든 경영지원팀장님께서 새로 오셔서 이러이러하게 쭉 연결고리를 가지고 가신다 그러면 어쨌든 일하는 현장에 있어서는 크고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되고 있습니다. 올해 계획을 잡으셨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계획하신대로 잘 이끌어 가시면서, 제가 볼 때는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 눈에 보이거든요.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그것은 9대 의원님들 들어오셔서 연말에 예산 잡을 때 지혜롭게 잘해 보시고, 우선은 경영지원팀장님에게 기대를 갖게 됩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영지원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영 경영지원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문화사업팀장님이 공석인 관계로 박나혜 팀장직무대리께서 대신하여 보고하겠습니다. 문화사업팀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문화재단 업무보고를 약 일주일 정도 전에 봤거든요. 참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용을 촘촘하게 해주셔서, 이사장님 부연설명 잘 해주셨는데 어떻게 보면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내용이 촘촘하게 잘 되어 있어서 감사하고요.
경영지원팀, 3개가 다 신규사업인데 하나만 예산이고 나머지 2개는 비예산이예요. 비예산 사업 중에서 비예산 복리후생제도 강화는 직원들이 우리가 복리후생이 굉장히 강화됐구나라고 피부에 와 닿아야 되는 사업일 것 같아요. 여기 내용도 보면 이직률이 굉장히 높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늘 안타깝게 생각을 했거든요. 제 나름대로는 구청에서 문화체육과와 문화재단은 움직임이 굉장히 많은 부서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다보니까 업무적으로 많은 것도 있지만 여러 가지로 뒷받침을 못해주는 상황이 되다보니까 이직률이 굉장히 높아서 연속성을 가지고 가는데 참 어려움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쨌든 경영지원팀장님께서 새로 오셔서 이러이러하게 쭉 연결고리를 가지고 가신다 그러면 어쨌든 일하는 현장에 있어서는 크고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되고 있습니다. 올해 계획을 잡으셨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계획하신대로 잘 이끌어 가시면서, 제가 볼 때는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 눈에 보이거든요.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그것은 9대 의원님들 들어오셔서 연말에 예산 잡을 때 지혜롭게 잘해 보시고, 우선은 경영지원팀장님에게 기대를 갖게 됩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영지원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영 경영지원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문화사업팀장님이 공석인 관계로 박나혜 팀장직무대리께서 대신하여 보고하겠습니다. 문화사업팀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사업팀장직무대리 박나혜 반갑습니다.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박나혜입니다.
지금부터 문화사업팀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문화사업팀 소관)
지금부터 문화사업팀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문화사업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경옥 문화사업팀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님하고 가볍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문화예술단체 커뮤니티 공간이 시흥5동 청사를 신축해서 문화재단이 들어가게 되어 있죠?
대표님하고 가볍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문화예술단체 커뮤니티 공간이 시흥5동 청사를 신축해서 문화재단이 들어가게 되어 있죠?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 예.
○위원장 이경옥 커뮤니티 공간도 거기에 있고 어울샘도 거기에 있고 여러 가지 시설이 있어요. 금천구 내에서 문화예술의 메카처럼 그 지역이 그렇게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번에 대표님께도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 문화예술이 포괄적으로 공연자의 입장과 관람자의 입장이 분명히 다르잖아요. 적절하게 잘 융화되어서 갔으면 좋겠고요.
금천하모니축제가 다른 지역의 축제와 변별력이 없다 보니까 축제에 대해 이렇다 할 내세울 만한 특색이 없었단 말이에요. 축제를 해보면 외부에서 유입 인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했잖아요. 풍성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울샘은 처음에 오롯이 주민들이 운영하는 체계로 가다가 어떤 정책이든지 간에 그렇게 한 방향으로 가면서 일장일단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진통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왔단 말이에요. 그 과정에서 원래 사용했던 주민들은 손에 있던 것을 뺏긴 것 같은 느낌을 다분히 가지고 있어요. 충분히 감안해서 상실감이 들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저소득층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이 주가 되었잖아요. 지금 진행되는 것을 보면 그 아이들이 주가 아니고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합해서 가는 것인데 거기에서 아이들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도록 운영에 있어서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 같고요. 우리동네오케스트라가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내야 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아이들 정서발달이나 재능에 대한 자기 가치를 높이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거니까 원칙에 충실한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천하모니축제가 다른 지역의 축제와 변별력이 없다 보니까 축제에 대해 이렇다 할 내세울 만한 특색이 없었단 말이에요. 축제를 해보면 외부에서 유입 인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했잖아요. 풍성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울샘은 처음에 오롯이 주민들이 운영하는 체계로 가다가 어떤 정책이든지 간에 그렇게 한 방향으로 가면서 일장일단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진통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왔단 말이에요. 그 과정에서 원래 사용했던 주민들은 손에 있던 것을 뺏긴 것 같은 느낌을 다분히 가지고 있어요. 충분히 감안해서 상실감이 들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저소득층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이 주가 되었잖아요. 지금 진행되는 것을 보면 그 아이들이 주가 아니고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합해서 가는 것인데 거기에서 아이들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도록 운영에 있어서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 같고요. 우리동네오케스트라가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내야 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아이들 정서발달이나 재능에 대한 자기 가치를 높이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거니까 원칙에 충실한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이경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사업팀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나혜 문화사업팀장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예술진흥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예술진흥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진흥팀장 박지혜 예술진흥팀장 박지혜입니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예술진흥팀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예술진흥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경옥 예술진흥팀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질의할게요. 35쪽입니다. 창작인큐베이팅사업이 신규사업인데 금천구 공연장의 문제가 뭐냐 하면 소규모 공연장이 없어요. 여기는 시흥권하고 독산권으로 나누었잖아요. 이것으로는 부족해요. 왜냐하면 한쪽으로 편중된 현상이 있기 때문이에요. 독산동 동측 지역에는 문화예술 관련한 시설이 전무한 상태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한 것이 빈집프로젝트인데 주로 그쪽에 주거환경이 그러한 모습을 갖추고 있기는 했지만 거기에 덧붙여서 빈집프로젝트를 그쪽에 진행했던 것, 독산로 거리문화 조성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정책적으로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말씀드린 두 가지 사업이 다 성공하지 못했어요. 예산 문제도 있었고 주민하고 눈높이가 안 맞다 보니까 우리끼리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한 지역이 그쪽 지역이에요. 지금 세밀하게 잘 준비해 주셨는데 그러한 차이도 염두에 두시고 그쪽도 그렇게 갈 수 있도록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천구는 금나래아트홀이라는 훌륭한 공연장이 있는데 그 공연장에 대해서 의원님들도 그렇고 주민들도 그렇고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만 다루는 게 맞느냐, 그렇지 않으면 좀 더 대중적으로 편안하게 대관도 하는 게 맞느냐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어요. 이쪽저쪽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너무 질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어려운 공연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적당히 맞춰 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처음에 접했던 코로나보다는 약해졌기 때문에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전향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먼저 질의할게요. 35쪽입니다. 창작인큐베이팅사업이 신규사업인데 금천구 공연장의 문제가 뭐냐 하면 소규모 공연장이 없어요. 여기는 시흥권하고 독산권으로 나누었잖아요. 이것으로는 부족해요. 왜냐하면 한쪽으로 편중된 현상이 있기 때문이에요. 독산동 동측 지역에는 문화예술 관련한 시설이 전무한 상태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한 것이 빈집프로젝트인데 주로 그쪽에 주거환경이 그러한 모습을 갖추고 있기는 했지만 거기에 덧붙여서 빈집프로젝트를 그쪽에 진행했던 것, 독산로 거리문화 조성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정책적으로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말씀드린 두 가지 사업이 다 성공하지 못했어요. 예산 문제도 있었고 주민하고 눈높이가 안 맞다 보니까 우리끼리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한 지역이 그쪽 지역이에요. 지금 세밀하게 잘 준비해 주셨는데 그러한 차이도 염두에 두시고 그쪽도 그렇게 갈 수 있도록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천구는 금나래아트홀이라는 훌륭한 공연장이 있는데 그 공연장에 대해서 의원님들도 그렇고 주민들도 그렇고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만 다루는 게 맞느냐, 그렇지 않으면 좀 더 대중적으로 편안하게 대관도 하는 게 맞느냐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어요. 이쪽저쪽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너무 질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어려운 공연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적당히 맞춰 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처음에 접했던 코로나보다는 약해졌기 때문에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전향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 대면사업을 많이 기획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예술진흥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지혜 예술진흥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도서관운영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도서관운영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운영팀장 김연희 도서관운영팀장 김연희입니다.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도서관운영팀 소관)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도서관운영팀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도서관운영팀장 김연희 인원 제한도 있고요. 한 달에 한 번씩 매주 마지막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라서 한 달에 한 번씩 개최를 합니다. 그래서 열두 번으로 똑같고요. 강의실 규모가 있어서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30명으로 정원을 한다고 해도 조금 더 많이 올 수도 있고 조금 더 적게 올 수도 있지만 계획은 이렇게 잡았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금천구가 책 읽는 도시잖아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려면 어른이 책을 많이 읽어야 되거든요. 독서프로그램을 가족 중심으로 옮겨온 것은 좋은 생각 같고요. 그렇게 해서 독서가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프로그램을 더 많이 부탁드리고요.
작은 도서관이 동네놀이터더라고요. 예산이 대폭 늘어나기는 했는데 인건비 같은 사업적인 내용이지 실제로 프로그램 같은 것에 대해서 금천구의 지원이 적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어요. 좀 더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양질의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죠. 작은 도서관이 문화재단으로 넘어오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어요. 정돈된 느낌도 들지만 약간 딱딱한 느낌도 들기는 해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쇄가 되겠지만 동네 놀이터처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는 작은 도서관이 최고더라고요. 지원이 더 필요한 부분은 연말에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셔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작은 도서관이 동네놀이터더라고요. 예산이 대폭 늘어나기는 했는데 인건비 같은 사업적인 내용이지 실제로 프로그램 같은 것에 대해서 금천구의 지원이 적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어요. 좀 더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양질의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죠. 작은 도서관이 문화재단으로 넘어오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어요. 정돈된 느낌도 들지만 약간 딱딱한 느낌도 들기는 해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쇄가 되겠지만 동네 놀이터처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는 작은 도서관이 최고더라고요. 지원이 더 필요한 부분은 연말에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셔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도서관운영팀장 김연희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운영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연희 도서관운영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정책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책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실장 윤희수 안녕하십니까? 정책실장 윤희수입니다.
정책실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정책실 소관)
정책실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정책실 소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정책실장 윤희수 구에서 해주신 예산은 많이 늘었고요. 시에서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데 그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찬길 위원 그런 부분 아직까지는 확보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하더라도 경험을 한 번 하셨기 때문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좀 더 효율적인 영화제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그것이 활성화된다면 지역경제나 모든 면이 활성화된다고 봐요. 좋은 평가를 받으면 자체예산으로라도 내년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본인의 능력이나 대표이사, 실장님 모든 직원들이 혼연일체해서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과를 내면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정책실장 윤희수 위원님 말씀해 주신대로 올해는 좀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 많이 하고 있고요. 주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역에 있는 패션 관련 기업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은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열심히 해서 말씀하신대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경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재단은 작년 연말에 하도 혹독하게 혼이 나셔서 박찬길 위원님도 그렇고 저도 물론 응원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이러한 사업들이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고요. 공공건축물 시각예술전시사업, 이것도 어떻게 보면 눈에 띄는 참신한 사업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작은 우려지만 우수한 작품이 주민들이 봤을 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잘 선정되어서 전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대표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진이 대표님과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서 계획하고 진행하시는 이런 일들이 잘 녹아들어서 주민하고 어우러짐이 환상적인 모습의 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재단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책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희수 정책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천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문화재단은 작년 연말에 하도 혹독하게 혼이 나셔서 박찬길 위원님도 그렇고 저도 물론 응원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이러한 사업들이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고요. 공공건축물 시각예술전시사업, 이것도 어떻게 보면 눈에 띄는 참신한 사업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작은 우려지만 우수한 작품이 주민들이 봤을 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잘 선정되어서 전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대표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진이 대표님과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서 계획하고 진행하시는 이런 일들이 잘 녹아들어서 주민하고 어우러짐이 환상적인 모습의 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재단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책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희수 정책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천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