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과
일 시 : 2003년 9월 26일 (금) 10시04분 개식
제8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0시04분 개식)
○의사팀장 함상욱 지금부터 제82회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대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대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대영 친애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김충민 부구청장을 비롯한 금천구 공직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을의 목전에서 열리는 제82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이렇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작년 태풍 루사에 이어 올해도 한반도를 강타한 초특급 태풍 매미로 인하여 정부에서는 태풍피해가 없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 156개 군, 1,657개 읍·면·동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이렇게 강타한 태풍이 서울지역을 강타했다면 우리도 역시 크나큰 재해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수해를 천재지변이라고만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주민의 기대수준이 높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시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유비무환의 자세로 지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폐회기간 중에도 의원여러분께서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이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의 소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발로 뛰면서 지역의 생활현장에서 수집한 주민의 애로사항과 현안들을 구정에 효과적으로 반영시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지방자치제도를 선진화시키는데 초석을 더욱 든든히 다져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께서는 얼마 남지 않은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이 미진한 부분이 없도록 다시 검토하시기를 바라면서 의원여러분께서는 82회 임시회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주민에게 보여 주시기 바라고 조석으로 부는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작년 태풍 루사에 이어 올해도 한반도를 강타한 초특급 태풍 매미로 인하여 정부에서는 태풍피해가 없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 156개 군, 1,657개 읍·면·동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이렇게 강타한 태풍이 서울지역을 강타했다면 우리도 역시 크나큰 재해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수해를 천재지변이라고만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주민의 기대수준이 높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시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유비무환의 자세로 지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폐회기간 중에도 의원여러분께서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이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의 소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발로 뛰면서 지역의 생활현장에서 수집한 주민의 애로사항과 현안들을 구정에 효과적으로 반영시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지방자치제도를 선진화시키는데 초석을 더욱 든든히 다져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께서는 얼마 남지 않은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이 미진한 부분이 없도록 다시 검토하시기를 바라면서 의원여러분께서는 82회 임시회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주민에게 보여 주시기 바라고 조석으로 부는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의사팀장 함상욱 이상으로 제82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