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과
일 시 : 2004년 4월 29일 (목) 10시02분 개식
제87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함상욱 지금부터 제87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대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대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대영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윤호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금천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록의 계절을 맞아 제86회 임시회 이후 오랜만에 개회되는 제87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녹음으로 이루어진 완연한 봄날씨 속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주민이 참석하는 다양한 행사가 여러 곳에서 준비되고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사의 성격상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마는 행사에 앞서 숙고할 일은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인 가정의 소중함이 강조되도록 하고 건전한 사회는 건전한 가정에서부터 구축된다는 인식아래 모든 행사가 내실 있고, 규모 있게 치루어질 수 있도록 아직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가정이 잠시나마 시련을 잊을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하는 배려 속에서 행사가 계획되고 개최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2/4분기 중반에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왕성하게 추진되고 있는 금년도 사업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 보고 점검토록 하여서 사업이 잘못 시행되므로 생길 수 있는 주민의 불만이 없도록 챙겨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서 일상적인 주민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수방대책을 재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확인을 통해서 현실적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다각적인 의정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달에는 우리구 의회가 열린 의회를 표방하여 그 시범적인 첫 사업으로 꿈나무 모의의회를 개최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법과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성과면에서 참가학교를 비롯해서 지역언론, 주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게 되고 주민의 기대가 높아지는만큼 의회에 대한 주민의 참여와 감시기능이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날로 증대되는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의 위상을 정립하려는 노력을 한층 더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주민의 입장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아내려는 자세로서 구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다소 소홀할 수 있다는 점에 아쉬움이 있겠습니다마는 보람으로서 우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긍지를 가지시고 아울러 많은 분들의 지원과 협력으로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해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지난 제17대 총선의 선거관리업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집행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제86회 임시회 이후 오랜만에 개회되는 제87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녹음으로 이루어진 완연한 봄날씨 속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주민이 참석하는 다양한 행사가 여러 곳에서 준비되고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사의 성격상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마는 행사에 앞서 숙고할 일은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인 가정의 소중함이 강조되도록 하고 건전한 사회는 건전한 가정에서부터 구축된다는 인식아래 모든 행사가 내실 있고, 규모 있게 치루어질 수 있도록 아직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가정이 잠시나마 시련을 잊을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하는 배려 속에서 행사가 계획되고 개최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2/4분기 중반에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왕성하게 추진되고 있는 금년도 사업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 보고 점검토록 하여서 사업이 잘못 시행되므로 생길 수 있는 주민의 불만이 없도록 챙겨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서 일상적인 주민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수방대책을 재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확인을 통해서 현실적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다각적인 의정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달에는 우리구 의회가 열린 의회를 표방하여 그 시범적인 첫 사업으로 꿈나무 모의의회를 개최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법과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성과면에서 참가학교를 비롯해서 지역언론, 주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게 되고 주민의 기대가 높아지는만큼 의회에 대한 주민의 참여와 감시기능이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날로 증대되는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의 위상을 정립하려는 노력을 한층 더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주민의 입장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아내려는 자세로서 구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다소 소홀할 수 있다는 점에 아쉬움이 있겠습니다마는 보람으로서 우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긍지를 가지시고 아울러 많은 분들의 지원과 협력으로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해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지난 제17대 총선의 선거관리업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집행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함상욱 이상으로 제87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