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8년 3월 11일 (화) 10시03분 개식
제12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3분 개식)
○의사팀장 송재근 지금부터 제12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박준식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모든 생물들이 힘찬 날개 짓을 하고 초록의 나뭇가지가 꽃망울을 터뜨려 어느새 새봄이 우리 곁에 온 것 같습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구정 주요업무보고와 각종 조례안 처리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시고 구민의 대표로서 항상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각종 시책사업과 구정 현안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계시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122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며, 구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 각종 조례안 처리, 그리고 관내 문화재와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보고 받은 집행부 주요업무 내용 중 미흡한 분야와 그 동안 의정활동 중 의문사항이나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질문하여 주시고, 집행부 관계자께서는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과 충실한 자료제출로 효율적인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달 숭례문과 주요 시설물 등에 화재가 발생하여 귀중한 문화유산 등이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공직자들의 무사안일과 국민들의 역사의식 부재,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불만 등이 큰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반면교사(반면교사)로 삼아 관내 공공시설물과 대형공사 현장 등의 현장 점검을 통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화합적 자유주의와 창조적 실용주의를 국정철학으로 하는 새정부가 지난 2월에 출범하였습니다. 지금 새정부에서는 국민을 섬기고 경제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들은 구두끈을 다시 잡아매고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도 새 정부의 국정목표에 맞추어 금년도 주요 사업을 계획에 의거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은 공직자들의 관심과 열정에 따라 그 성과가 달리 나타난다는 것을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은 민심의 소리를 직접 듣고, 보고, 실천하는 구민의 대변인입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등은 구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구민에게 자기를 낮추고, 마음을 비우고 그리고 나눔의 삶을 실천하게 되면 여유와 풍요로움이 생긴다고 합니다.
내처지보다 더 가난한 자를 마음으로부터 우러난 진정한 사랑으로 보듬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섬김의 의정을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한배를 타고 항해하는 배와도 같습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잡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옛 고전에 순일신(순일신), 일일신(일일신), 우일신(우일신)이란 말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자기 발전을 위해 배우고 깨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계 절서 속에서 의원님과 공직자는 더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이 시대에 살아남지 못한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더 높이 더 멀리 볼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하여야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 달 후면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됩니다. 집행부 관계자께서는 선거가 화합과 축복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한 웃음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모든 생물들이 힘찬 날개 짓을 하고 초록의 나뭇가지가 꽃망울을 터뜨려 어느새 새봄이 우리 곁에 온 것 같습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구정 주요업무보고와 각종 조례안 처리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시고 구민의 대표로서 항상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각종 시책사업과 구정 현안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계시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122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며, 구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 각종 조례안 처리, 그리고 관내 문화재와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보고 받은 집행부 주요업무 내용 중 미흡한 분야와 그 동안 의정활동 중 의문사항이나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질문하여 주시고, 집행부 관계자께서는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과 충실한 자료제출로 효율적인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달 숭례문과 주요 시설물 등에 화재가 발생하여 귀중한 문화유산 등이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공직자들의 무사안일과 국민들의 역사의식 부재,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불만 등이 큰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반면교사(반면교사)로 삼아 관내 공공시설물과 대형공사 현장 등의 현장 점검을 통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화합적 자유주의와 창조적 실용주의를 국정철학으로 하는 새정부가 지난 2월에 출범하였습니다. 지금 새정부에서는 국민을 섬기고 경제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들은 구두끈을 다시 잡아매고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도 새 정부의 국정목표에 맞추어 금년도 주요 사업을 계획에 의거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은 공직자들의 관심과 열정에 따라 그 성과가 달리 나타난다는 것을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은 민심의 소리를 직접 듣고, 보고, 실천하는 구민의 대변인입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등은 구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구민에게 자기를 낮추고, 마음을 비우고 그리고 나눔의 삶을 실천하게 되면 여유와 풍요로움이 생긴다고 합니다.
내처지보다 더 가난한 자를 마음으로부터 우러난 진정한 사랑으로 보듬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섬김의 의정을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한배를 타고 항해하는 배와도 같습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잡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옛 고전에 순일신(순일신), 일일신(일일신), 우일신(우일신)이란 말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자기 발전을 위해 배우고 깨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계 절서 속에서 의원님과 공직자는 더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이 시대에 살아남지 못한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더 높이 더 멀리 볼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하여야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 달 후면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됩니다. 집행부 관계자께서는 선거가 화합과 축복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한 웃음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송재근 이상으로 제12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