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금천구의회사무과
일 시 : 2003년 1월 25일 (토) 10시03분 개식
제76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0시03분 개식)
○의사팀장 함상욱 지금부터 제76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대영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대영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대영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금천구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한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금천구 공직자 여러분과 금천구를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는 역사 속으로 흘러가고 새 천년을 밝히는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16대 대통령선거를 통하여 자주와 민주를 기원하는 성실한 사람들의 대중적인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부가 다음 달이면 탄생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현재의 21세기는 국제적 규모에서 전개되는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합니다. 지금의 한국경제가 치열한 국제경쟁 속에서 살아 남는 길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올해의 국민소득이 1만달러를 뛰어 넘느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느냐, 기로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국제경쟁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 북한은 한반도의 비핵 자주화와 전 지구촌의 평화운동을 뒤로 한 채, 자국의 궁핍한 경제상황을 벗어나고자 핵 개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한반도를 긴장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라크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의 전쟁분위기로 인한 유가폭등 등으로 국내 경기의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부존자원 하나 없는 우리는 온 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근면과 성실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렇게 급변하는 국제사회 속에서 26만 구민의 쾌적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의회상을 정립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방자치란 주민 스스로가 그 지역의 문제를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풀어나가는 제도입니다. 금천구민 스스로도 금천구에 대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소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는 보완해 나가고, 잘된 점은 더욱 계승발전 시키는 등 스스로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금천구는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금천구 공무원 여러분!
대망의 계미년 새해를 맞아 금천구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주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모든 사항에 대하여 실타래를 풀어나가듯 지방자치의 디딤돌을 쌓아 나갈 때, 진정으로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금천구 건설을 위하여 구의회와 집행부가 최선을 다하는 2003년 한해가 되도록 합심 노력하여 주실 것을 바라면서,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금천구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한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금천구 공직자 여러분과 금천구를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는 역사 속으로 흘러가고 새 천년을 밝히는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16대 대통령선거를 통하여 자주와 민주를 기원하는 성실한 사람들의 대중적인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부가 다음 달이면 탄생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현재의 21세기는 국제적 규모에서 전개되는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합니다. 지금의 한국경제가 치열한 국제경쟁 속에서 살아 남는 길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올해의 국민소득이 1만달러를 뛰어 넘느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느냐, 기로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국제경쟁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 북한은 한반도의 비핵 자주화와 전 지구촌의 평화운동을 뒤로 한 채, 자국의 궁핍한 경제상황을 벗어나고자 핵 개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한반도를 긴장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라크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의 전쟁분위기로 인한 유가폭등 등으로 국내 경기의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부존자원 하나 없는 우리는 온 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근면과 성실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렇게 급변하는 국제사회 속에서 26만 구민의 쾌적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의회상을 정립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방자치란 주민 스스로가 그 지역의 문제를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풀어나가는 제도입니다. 금천구민 스스로도 금천구에 대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소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는 보완해 나가고, 잘된 점은 더욱 계승발전 시키는 등 스스로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금천구는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금천구 공무원 여러분!
대망의 계미년 새해를 맞아 금천구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주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모든 사항에 대하여 실타래를 풀어나가듯 지방자치의 디딤돌을 쌓아 나갈 때, 진정으로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금천구 건설을 위하여 구의회와 집행부가 최선을 다하는 2003년 한해가 되도록 합심 노력하여 주실 것을 바라면서,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함상욱 이상으로 제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